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커뮤니티

살다

여러분이

  • 지금
  • 조회 수 2963
  • 댓글 수 0
  • 추천 수 0
2011년 5월 21일 00시 19분 등록

그 중 20일입니다.

아주 작은 목소리로 말하고
맨발로 다니고
커피 집에서  초록 큐션을 안고 꾸벅꾸벅 한 날

5월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부처님 오신 날
성인의 날
오늘들

아이의 스승이 아닌
나의 스승을 찾아
작은 붉은 꽃과 책을 들고 찾아 갈 수 있는 스승이 있어 감사했습니다.
내 잣대가 어떠한지 확인하고 싶어서 뵙고 싶었지요
나오면서 좋아하는 분의 새 책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제 출발선에 선 듯 합니다.
제대로 보고
있는 대로 볼 수 있기를

5월의 깊은 날들
멀리서 감사드립니다.

사진이 없네요
사진폴더를 열어  작년 여름 사진 올리고 나갑니다.


5월.JPG



IP *.195.123.172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