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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 3일 07시 32분 등록


멀리 서울에서
가까이 영락공원으로 두 부음소식을 받습니다.

안녕히 가십시요

두 분 모두
땅 한평으로
싸늘한 몸
주르르 한방울 눈물로 가셨다지요

모두 병상에서
이제 편히 하십시요

크기변환__0019336.JPG

그분을 뵌 적은 없지만
안부 전해 주십시요
알고 있다 하시지 않겠습니까?

이 대목에서 눈물납니다

IP *.131.2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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