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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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보는 안목, 미래를 보는 안목은 우리에게 진정 있는 것인가?
현재 내가 생각하고 있는 사리분별력이 옳바른가? 미래에도 옳게 평가받을 정도의 입체적인 사리분별력을 갖고 있는 것인가?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감성에 의한 판단을 하고 있는지? 이성에 의한 판단을 하고 있는 것인지? 진정 냉정함을 잃지 않고 판단하고 있는 것인지 다시 한번 우리 스스로는 성찰해야 할 것이다. 물론 감성도 고려하지 않을수는 없을 것이다.
현재 우리가 느끼는 행복, 당연히 중요하다. 그러나 그것이 나중에까지 진정한 행복으로 연결될 것인가?
그 행복이 나중에 더 큰 행복으로 연결되지 않는다면 지금의 작은 행복은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손자손녀 증손자 증손녀 그 이상의 후손들에게 좋은 나라를 물려주어야 할 것이다.
지금의 작은 것에 연연하지 않고 미래의 더 큰 것을 생각해야 한다. 그러려면 너와 나를 떠나서 우리 전체가 그리고 우리 아이들가 혜택이 가는 것인지 입체적 안목으로 살펴봐야 할 것이다.
오늘의 이 투표가 나의 사고방식을 다시 한번 점검해 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IP *.129.10.134
현재 내가 생각하고 있는 사리분별력이 옳바른가? 미래에도 옳게 평가받을 정도의 입체적인 사리분별력을 갖고 있는 것인가?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감성에 의한 판단을 하고 있는지? 이성에 의한 판단을 하고 있는 것인지? 진정 냉정함을 잃지 않고 판단하고 있는 것인지 다시 한번 우리 스스로는 성찰해야 할 것이다. 물론 감성도 고려하지 않을수는 없을 것이다.
현재 우리가 느끼는 행복, 당연히 중요하다. 그러나 그것이 나중에까지 진정한 행복으로 연결될 것인가?
그 행복이 나중에 더 큰 행복으로 연결되지 않는다면 지금의 작은 행복은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손자손녀 증손자 증손녀 그 이상의 후손들에게 좋은 나라를 물려주어야 할 것이다.
지금의 작은 것에 연연하지 않고 미래의 더 큰 것을 생각해야 한다. 그러려면 너와 나를 떠나서 우리 전체가 그리고 우리 아이들가 혜택이 가는 것인지 입체적 안목으로 살펴봐야 할 것이다.
오늘의 이 투표가 나의 사고방식을 다시 한번 점검해 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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