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신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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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수 0
너무 오랜만에 들려
무슨 말을 늘어 놓아야 될 지 모르겠습니다...
뭔가 하고 싶은 말이 생각나서 들렸습니다...
여기는 간이역 주막 같은 곳이니까요
저는 오랫동안 세상과
사람들과 불화를 해 왔는데요...
최근 오래 전 이 곳에서 알게 된 동갑인 또래 친구와
첫번째 화해를 시도하였습니다...
결과는 대박이었습니다...
우리는 아무런 일도 없었던 친구처럼
만나 지난 얘기들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세상과 첫 화해에 성공했으니
범위를 점점 더 늘려갔으면 좋겠습니다...
워낙 소심한 사람인지라 무지 더딜 것 같지만요...
IP *.236.106.32
무슨 말을 늘어 놓아야 될 지 모르겠습니다...
뭔가 하고 싶은 말이 생각나서 들렸습니다...
여기는 간이역 주막 같은 곳이니까요
저는 오랫동안 세상과
사람들과 불화를 해 왔는데요...
최근 오래 전 이 곳에서 알게 된 동갑인 또래 친구와
첫번째 화해를 시도하였습니다...
결과는 대박이었습니다...
우리는 아무런 일도 없었던 친구처럼
만나 지난 얘기들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세상과 첫 화해에 성공했으니
범위를 점점 더 늘려갔으면 좋겠습니다...
워낙 소심한 사람인지라 무지 더딜 것 같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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