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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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erton Downtown in CA 에 있는 카페 루아르 형태의 카페였다.
카페를 들어서자 시간은 뒤로 흘러 나는 1950년대 시간여행을 하고 있었다.
인테리어 모두 그 때 그 시절의 물품으로 되어 있었고, 하나 하나 둘러 보는 재미가
역사 박물관을 온 둣한 기분이었다.
제일 먼저 간판이 눈에 확 들어오게 독특했다.
빛 바랜 오십 년대 사진의 느낌이 나도록 찍어도 보았는데 분위기가 느껴지나요?
자 그럼 ~~~~~ 같이 50대년대로 가 볼까요 ?
댓글
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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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
우~와~~~ 눈에 확띄는 한 편의 CF 같은 콘텐츠 구성...
카페 풍경보다 사진, 음악이 먼저 사로잡네요...
노란 냉장고 같은게 눈길 끄는데...고 앞에 서있는 소녀는 또 누군겨? ㅋㅋ
1950년은 영업개시일 인가요? 컨셉인가요?
저런데서 커피먹으면 얼마를 내야할까요?
첫 탐방보고 너무 멋져요. 다음편도 기대합니다.
카페 풍경보다 사진, 음악이 먼저 사로잡네요...
노란 냉장고 같은게 눈길 끄는데...고 앞에 서있는 소녀는 또 누군겨? ㅋㅋ
1950년은 영업개시일 인가요? 컨셉인가요?
저런데서 커피먹으면 얼마를 내야할까요?
첫 탐방보고 너무 멋져요. 다음편도 기대합니다.
바람처럼~
커피값이 1800원이면...쥔장 살림살이 나아지려나요? ㅎㅎ
파랑색 멋진차 기름값이 솔찬할것 같은디...
암튼 냉장고 무쟈게 탐나요.
숨박꼭질하면 숨기에 딱일만큼의 큼직한 노란색 냉장고...
1PM, 1AM ?ㅎㅎ
파랑색 멋진차 기름값이 솔찬할것 같은디...
암튼 냉장고 무쟈게 탐나요.
숨박꼭질하면 숨기에 딱일만큼의 큼직한 노란색 냉장고...
1PM, 1AM ?ㅎㅎ
이은주
오픈한지는 1년 정도 뿐이 안 되었다네요. 자기 소장품과 도시에서 도네이션을 해주었대요.
그리고 그 주인 차도 마지막 사진 미니카와 똑 같은 것인데 파랑색 멋진 차였는데 미국은 남의 차량을 허락 없이 법적으로 찍을 수 없어서 아쉽게도....
커피값은 1$ 50 전 환율로 약 1800원정도 예요.
한국보다 많이 저렴하지요?
그 냉장고는 1950년대 모델인데 아직 그 안에 음료수가 들어 있구
작동이 되고 있더라구요. 글구 냉장고 앞 소녀(?) 는 PM 과 갑장인 AM 입니다. ㅎㅎ.
그리고 그 주인 차도 마지막 사진 미니카와 똑 같은 것인데 파랑색 멋진 차였는데 미국은 남의 차량을 허락 없이 법적으로 찍을 수 없어서 아쉽게도....
커피값은 1$ 50 전 환율로 약 1800원정도 예요.
한국보다 많이 저렴하지요?
그 냉장고는 1950년대 모델인데 아직 그 안에 음료수가 들어 있구
작동이 되고 있더라구요. 글구 냉장고 앞 소녀(?) 는 PM 과 갑장인 AM 입니다. ㅎㅎ.
애그애플
멋져멋져멋져요.ㅎ 음악과 사진에 쏙 빨려들어가네요.
얌전하게 웃으며 서계신 모습~ ^-^*
얌전하게 웃으며 서계신 모습~ ^-^*
이은주
고마워 다음 2탄은 더 멋지게 만들어 올려볼께.
*^^*.gif)
*^^*
선
우와, 언니 멋진 비데오 였어요 ^^
차도 진짜 멋질 것 같아요~
차도 진짜 멋질 것 같아요~
이은주
모두 차에 관심이 있군. 쪼아 내가 담에 불법을 법이 되게하라 로 해보지. 그러다 잡히면 여기는
콩밥 안주고 피자 주려나??? ㅋㅋ
콩밥 안주고 피자 주려나??? ㅋㅋ
윤태희
언냐, 멋지다. 근데 와 냉장고 앞이고,,,<노란 거 냉장고 맞재?>
이은주
냉장고 맞아 . 난 저 냉장고가 마음에 쏙 들더라구.
노랑색 냉장고 너무 예쁘잖아..... 커피 마시며 폼은 우리 아들이 다 잡았길래
난 냉장고로 밀렸지.ㅎㅎ
노랑색 냉장고 너무 예쁘잖아..... 커피 마시며 폼은 우리 아들이 다 잡았길래
난 냉장고로 밀렸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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