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 수희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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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12일 16시 20분 등록

안녕하세요 단군의 후예들 킥 오프 모임 장소와 날짜가 확정되어 공지드립니다.

 

일시: 2010 5 17일 월요일 저녁 7~10

장소: 한국불교문화사업단 템플스테이종합정보센터 3층 문수룸 (인사동 조계사 앞 건물, 약도 참조)

        

예상 프로그램:

1.       입장: 저녁 7~7 30

2.       <단군의 후예들> 프로젝트 설명 및 질의/응답: 7 30~830

3.       부족간 인사나누기: 830~10

 

프로그램 관련 추가설명

1.       <단군의 후예들> 대장정 100일은 킥오프 모임 날 발표합니다.

2.       프로그램 설명시,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와 함께 참가자와 생존자들을 위한 짜릿한 리워드에 대해서도 소개드립니다.

3.       참가자들은 부족간 인사나누기 시간을 위해 아래 사항 간단히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A.       이름 및 간단 자기 소개

B.        연마하고 싶은 필살기 소개

C.        단군의 후예들을 임하는 각오

D.       부족간들의 생존과 결속을 위한 한 말씀

E.        기타 하고 싶은 이야기

 

참가비용 및 참석 여부 댓글

1.       단군의 후예들 참가자 전원은, 킥오프 모임 참석여부와 상관없이 참가비 2만원을 아래 계좌로 납입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가비는 킥오프 모임과 100일 후 사진 컨테스트와 진정한 단군의 후예들생존자들을 위한 상과 상품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2 & 3차 모임비용은 각각 참여자에 따라 별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은행: 신한은행 박정현 (110-300-087109)

 

2.       킥오프 모임 참석 여부 댓글로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이름표 준비해야 하니, 실명 기재 부탁드립니다).

 

약도: 첨부 파일 참조



 

IP *.118.92.197

댓글 13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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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0.05.17 10:14:15 *.36.210.12
끊임없이 올라오는군. 재미나네. 신청을 일착으로 하여 이번에는 맨 마지막에 등록하려는데 멈추질 않아..
이번엔 100번째로 올려야겠다. ㅎㅎㅎ

1. 정선이-수탉반 글쓰기부족
2. 송금완료
3. 게으름과 나른함을 탈피해 보고자 참석의 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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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7 13:30:32 *.119.66.230
ㅎㅎ 선배. 안그래도 참석 여부 안알려주시길래 바쁜가 했는데
그런 야심찬 전략이 있었군요~ ㅋㅋ
이따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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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준
2010.05.17 10:48:44 *.244.221.2
안녕하세요.
1. 박석준 : 수탉반 외국어부족
2. 입금완료
3. 직장이 천안인데, 오늘도 어김없이 야근일듯 합니다;;
   다음 모임엔 기필코 나가겠습니다 ^ ^ !!!

부족장님, 모임 후기랑 운영을 어떻게 할 것인지 나중에 공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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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7 13:31:47 *.119.66.230
에공. 천안에 야근이시니 도저히 오시라 떼를 쓰지 못하겠네요^^:::
그럼 조만간 시작하는 100일장정 힘차게 출발하시고
다음 모임에선 꼭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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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
2010.05.17 11:13:47 *.149.8.82
1. 이효정 - 꿈벗부족
2. 입금 완료 (5월 17일)
3. 우려했던 저녁 약속이 오늘로 잡혔습니다. 
    근처(남대문)에 있으니 상황보아 전화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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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7 13:37:04 *.119.66.230
꿈벗들이 기수를 넘나들어 모이는 좋은 자리임다. 효정님께서 자리 빛내주셔야 함다.
저녁 후~딱 드시고 뛰어오시기를~ ㅋㅋ
커피 대령해놓고 기둘리겠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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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7 13:18:27 *.119.66.230
2010년 5월 17일 정오, 12시 입금 현황입니다 (업데이트: 굵은 글씨)
이후 입금자분들은 다음 발표까지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1. 꿈벗부족: 김병진/ 안소영/ 이도원/ 최성우/ 최주영/ 이효정/ 최점숙 (7)

2. 수탉 글쓰기부족: 조동익/김경인/ 배요한/ 정선이/신재동/김선관/진현주/김유진 (8)

3. 수탉 외국어부족: 김명희/ 이영아/ 김현정/ 이희청/ 박석준/ 이두나 (6)

4. 수탉 문화부족: 홍승완/ 한정화/ 류성원/ 김이미나/ 조한규/ 박선영/ 김욱진/정광용/송현주 (9)

5. 부산부족: 최금철/ 김나경/강경란/최은진/이재정 (5)

6. 올빼미 부족: 이호금/김정원/이인선 (3)

글고 먼별 샤먼, 박정현 이상임다 (Total : 40)

* 중요!
5월 17일 입금자분 중에서, 수탉반 글쓰기 부족까지 찍히고 이름이 보이지 않는 분이 계십니다.
거래점이 국민은행 4075입니다.
5월 17일 입금하셨는데, 위 명단에 이름이 빠지신 분 뉘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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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7 13:28:29 *.119.66.230
2010년 5월 17일 오후 1시 30분까지 킥오프 모임 참석 여부 알려온 분들이십니다 (업데이트: 굵은글씨)
참석자 명단 마감합니다^^
준비위원들은 최종 참석자 확인하시고 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총 30명)

1. 꿈벗 부족
: 김병진/ 최성우/이효은/최주영/안소영/ 이효정 (6)

2. 수탉 글쓰기부족: 이희석/김경인/ 배요한/ 김유진/진현주/조동익/정선이 (7)

3. 수탉 외국어부족: 신종윤/이영아/ 이희청/이두나/지효철 (5)

4. 수탉 문화부족: 홍승완/ 한정화/ 이은미/ 김이미나/ 김욱진/ 조한규/ 장지원/ 박선영/송현주 (9)

5. 올빼미 부족: 이호금/이인선/김정원 (3)

6. 부산부족:  수욜 자체 모임 진행하신다 하니, 감사한 일입니다.
                         소수정예이지만 뭉침이 예사롭지 않으니, 끝까지 좋은 결과 있으시기 믿고 응원합니다. 
                         자료는 형산님께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늦게라도 참석 가능하거나, 가능할 것 같다고 말씀하신 분들도 일단 이름 올렸습니다^^

감사함다. 그럼 좀 있다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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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
2010.05.17 17:04:40 *.92.200.65
김명란
어머 마감이라니 늦었습니다. 늦었지만 받아주세요
1. 김명란
2. 수탉 글쓰기 부족
3. 지금 송금합니다.
4. 잘 해볼께요. 받아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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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8 13:15:58 *.119.66.84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일찍 오셔서 테이블 셋팅도 도와주시고, 변경영 식구 맞슴다 ㅎㅎ
환영하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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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7 17:40:53 *.170.243.226
늦게라도 참석하려고 하는데욤..
지금 신청해도 되나요?
1. 이지영
2. 수탉꿈벗부족
3. 지금 송금합니다.
4. 새로운 도전입니다
5. 입금완료했습니다.(꿈을향한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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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8 13:16:48 *.119.66.84
꿈벗들의 동그라미 세 개의 꿈.
함께 꼭 이뤄가기 바랍니다.
뵙게 되어 반가웠고, 건강에도 신경쓰며 홧팅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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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효철
2010.05.18 00:31:05 *.130.116.52
 헉~!
2달동안 한번도 없더 회식을 하필이면 오늘한다고 모두 모이라고 하더군요
정말 이렇게 첫거름부터 힘이 드네요!!
오늘 참석하기로 했는데... 미안합니다.
공부하기가 이리도 어려우니!!
그래도 포기 하지 않고 꼭 성공하고 싶습니다.
다시한번 참석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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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8 13:17:44 *.119.66.84
부족장님까지 지원하셨으니 절대 포기마십쇼!
공지 글이랑 첨부 파일 읽으시고, 언능언능 부족원들 챙기시기 바랍니다^^
홧팅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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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0.05.18 04:09:31 *.36.210.197
글쓰기부족 정선이
예행 연습 첫 날
30분 전에 깼는데 아직도 눈이 사그럽다. 잠자리에 들기전 들리기 시작한 빗소리가 여전하다. 세 시간 전보다 빗줄기가 훨씬 굵어진 느낌이다. 너무 졸립당... 그래도 100억 유산에 버금가는 평생을 즐겁게 할 습관인데 놓치지 말아야징. 언제 또 이런 거금을 쥘 행운이 있으랴. 경인님 기침 하셨나요? 요한님은 이따가 모닝콜 주겠죠? 글쓰기부족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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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8 13:18:41 *.119.66.84
선배. 단군의 후예를 하니, 뒤풀이도 몬하고 헤어지네요. 세상에 이런 일이. ㅋㅋㅋ

하모요. 100억보다 더 큰 자산을 만드는 일인데 선배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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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8 09:40:08 *.76.121.104
어제모임은 아주 즐거웠습니다.
아마 밤새 그곳에서 이야기하면서 서로을 알아가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그런 욕심이 들 정도였으니 말입니다. 그냥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 것만으로도 회사와 집. 컴퓨터의 모니터만을 바라보던 시간속에서 마치 오아시스와 같이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었는지도 모릅니다.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모든 분들이 잘 마치길 기원합니다. 단군의 후예들 게시판이 마련되면 또 즐거운 나눔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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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8 13:20:17 *.119.66.84
그렇죠. 아무리 시대가 최첨단 IT 시대라고는 하지만
사람들은 역시 사람과 함께여야 겠죠..?
첫날이라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못해 아쉬웠지만
지금부터 변경영의 넓고 따스한 장에서 좋은 일, 좋은 인연 많이 만드시기 바랍니다.

단군이도 홧팅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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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걸음
2010.05.18 12:58:53 *.223.147.192

늦었지만, 뒤늦게 손듭니다~~!

1. 신재용 - 꿈벗부족
2. 입금 완료 (5월 18일)
3. 킥오프모임소식을 지금에야 봤습니다만,
   미리 알았어도 대구에서 참석은 힘들었을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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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걸음
2010.05.18 14:15:21 *.151.87.50
킥오프 모임을 만나야지 제대로 시작하는 것 같을텐데...
이런저런 아쉬움이 있네요~

암튼 단군 프로젝트라는 하나의 목표가 생겼고,
목표를 방해하는 수만가지의 이유들이 나타나겠지만~
꿋꿋하게 한번 해보렵니다...
이런저런 걱정이 벌써 밀려오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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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8 13:22:31 *.119.66.84
네, 환영합니다^^

제가 내일 최종 확인 후 공지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대구면 중간 모임도 쉽지는 않을 것 같지만, 모쪼록 공지보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잘 마쳐서 100일 대축제에선 꼭 뵐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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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실
2010.05.18 23:56:58 *.88.227.71

막차 승차합니다.
1. 김영실 - 꿈벗부족
2. 입금 완료 (5월 18일 23:52)
3. 무엇때문인지 오프모임공지를 못보고 지나쳤네요. ;;
    그래도 새로운 것을 하겠다는 마음으로 걱정이 되지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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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9 09:07:12 *.126.210.168
킥오프 관련해서 무언이길래 안하려나보다 했더니, 방가방가^^
실은 내도 걱정 만땅이야. 같이 잘해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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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0.05.19 04:01:43 *.36.210.66
예행연습 2일 째 수탉 글쓰기부족 정선이
계획을 잘 세워 내용이 채워져야 할 텐데... . 어머니께서 미국에 사는 며느리에게 전화를 거시고 계시다. 그곳 시간에 맞추고 통화요금을 싸게 이용하시려고 아침 일찍 깨셨나보다. 아버지는 엇그제 결혼 65주년이라시며 일상을 달리 사시겠다고 하셨다. 매사 어머니께 고마움을 표현하셔야겠다며 칭찬을 마구하셨다. 내게도 좋은 점만을 보아주시려고 노력하시는 것 같다. 좋은 한편 문득 긴장이 되었다. 연로하시기 때문에 조금만 변화가 일어도 다시 둘러보게 되는 심사다. 어머니는 내게 부처님오신 날에 오빠들 등을 달 것을 일러두셨다. 오늘은 밤새 비가 그친 맑은 날일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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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9 09:07:36 *.126.210.168
오미, 선배. 벌써 시작!
대단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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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0.05.20 04:59:52 *.219.168.69
예행연습 3일째 수탉 글쓰기부족 정선이
으악~ 잠결 5분이 깨어보니 한 시간... . 이러면 안 되지잉. 성질나서 일어나기도 전, 도로 자버릴까 잠시 유혹에 빠지다가 그래도 일어나야징 하며 억지로 일어남. 뭘 했다고 이렇게 졸리나... . 겨우 삼일인데, 작심 삼일에 흔들려? 비몽사몽.  카탐 취재 위해 효정과 만나기로 한 날인데, 잘 하려나... . 신데렐라 언니 보고 나서 조금 더 논 것이 화근일까? 일어날 것이라고 호언 장담한 것이 잘못일까? 에공. 벌써부터 김 빠지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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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0 09:26:42 *.126.210.211
ㅎㅎ 드라마는 다운해서 봐야지~ 넘 늦어! ㅋㅋ
졸려도 일단 일어나셨으니 대단, 기특^^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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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걸음
2010.05.20 05:17:54 *.126.197.190
예행연습 1일째 꿈벗부족 신재용
일단, 일어나서 자리에 앉는것까지 해봅니다~
100일간 잘 갈 수 있을지 의문이지만...100일을 생각하기 보담 하루하루 딛어 보렵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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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0 09:27:47 *.126.210.211
하늘걸음님도 예행연습에 들어가셨군요~ 좋은데요^^
네 맞습니다. 하루하루 하다보면, 그 하루가 쌓이고 모여서 100일이 되는 거겠죠.
더군다나 담주 월욜부터 다같이 할꺼니까 훨씬 더 힘이되실거에요. 홧팅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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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0.05.21 04:54:57 *.36.210.103
 예행연습 4일째 글쓰기부족 정선이
규칙적인 생활이 중요하다. 늦은 회합을 하고 늦게 잤더니, 전화온 줄도 모르고 그래로 끄곤 하였다. 오늘은 배요한님께서 10분 전에 두 번의 전화와 문자를 주었는데, 진동으로 해 두어 전화를 받지 못했다. 밤을 새버릴까 한 시간만 자고 일어날까 하고 취침에 들어갔는데, 결국 시간을 놓쳐버리는 불상사를 연출하게 되었다. 새벽 5분은 그대로 한 시간이다. 마음을 느슨하게 먹으면 안 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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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0.05.22 03:50:38 *.219.168.83
예행연습 5일째 수탉 글쓰기부족 정선이
오늘은 실전일이 다가와 어제 일찍 자고 정신차려 제 시간에 일어났다. 요한부족장은 10분 전에 정확히 전화벨을 울려주었다. 처음 통화라 전화를 받았는데, 그녀의 목소리는 옥구슬 굴러가는 듯한 소리로 청명하게 새벽을 울린다. 다음부터는 가급적 오래 벨을 울려달라고 해야겠다. 미리 깨어 있으면 얼른 받겠지만, 자고 있으면 못 들을 수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5분 간격으로 두 번 모닝콜이 울리도록 해 두었고, 세 번째는 배요한님께서 알려주는 모닝콜을 받을 수 있도록 해 두었다. 삼 세 번이니까 괜찮겠지 싶다.^^ 자, 깨어 무엇을 어떻게 할지를 충분히 고민해야겠다. 아자! 탈리다 쿰!! 달리자 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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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0.05.23 03:50:26 *.219.168.97
예행연습 6일째 수탉 글쓰기부족 정선이
잠이 부족한가 보다. 눈이 사그럽고 손이 떨린다. 잠을 깨기 위해 그리고 끝까지 잘 하겠다는 염원을 담기 위해 절을 하기로 했는데 하기가 싫어서 안 한다. 눈이 너무 졸리기도 하고 손이 떨리기도 한게 몹시 귀찮다. 아직 본격적으로 시작도 하지 않았는데, 벌써부터 꾀가 나고 하기가 싫다. 무조건 일찍 자야 기분 좋게 일어나질 모양이다. 오늘 저녁에는 진짜 일찍 취침에 들어가야겠다. 빗소리가 추적추적 들리는 새벽이다. 오늘은 미루어둔 방청소를 좀 해야겠다. 아자자!!! 탈리다 쿰!! 달리자 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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