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 윤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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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25일 16시 35분 등록
#. 3층 에서 바라본 바다.

3층은 주택입니다. 방이 3개 있고 주방과 거실도 제법 크지요. 역시 거실 문을 열고 나서면 바다와 만날수 있다는 점이 참 좋습니다.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하늘을 한번 봐 보세요. 정말이지 까무라칠 정도로 좋아요. 이곳이 저의 공간이 되길 함께 기도해 주세요. 아니 여러분의 쉼터가 되면 더 좋겠습니다. 언젠가 남편의 고향집에 흙집을 지어 '변경연의 밀양쉼터'를 만들고 싶었었지요. 아직 그곳으로 갈 수 없으니 이곳이 그런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이 계셨기에 여러분들과 함께 할 공간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100_2837.JPG
IP *.219.13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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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
2010.05.25 16:38:03 *.149.8.82
TT 너무 아름다워 눈물이 날 지경.
간절히 기도해줄께.
변경연의 밀양 쉼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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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
2010.05.25 16:51:37 *.219.138.90
변경연의 많은 사람들이 강연놀이를 즐길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 싶어요.
훌륭한 강연자분이 많으시니까요.
그리고 자신의 재능을  맘껏 펼칠수 있는 공간이 되게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싶어지네요...
우리들의 또 하나의 놀이터를 만드는 것이죠.
어때요, 괜찮은가요? 함께  손잡고 놀아요, 여러분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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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
2010.05.25 16:44:38 *.149.8.82
ㅎㅎ 그럼, 울산과 밀양 두군데나 생기는 거여? 하하하~~~
와인잔 들고 옥상에서 밤하늘 보는 날, 그 날을 꼭 기다릴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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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
2010.05.25 16:42:05 *.219.138.90
이곳은 '변경연 울산 쉼터'가 될거예요. ㅋㅋ
와인잔 들고 옥상에서 밤하늘을 보아요. 언제가 될지,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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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5 23:55:12 *.106.7.10
언니, 바다와 나비카페 너무 멋져요.
얼른 저도 가보고 싶어지네요.
훌쩍 떠나고 싶을때, 그 곳에서 반가운 사람을 만나고 싶을때 찾아갈 수 있는 바닷가 그 곳...
너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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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
2010.05.26 12:14:07 *.35.254.135
나두 그 집에 가보고 싶다.
전망 끝내줘요
나비님이 탐내고도 남을만한 집..글고 3년 동안 쫓아다닐만한 집이네.
그 집이 언제 변신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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