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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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 윤태희의 졸업 작품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세정은 '카페가 있는 갤러리'를 꿈꾸고 있습니다.
그 시작을 이제 막 시작하였습니다.
그녀는 이렇게 말합니다.
"천천히 그리고 나의 마음이 이끄는 대로 갈래요."
마음이 이끄는 대로 카페 탐험을 시작하였고,
또 갤러리를 만들기 위해 누구보다도 열심히 공부하였습니다.
졸업작품 전시회에서 그녀의 작품은 눈에 띄었습니다.
"Story & My Story"를 주제로
이름께나 있는 작가를 섭외하였고
그 분들에게서 아낌없는 격려와 칭찬을 얻었습니다.
그녀의 다음 계획을 묻지 않았습니다.
언젠가는 그녀의 마음 속 꿈이 하나의 꽃으로 피어날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졸업작품의 브로셔를 받고 부산행 KTX에 몸을 실었습니다.
오랜만의 부산 나들이라 살짝 흥분되는 군요.
용두산 공원으로 불어오는 바닷바람이 거세고 차가운 화요일 오후 입니다.
박향미 작가의 작품들 입니다. 기획 초대 개인전만 13회를 가졌다는군요.
단순 평면 구성이 아니라 동물들을 입체적으로 표현하여 동심적이고 따뜻해 보입니다.
최정유 작가 작품 앞에선 세정입니다.
국내외 단체전에 150여회 출품한 최정유 작가는 마분지를 이용한 입체물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김동현 작가의 '트로이 에피소드' 입니다.
트로이 목마가 보여주는 속과 밖의 의미를 생각해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그녀의 꿈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IP *.149.10.18
세정은 '카페가 있는 갤러리'를 꿈꾸고 있습니다.
그 시작을 이제 막 시작하였습니다.
그녀는 이렇게 말합니다.
"천천히 그리고 나의 마음이 이끄는 대로 갈래요."
마음이 이끄는 대로 카페 탐험을 시작하였고,
또 갤러리를 만들기 위해 누구보다도 열심히 공부하였습니다.
졸업작품 전시회에서 그녀의 작품은 눈에 띄었습니다.
"Story & My Story"를 주제로
이름께나 있는 작가를 섭외하였고
그 분들에게서 아낌없는 격려와 칭찬을 얻었습니다.
그녀의 다음 계획을 묻지 않았습니다.
언젠가는 그녀의 마음 속 꿈이 하나의 꽃으로 피어날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졸업작품의 브로셔를 받고 부산행 KTX에 몸을 실었습니다.
오랜만의 부산 나들이라 살짝 흥분되는 군요.
용두산 공원으로 불어오는 바닷바람이 거세고 차가운 화요일 오후 입니다.
박향미 작가의 작품들 입니다. 기획 초대 개인전만 13회를 가졌다는군요.
단순 평면 구성이 아니라 동물들을 입체적으로 표현하여 동심적이고 따뜻해 보입니다.
최정유 작가 작품 앞에선 세정입니다.
국내외 단체전에 150여회 출품한 최정유 작가는 마분지를 이용한 입체물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김동현 작가의 '트로이 에피소드' 입니다.
트로이 목마가 보여주는 속과 밖의 의미를 생각해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그녀의 꿈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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