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

1단계,

첫

  • 매실
  • 조회 수 3587
  • 댓글 수 72
  • 추천 수 0
2010년 5월 23일 21시 52분 등록
■  제목 : 몸의 지식화를 이룬다.

■  나의 전체적인 목표
   1. 성공습관을 발판으로, 내 인생에 당당해진다.
   2. 올바른 영어학습 방법론에 대한 기초를 닦는다.
   3. 예수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영성을 쌓는다.

■ 중간 목표
   1. 21일간 매일 눈뜨고 일어나는 행위에 몰입한다.
   2. 신약성경 1회 큰소리 통독 완료(33일)
   3. 신약성경 2회 큰소리 통독 완료/영단어 2,000개 외우기/초기 성공습관 잡기 (66일)
   4. 신약성경 3회 큰소리 통독 완료/영단어 3,000개 외우기/
        2명의 학생에게 방법론 적용_영어학습 방법론 기초닦기 (100일)

■ 목표 달성 과정에서 직면하게 될 난관과 극복 방안
   1. 적당주의/Early Give-up Mind
       "이 정도만 해도 난 성공한거야.", "다음에 또 해보지", "지금은 상황이 안되니..",
       "내가 가는 길이 올바로 선택한 길이 아니야", "더 중요한 일이 생겨버렸어".
       이런 시덥지도 않은 변명들에 난 얼마나 내 자신을 자주 내주었던가?
       31년간 나를 따라왔던 습성들이기에 무서울 정도로 집요하게 나를 공격해 올 것이 자명하다.
       하지만 이번에는 그 적을 뚜렷하게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전과 달라졌다. 전략이 필요하다.
       출사표를 출력해 다이어리에 철하고 하루에 10번씩 읽겠다.
       그리고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나의 도전을 이야기하고
       진행상황을 실시간 업데이트해서 빠져나갈 수 있는 구멍을 원천차단하겠다.
       이미 회사 사람들에게는 이야기를 했다. 습성의 공격을 기쁨으로 받아주겠다.
   2. 야근/야식/잠
       사교육 시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입장이라 근무시간이 불규칙하다.
       11시에 넘어 집에 들어오는 일이 다반사인데 일찍 일어나는 일이 분명히 쉽지 않을 것이다.
       여기에 연속기로 저녁까지 안먹어 야식이 더해진다면 그 야식을 소화시키느라 밤새 고생할 위때문에
       숙면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 분명하다. 
       100일간 야간수업은 최대한 지양하겠다. 더불어 저녁은 미루고 먹지 않았던 생식을 곰이 마늘과 쑥만 먹고
       100일을 버티었던 마음으로 먹어주겠다. 정말 인간이 될지 확인해봐야겠다.
        마지막으로 현실적인 단군프로젝트 시간으로 조정해야겠다.
        5시에 시작을 위해 4시 30분 기상을 목표로 삼았었으나 일 5시간 30분 이상을 자줘야 다음 날 수업에
        지장이 없고 컨디션을 조정할 수가 있다.
        이에 단군프로젝트의 진행시간을 5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2시간으로 조정하겠다.
        (부산부족 및 수희향님 확인부탁드립니다.)

■ 목표를 달성했을 때 내 삶에서 일어날 긍정적인 변화 묘사
   1. 몸의 지식화를 이룬 다는 것이 이런 느낌이었구나..
       곰이 웅녀가 되었을 때 느꼈던 환희와 감동이 바로 이것이었구나!
       삶이 달라졌다. 물론 겉에서 보이는 변화는 크지 않다. 새벽이 나에게 다가온 것 뿐.
       하지만 미래의 방향이 1도 이상 어긋나져 버렸다. 오호라, 바로 이것이구나. 변화와 혁신.
       쾌재를 부르자. 지화자를 외치자.
   2. 영어가 달다. 이렇게 영어를 공부할 수 있었는데 난 너무 많은 길을 돌아왔다.
       이제 나혼자만 영어를 달게 먹어서는 안되겠다. 영어 방법론을 변혁하는데 일조하자.
      
■ 목표를 달성했을 때 나에게 줄 보상
   1. 100일의 아픔을 기쁨으로 온전히 견뎌낸 내가 자랑스럽다면
       3년간 사용했던 노트북, 늘 버벅대고 멈추기를 자주했던 이 친구를 새롭게 교체해 줘야겠다^^

※ 단군 100일 프로젝트를 한국이 아닌 일본에서 시작하게 됩니다. 참으로 의미가 깊네요.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게다가 오늘은 제 결혼기념 1주년. 결혼기념 1주년 후에 시작하는 단군프로젝트!!
   화이팅입니다!!
   위 글에도 언급했었는데 부산부족 및 수희향님, 시작시간을 현실적으로 30분 늦쳐서 조정했습니다.
   출사표를 쓰면서 계속 고민했는데 수면시간을 너무 줄이면 일상이 파괴될 것 같아서 수정했습니다.
  
IP *.43.35.157

프로필 이미지
2010.07.01 20:21:10 *.78.254.25
[단군일지 39일차_0701]
 시작시간 - 05:30
 종료시간 - 07:30
 진행상황 - 데살로니가전서 1~5장, 데살로니가후서 1~3장, 디모데전서 1~6장(총 14장)
 특이사항 - 1시간 30분 통독, 30분 단어정리
 기타사항 - 7월의 시작이다. 시간 참 빠른 듯 하다.
                    오전에 블로그에 단군일지를 다 옮겨놨다. 잘 정리해서 멋진 기록으로 남겨놔야겠다.
                    저번에 발표한 독서토론 내용이 뽑혀서 본사에서 발표하게 됐다.
                    "필살기"책으로 했던 내용인데 잘 정리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필살기"의 내용을 잘 전달하고 와야겠다.
프로필 이미지
2010.07.02 22:58:15 *.78.254.25
[단군일지 40일차_0702]
 시작시간 - 05:30
 종료시간 - 07:00
 진행상황 - 디모데후서 1~4장(총 4장)
 특이사항 - 밀린 단어외는데 한 시간 소요
 기타사항 - 40일이라는 숫자가 크게 느껴진다.
                    오늘은 스마트폰 좀 스마트하게 쓰겠다고 이것저것 다운받고 하느라 꼬박 하루를 날렸다.
                    스마트해지려다 나는 둔해지는 것이 아닌지.
                    빠르고 스마트하고 영리한 것을 좋아하는 세상인 듯.
                    가끔한 아둔하고 느리고 멍한 것도 괜찮을 듯^^
프로필 이미지
2010.07.03 22:31:50 *.78.254.25
[단군일지 41일차_0703]
 시작시간 - 05:30
 종료시간 - 07:00
 진행상황 - 디도서 1~3장, 빌레몬서 1장, 히브리서 1~6장(총 10장)
 특이사항 - 회사 일찍 출근하는 일로 일찍 마쳤다.
 기타사항 - 오늘 회사에 출근해서 피닉스 교육을 받았다. 
                    자신의 가능성에 관한 이야기를 들으며 마음을 다잡았다.
                    오랫만에 롯데의 야구를 집에서 편하게 관람했는데 기나긴 혈투끝에 이겼다.
                    승부가 무엇인지에 대하 깊이 생각할 수 있었던 좋은 경기였다.
                    이 단군프로젝트가 바로 나의 승부, 이 승부에서 반드시 승리할 수 있는 집중력을 가져야겠다.
프로필 이미지
2010.07.04 22:12:44 *.78.254.25
[단군일지 42일차_0704]
 시작시간 - 05:30
 종료시간 - 07:30
 진행상황 - 히브리서 7~13장(총 7장), 히브리서 각주부분
 특이사항 - 없음
 기타사항 - 42일째, 심연을 통과하는 변곡점이다. 
                    어느 선까지는 의심이 들다가 이제는 그 또한 극복하고 그냥 즐기려는 노력을 하는 듯 하다.
                    많은 변화가 생긴 것 같아 조금씩 자신이 생긴다.
                    새벽과 조금씩 친해지며 내 인생과도 친해지는 듯 하다.
                    내가 좋아진다.
프로필 이미지
2010.07.05 15:49:29 *.144.197.194
[단군일지 43일차_0705]
 시작시간 - 05:30
 종료시간 - 07:30
 진행상황 - 야고보서 1~5장, 베드로전서 1~5장, 베드로후서 1~3장(총 13장)
 특이사항 - 오늘은 액센트를 강하게 주며 읽다보니 목이 많이 아팠다.
 기타사항 - 심연을 통과했다는 심리적인 안정감때문인가, 늦게 잤지만 새벽에 일어나는게 수월했다.
                    오늘은 수업이 늦게 마치는 날이라서 회사에서 단군일지를 작성하게 됐다.
                    주변 사람들에게 필살기를 미친 듯이 권하고 있다.
                    내게 오는 변화의 기쁨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다^^ 
프로필 이미지
2010.07.06 23:05:42 *.78.254.25
[단군일지 44일차_0706]
 시작시간 - 05:30
 종료시간 - 06:30
 진행상황 - 단어외우기
 특이사항 - 아침에 일어나니 목이 좀 아팠다. 통독이 좀 어려운 듯 해서 단어외우기로 대체
 기타사항 - 어제, 오늘 잠을 못잤더니 몸이 좀 안좋은 듯 하다.
                    날이 하루만에 갑자기 더워졌다. 걸어다니기가 조금씩 힘들어지는 듯 하다.
                    그리고 오늘은 미래에 대한 고민이 갑자기 커지면서 이것저것 걸어다니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
                    결론은 아직 안났지만.. 갑자기 이런 날이 있긴 한데 오늘은 더욱 마음이 요란스러웠던 듯..
프로필 이미지
2010.07.08 00:26:44 *.78.254.25
[단군일지 45일차_0707]
 시작시간 - 05:30
 종료시간 - 07:30
 진행상황 - 요한 1,2,3서, 유다서 (총 8장)
 특이사항 - 없음
 기타사항 - 회사의 마감날이 내일이다. 달성하지 못할 만한 목표를 세우고 그냥 한 달을 보냈는데
                    신기하게도 목표치 근처의 결과가 나왔다. 생각이 결과를 만든다는데 그런 것일까?
                    여하튼 신기할 따름에 기쁠 따름이다^^
프로필 이미지
2010.07.08 23:08:43 *.78.254.25
[단군일지 46일차_0708]
 시작시간 - 05:30
 종료시간 - 07:30
 진행상황 - 요한계시록 1~11장(총 11장)
 특이사항 - 발음 연습을 집중적으로 하기 시작
 기타사항 - 입사 후 처음으로 마감을 제대로 맞이한 듯 하다.
                    뿌듯하기도 하고, 기분 좋기도 하고 그렇다^^
                    수업도 좀 일찍 끝나서 홀가분하기도 하고..~~
프로필 이미지
2010.07.09 14:27:38 *.78.254.25
[단군일지 47일차_0709]
 시작시간 - 05:30
 종료시간 - 07:30
 진행상황 - 요한계시록 12~22장(총 11장), 액센트, 발음연습
 특이사항 - 영어에 Accent를 주며 발음은 하는데 그 강도를 높여서 원음에 가깝게 소리낼 수 있게 노력중이다.
 기타사항 - 신기하게 4시간 잘 때보다 5시간 잘 때 몸이 더 피곤한 듯 하다.
                    물론 단군을 마친 후에는 졸리고 정신이 혼미해지긴 하지만..
                    요 몇 일간 가지고 다녔었던 마음의 고민들에 대해 아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고
                    어느 정도의 결론에 다다르게 되었다. 아내가 요즘들어 많이 성숙해졌다고 느껴진다.
                    그냥, 괜시리 안심이 되고 의지가 되는 아내가 너무 사랑스럽네.
프로필 이미지
2010.07.10 21:20:57 *.78.254.25
[단군일지 48일차_0710]
 시작시간 - 05:30
 종료시간 - 07:30
 진행상황 - 문장 발음 연습, 딕테이션
 특이사항 - 오늘은 성경을 읽지 않고 딕테이션과 발음연습에 치중했다.
 기타사항 - 비가 오기 시작한다. 장마라고 해도 비가 좀처럼 오지 않고 버티더니 이제야 쏟아내기 시작했다.
                    근데 이 비도 내일 정도까지만 온다고 하니, 이번 여름에도 기상청은 날씨 예측한다고 한참 고생하며
                    국민들의 지탄을 받을 듯 하다.
                    허나 빗소리는 괜찮네, 잠이 잘 올 듯 하다. 오늘은 일찍 잠들어야겠다!!
프로필 이미지
2010.07.11 18:14:09 *.78.254.25
[단군일지 49일차_0711]
 시작시간 - 05:30
 종료시간 - 06:30
 진행상황 - 영어학습법 관련 책 독서(전치사)
 특이사항 - 영어를 사용하는데 있어 꼭 알아야 할 전치사에 대한 공부진행중
 기타사항 - 비가 제대로 내리기 시작한다. 부산은 정말 쏟아진다.
                    영어를 공부하면서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전치사에 대한 공부를 계속 쌓아가고 있다.
                    다양한 해석방법이 존재하는 전치사인데 그 다양성을 보면서 공통되는 부분을 발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프로필 이미지
2010.07.12 23:37:31 *.78.254.25
[단군일지 50일차_0712]
 시작시간 - 05:30
 종료시간 - 07:00
 진행상황 - 오늘은 영어공부를 안하고 프리젠테이션 준비를 했다.
 특이사항 - 수요일, 필살기 독서토론 발표를 하러 서울로 올라간다. 그 준비를 새벽내내 했다.
 기타사항 - 필살기 독서토론 발표 리허설이 오늘 회사에서 있어서 새벽부터 그 준비를 계속 진행했다.
                    필살기 책을 보고 이 단군프로젝트를 진행했듯이 많은 사람들이 나의 프리젠테이션을 보고
                    이 단군프로젝트에 동참했으면 좋겠다^^
프로필 이미지
2010.07.13 23:40:18 *.78.254.25
[단군일지 51일차_0713]
 시작시간 - 05:50
 종료시간 - 07:00
 진행상황 - 영어 미진행,
 특이사항 - 50일을 버텼는데, 5시에 일어나 컴퓨터를 키고 부팅될동안 잠깐 누웠는데 이런.. 일어나니 45분..
                    등에서 식은땀까지. 주루룩.. 안타깝고 안타까운 순간이었다.
                    내가 얼마나 단군프로젝트에 몰입하고 있었는지를 깨닫는 순간이었다.
                    50일을 열심히 했는데 하루 늦었다고 물러설 순 없지!!
                    나머지 100일, 200일, 평생의 습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당!!
프로필 이미지
2010.07.17 05:20:34 *.78.254.25
[단군일지 52일차_0714]
 시작시간 - 05:30
 종료시간 - 07:00
 진행상황 - 딕테이션, 쉐도우 스피킹
 특이사항 - 부족장님이 안보이셔서 내가 대신 출석글 남김
 기타사항 - 영어 정복에 관해 갈길이 멀다. 조여오는 부담감을 제대로 극복하고 정진하는 것이 왕도인 듯 하다.
프로필 이미지
2010.07.17 05:24:06 *.78.254.25
[단군일지 53, 54일차_0715,0716]
 한 번의 실수가 사람을 무너지게 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
 내 안의 깊은 약함에 대해 크게 놀랐던 2일이었다.
 많은 혼란이 있었고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역시 모든 실패는 단 한번의 안이함으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절실히, 뼈저리게 느꼈고
 이 것을 극복하는 것이 영웅의 최대과제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52일에 무너지고 55일에 다시 일어선다.
 부활같네^^
 지난 2일의 실패를 평생의 거름으로 삼고 인생앞에 겸손해지기를 기도해본다.
프로필 이미지
2010.07.17 20:53:27 *.78.254.25
[단군일지 55일차_0717]
 시작시간 - 05:30
 종료시간 - 07:00
 진행상황 - 딕테이션, 쉐도우 스피킹
 특이사항 - 목이 안좋아진다는 느낌을 받는다.
                    통독 자체는 줄이고 리스닝 부분을 늘려가고 있다.
                    좀 더 디테일한 자기관리가 요구되는 시점인 듯 하다.
                    많은 고민이 좀 더 확고해지고 정확해진다.
프로필 이미지
2010.07.18 23:16:24 *.78.254.25
[단군일지 56일차_0718]
 시작시간 - 05:30
 종료시간 - 07:00
 진행상황 - 아내와의 새벽대화
 특이사항 - 주일 새벽, 딕테이션을 포기하고 그동안 못했던 와이프와 대화를 나눴다.
                    새벽에 대화한다는 것, 고정관념을 깨는 부분이긴 하지만 저녁보다 훨씬 더 말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는 느낌을 받았다.
                    갑상선 약이 오늘부로 떨어졌다. 내일은 병원에 가서 다시 처방을 받고 와야겠다.
프로필 이미지
높이 나는 새
2010.07.19 10:05:13 *.78.193.125
매실님~~
서울에서 상을 타서 오셨다니.... 대단합니다.
건강을 먼저 챙기세요...
오늘 시간 여유가 있어 부산부족 단군일지를 어슬렁거리고 있답니다.
다들 잘 하고 계시네요... ㅋㅋㅋ
프로필 이미지
2010.07.21 23:23:00 *.78.254.25
[단군일지_57일차_0719]
 시작시간 - 05:30
 종료시간 - 07:00
 진행상황 - 요즘은 성경봉독을 좀 미루고 딕테이션, 읽기에 집중하고 있다.
 특이사항 - 목이 아파온다...
프로필 이미지
2010.07.21 23:24:43 *.78.254.25
[단군일지 58일차_0720]
 시작시간 - 05:30
 종료시간 - 07:00
 진행상황 - 마찬가지로 딕테이션, 쉐도우리딩
 특이사항 - 요즘은 하루하루 버티는게 쉽지 않은 듯 하다. 희안하네. 일어나기는 쉬운데, 몸이 힘들어진다.
프로필 이미지
2010.07.21 23:26:05 *.78.254.25
[단군일지 59일차_0721]
 시작시간 - 05:30
 종료시간 - 07:00
 진행상황 - 딕테이션, 쉐도우리딩
 특이사항 - 새로 준비하는 일들이 있는데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한다.
프로필 이미지
2010.08.01 12:01:06 *.70.142.183
잘 해오셨는데 단군일지가 60일차에서 끊어졌습니다.
혹시 어디 아프신 건 아닌지요...?

이재정님처럼 성실한 분들이 삶을 바꾸어, 세상이 아름다워졌으면 하는 바램이 문득 듭니다..

다시 단군일지 복귀하실 수 있기를 기원하며
더운 여름 한달 무엇보다 건강 챙기시기 바랍니다.

단군 100일 완주를 응원하며..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

VR Lef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4 [출사표 - 문화부족-이인선 ] 다시, 내 꿈의 방향을... [59] 달팽이 2010.05.23 5366
383 (출사표-수글부족 김선관) 나에게 위로와 힘을 주자!! [96] 이헌 2010.05.23 5517
382 [출사표_꿈벗부족]40세, 내 꿈을 향하여 [6] 꿈을향한지영 2010.05.23 4991
381 [출사표_문화부족]새벽시간을 이용하여 어제와 결별하고... [121] 류성원 2010.05.23 5353
380 [출사표, 외국어부족] 나에게 100개의 새벽을 선물하... [23] 신종윤 2010.05.23 3951
» [출사표_부산부족_이재정] 몸의 지식화를 이룬다. [72] 매실 2010.05.23 3587
378 [출사표-꿈벗 부족] 성공하기 위해 애쓰기보다 가치있... [33] 안소영 2010.05.23 3529
377 <출사표-수글부족-김유진>새벽을 깨워 나의 꿈을 반드시 ... [100] 햇살 2010.05.23 4246
376 [출사표-수글부족-조미순]내 인생의 남은 퍼즐, 이제 ... [8] 조미순 2010.05.23 3873
375 [출사표] 꿈벗부족 김병진 - 100일간의 뜨거움으로 내... [77] 김병진 2010.05.23 4163
374 [출사표] 수글부족 - 100일간의 나의 기록에 도전하다... [8] 독서의여왕 2010.05.23 3601
373 [출사표_수탉문화_Hyun joo]목표를 향한 준비, 꾸준한... [87] [2] 송현주 2010.05.23 4326
372 [출사표-수탉문화부족] 새벽거인과의 동행 [74] [27] 김욱진 2010.05.23 6795
371 [출사표_외국어부족_박석준] Make Break Make.. 새로운 ... [45] 박석준 2010.05.23 3788
370 [출사표, 외국어부족] 100번의 도전으로 '궁극의 나'... [11] 이영아 2010.05.23 3620
369 [출사표] 꿈벗부족, 이철민 - 백일(百日)로 익숙한 것... [123] 이철민 2010.05.23 4644
368 [출사표 부산부족 강경란] 자기진화 데이트 [116] 지금 2010.05.23 4335
367 [출사표-수글] 새벽시간에 깨어남과 글쓰기를 나의 일... [29] 신재동 2010.05.24 3920
366 [출사표_외국어 부족_김현정] 내 삶의 첫번째 자리를... [23] 김현정 2010.05.24 3867
365 [출사표_꿈벗부족]나의 꿈을 분명하게 하여 내 삶을 ... [7] 김영실 2010.05.24 3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