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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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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23일 22시 29분 등록

[출사표] 꿈벗부족 김병진 - 100일간의 뜨거움으로 내 인생 첫 책을 완성한다

 

1. 제목

-. 100일간의 뜨거움으로 내 인생 첫 책을 완성한다.

 

2. 전체적인 목표

-. 2010 8 31일 내 인생 첫 책의 재고 완성

-. 글빨의 수직상승을 위해 매일 컬럼 작성

 

3. 중간목표

-. 2010 6 30. 첫 책 2교 완성

-. 2010 8 31. 첫 책 재고 완성

 

4. 직면하게 될 난관과 극복 방안

-. 나 자신. 천부적 올빼미라는 자기변명. 더 이상 물러날 곳은 없다

-. 나 자신. 잠이 많다. 통근버스를 이용해 새벽수면 부족 보충

-. 회사회식 : 아내가 100일 동안 아프다는 설정으로 8시경 귀가 예정

-. 여름휴가 및 가족행사 : 체육대회 때 책보는 학생처럼 보일지 모른다. 인터넷이 가능한 곳으로 가야 하는데 걱정이다. 아버지와 장인 어른이 모두 칠순이라 가족여행 갈 예정이다. 술을 좋아하는 처갓집의 경우 아내가 아파서 술을 마시면 안 된다는 핑계를 대지 못한다. 여행을 안 따라가는 방법은 그 일정에 맞춰 출장을 가는 것이다.

5. 목표 달성 시 일어날 긍정적인 변화

-. 세 번째인 새벽기상은 나 자신에 대한 믿음과 동시에 나 자신을 돌아보는 절호의 기회이다.

-. 지금 나에게 가장 필요한 나만의 시간을 확보함으로써 풍광 중 하나인 첫 책의 완성도를 높인다

-. 뽕맛을 볼 수 있다.

 

6. 목표를 달성했을 때 나에게 줄 보상

  -. 내 인생 첫 책 출간. 이 보다 더 좋은 선물은 없을 것이다.

IP *.70.13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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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민
2010.06.27 05:14:03 *.142.197.235
부족장님 공헌에 감사한 마음 넘칩니다. 레이스 끝까지 수고 부탁합니다. 응원도 하겠습니다. 단군이 하면서 필살기뿐 아니라 몸 건강도 같이 챙기시고 아 참 가족의 도움 제일 못받을것 같은 사람의 대상이었던 가요...^^ 더 응원하겠습니다. 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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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우
2010.06.27 20:50:04 *.121.159.138
부족장님 어제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지각으로 저도 부족장님과 같이 5번 벌써 써 버렸네요.
어쨌든 끝까지 화이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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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희향
2010.06.28 05:11:13 *.70.143.208
부족장님, 여러모로 수고가 많슴다. 깡으로 버텨내는 요즘의 이 날들이, 언젠가는 환히 빛나는 보석이 되어줄거라 믿습니다. 부족장님 안에 잠자는 원석을 보았으니까요.. 홧팅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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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06.28 08:31:41 *.242.52.22
[단군일지 - 34, 35, 36] 어떻게 하면 2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을까에 대한 답을 얻었다. 작은 승리를 이끌어 내기 위한 의식이 필요하다. 졸린 눈을 억지로 떠가며 창문을 열고 책상에 앉는 것보다는 미리 출근 준비를 마치고 차분하게 필살기 연마하기로 마음먹은 36일은 나름 성과가 좋다. 일단, 일어나 로그인하고 바로 샤워를 한다. 아주 간단하지만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다. 필사도 꽤나 많이 했고 내용의 이해도가 높아졌다. 내 습작과 비교해가며 차분히 누리고, 그리고 다시 시작하기에 안성맞춤이다. 난 이렇게 계속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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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영
2010.06.28 19:19:47 *.135.236.215
부족장님~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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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07.01 10:30:30 *.242.52.22
[단군일지 - 37, 38, 39] 심연으로의 접근이 아니라 심연의 정중앙. 끝없는 낭떠러지다. 영화 300의 페르시안 사자도 아니고 끝없이 더 깊숙히 떨어지고 있다. 언젠가는 바닥을 치겠지. 올라갈때가 있으면 아래로 떨어질때도 있는 법이다. 바닥을 치고 올라갈 힘을 기르는게 중요하다. 39일차에는 오랜만에 집중을 했다. 임박착수의 압박에 의하긴 했지만 거의 모든 시간을 집중할 수 있었다. 웹진의 압박이 심하긴 하다. 3교까지의 수정도 전혀 마음에 들지 않는다. 다음주부터는 영웅의 여정 중 '돌파'의 시작이니 캠벨형아를 믿어봐야겠다. 그리고, 내 자신도 믿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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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3 08:28:52 *.134.56.1
부족장님

제 컴터 땜에 매일 문자 출첵을 해서
은근 마음이 많이 쓰인답니다. ( *^^*)

힘들고 고민이 많은 만큼 대어를 낚으시리라 믿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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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0.07.01 15:02:38 *.197.63.9
샤먼이 새벽 등장과 취침 시간을 적어보라고 했는데, 어이 일지를 몰아 쓰는 방자함을? ㅎㅎㅎ
그리도 시간이 없다는 것이제. 몰입하느라고. 기특도 혀라. 겁난다. 아우야! 누이를 버리고 혼자 멀리 내뺄까봐서.  흥, 같이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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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07.05 15:28:15 *.242.52.22
[단군일지 - 40, 41, 42, 43] 생각해보니 참 웃기다. 글에 대한 욕심은 이해 가지만 쓰지 않고 고민 한다고 좋아질 게 있을까? 한참이나 혼자 웃었다. 어이 없었다. 목표를 잃으면 아무것도 아닌 게 되는 것을.. 모든 것은 내 마음먹기 달려 있다는 것을... 41, 42일은 주말. 일어나 책상에 앉아 있다가 책상에서 잠이 들었다. 주말에 마음이 풀어지는 건 10년째 계속되고 있는 직딩 증후군인가보다. 43일째는 알람을 손에 쥔채로 잠이 들었다. 50분 가까이 지나 깜짝 놀라 또 깼다.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아주 조금의 교정을 끝냈다. 2주전에 리스트업 하자는 아이디어는 그대로지만, 실제로 적었던 아이디어를 활용하기로 했다. 아이디어가 안 좋으면 어떠랴. 일단 적고 나서 고치면 되는거다. 난 습작을 하고 있고, 잘 쓰지 못해도 누가 뭐라 하지 않는다. 도망가지 않을꺼면서 뭐가 그리 겁나는지 꽁무니도 보이지 않는다. 전봇대위에서 노래하는 새들을 녹화하려 했으나, 요것들의 눈치가 얼마나 빠른지 캠코더를 들자마자 바로 도망가 버린다. 언젠가는 꼭 찍고 말테다. 카르페디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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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07.06 06:07:53 *.207.121.39
[단군일지 - 44] 거의 3주만에 글을 썼다. 100단어도 채우지 못했지만 기분은 좋다. 오랜만에 써서 어색했던 걸까? 진도는 둘째치고 어색하기 그지없다. 하지만, 내 시행착오는 성공적이다. 고민하지 말자. 일단 스고 나서 고치면 된다. 고민해봤자 도움될 거 없다. 바닥을 치고 올라가는 계기였으면 한다. 바닥으로 쳐박혔다 올라가는 사이클. 3번째 경험이다. 다시 올라간다는 보장은 없지만, 7번만 더 하면 책이 되는걸까? 머리가 조금 돌아가니 간질간질하다. 2시간은 온전히 쓰지는 못했지만, 이 정도면 만족한다. 일단 결과가 나오니 말이다. 퐈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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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07.07 13:27:29 *.242.52.22
[단군일지 - 45] 회식. 문제였다. 맥주 3잔 먹고 술 깨고 집에 들어갔다. 술 깨려고 걸었던게 몸을 피곤하게 했을까? 집에 가는 지하철에서 잠도 잤는데 말이다. 4시간의 수면으로는 아예 연마가 불가능한 것일까? 어제부터 다시 글을 쓰기 시작해 기분이 좋았지만, 이건 아니다 싶다. 일어나 책상에 앉아 2시간을 그대로 잤다. 의자에서 깨지도 않고 2시간을 자는 사람이 있을까? 반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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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07.08 13:11:00 *.242.52.22
어쩔 수 없는 회식이었어요. 사이클이 한 번 무너지면 모레성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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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영
2010.07.08 06:28:30 *.187.148.134
어허..이 사람이..
잠을 너무 조금 자니까.... 힘든게야
내 비결이 뭔지 알아? 잠 많이 자는 거야. 적어도 6시간은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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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07.08 06:09:40 *.207.121.39
[단군일지 - 46] 기상 3:55, 취침 : 22: 30

집중이 전혀 되지 않는다. 잡생각이 만개하는 날이다. 잡생각이 하나의 생각으로 뭉쳐 온전한 이룸이 있어야 한다. 언제나 그랬지만, 팔랑 집중력은 언제나 내 발목을 잡았다.

잡생각1. 월드컵 우승을 예상했던 스페인의 경기가 너무 보고 싶었지만 참았다. 아예 축구 보는 게 더 좋을지 모른다. 하고 싶은 건 해야 하는데... 못 본다고 세상이 무너지지 않다는 생각을 하면 안 봐도 무방한 건 사실이다.

잡생각2. 여행. 어디든 가고 싶다. 갑자기 잡힌 여름 휴가 중 나 혼자 보낼 수 있는 날이 몇 일 있어 좋다. 어디로 갈지 정해지지 않아 그런지 여행지를 계속 검색한다. 여행은 목적지를 정하지 않고 그 자리에서 순간 순간을 느끼는 건데 준비 된 게 없나보다. 마음까지도.

잡생각3. 밥그릇. 이 문제는 좀 심각하다. 밥그릇이 걸려 있는데 무사태평안일주의를 고집하는 이가 나를 힘들게 한다. 안 좋은 일일수록 빠른 결정을 해야 한다. 그게 경영자다.

잡생각4. 내년부터는 금연펀드를 만든단다. 그걸로 모 하려고? ㅋㅋ 홀로 가는 여행을 위해서는 담배를 끊어야 한다. 선결조건이었다. 오늘부터 다시 시작해 보련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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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07.09 13:28:59 *.242.52.22
[단군일지 - 47] 기상 3:55, 취침 : 22: 40

GG. 또 잤다. 오늘 새벽에 쓸 글을 준비해두었는데 잠을 자다니 어이가 없다. 의자가 너무 편한 게 아닌가 싶다. 오늘은 아예 편하게 잔 거 같다. 자고 일어났더니 개운하니 말이다. 어이없는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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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2 07:27:29 *.70.142.45
부족장님 그 동안 수고 많았죠..?
부족장님의 일터가 절대 만만한 곳이 아님에도 자신의 꿈을 향해 노력하는 그대야를 보면서 많은 걸 생각합니다.
힘내시고 계속 앞선에 서주시기를 바랍니다. 대신 뒤에서 늘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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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4 16:57:53 *.84.54.108
언제나 든든하신 부족장님
제주도는 여행인지 출장인지는 모르겠지만
재충전의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사람 많이 붐비지 않은 곳이면 어디든 좋아하실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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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민
2010.07.12 06:14:30 *.142.197.191
단군 50일 이제 터닝포인트입니다. 그동안 부족장님의 공헌에 감사드립니다.
남은 50일도 시동 걸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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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희향
2010.07.18 05:11:27 *.70.142.5
부족장님 어제 새벽 벙개 준비하느라 수고 많았어요^^
날씨도 덥고 (아님 비오고), 휴가가서도 신경쓰였을듯.
그대야의 공헌에 감사하고, 든든하고^^

앞으로도 오래 함께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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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07.26 14:50:03 *.242.52.22
[단군일지 - 64] 기상 3:55, 취침 : 22: 30

일기 쓰던 기억이 난다. 그동안 일기를 쓰지 않아 선생님께 혼났다. 그래서 일기를 다시 쓰고 있다. ㅋㅋ

말하지 못할 응어리가 있는지 도대체 풀리지 않는다. 결국에는 내가 이 책을 쓰려는 이유에 대한 답을 찾지 못한다. 그러다, 다시 내 스스로 포기하지 않겠다라는 다짐으로만 돌아온다. 전에 썼던 글 중 한 문구가 위대한 분이 했던 말씀이라 다시 적어본다.

언제나 모든 독자를 만족시킬 수는 없다. 아니, 일부 독자도 언제나 만족시킬 수는 없다. 그러나 적어도 가끔은 일부 독자라도 만족시키려고 최선을 다해 노력해야 한다 셰익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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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민
2010.07.27 08:24:14 *.114.22.75
부족장님 얘기도 없이 어쩜 그리 살짝 다녀가셨는지요^^
캠벨, 힘드네요. 그나 몰입을 경험합니다. 쓰는 뽕맛이 있으면 읽는 뽕맛도 있지요?
부족장님 2주 라는 말에 힘을 얻습니다.ㅎㅎ
부족장님을 응원합니다.  모두 끝까정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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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1 12:08:39 *.70.142.183
부족장님의 단군일지를 읽고 있는 독자 여기있습니다.
근데 글쟁이는 어디 가셨는지요..? ㅋ

더운 여름에 본인도 마니 힘들텐데 끝가지 부족원 챙기시는 모습 감사합니다.
오늘같은 날은 샤머니까지도 챙겨야 하시고.. ㅋ

좋은 인연이라 믿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것도요.
함께 성장하는 단군이들이 되길 기대하며, 부족장님이야말로 8월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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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08.03 05:45:06 *.121.35.17
[단군일지 - 72] 기상 3:55, 취침 : 22: 00

안 풀린다. 실타래가 꼬여 풀릴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뚜러뻥이 필요하다.
담배만 뻑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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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08.09 09:33:23 *.242.52.22
[단군일지 - 78] 기상 3:55, 취침 : 22: 00

한 번 안 쓰면 계속 밀리는게 단군일지인듯하다.

새벽 공기가 조금 시원해 일어나기 조금 수월해졌다. 지난 주말에는 스트레스가 등으로 왔는지 등을 펴지도 못할 정도로 컨디션이 꽝이었다.

오랜만에 글을 조금 썼다. 계속 풀리지 않는 건 마찬가지지만 조금이라도 썼다는데 의미를 두기로 했다. 습작이니만큼 내 생각대로 하고 싶은데로 쓰고 마무리 하려 한다. 부담이 없어진것도 한 몫을 하는 것 같다. 내일도 오늘만큼만 했으면 좋겠다.

글은 매일 쓸 수 있지만, 아직 읽고 싶은 욕심이 많다. 내 등뒤에서 나를 째려보는 눈빛이 점점 사나워 보이기도 하고 채우지 않고 소모하기만 하는 거 같다. 더 많이 읽어야 한다. 잘 읽히지 않는 책이기도 하고, 재미도 없지만, 이것도 과정이다. 모든 건 꾸준한 노력만이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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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우
2010.08.11 22:09:40 *.121.163.118
부족장님에게 축복있기를! ^^ 힘 내셔서 같이 가요 빠이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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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민
2010.08.31 04:33:56 *.142.197.47
부족장님의 그동안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완주를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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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31 07:03:14 *.134.56.1
부족장님 그동안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200일 도전은 함께 하지 못하지만( 엉엉,..ㅠㅠㅠ) 꿈벗이 있어 여기까지 온 것 같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앞으로도 쭉 건승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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