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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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아침이네요.
어제는 일찍 잘려고 누워서 잠은 오지 아니하고, 하품만 수십번..
그래도 오늘 아침 한번의 알람 소리에 벌떡 일어났어요!!!^^
오늘도 화이팅이에용^^
(참 어제 한정화님이 주신 팁이에용. 저녁 시간 알람을 맞춰둔다. 언제어디서든. 알람 소리가 나면 집으로 달려갈 수 있게!ㅋㅋ.. 그래서 저는 9시에 알람 맞춰놨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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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일찍 잘려고 누워서 잠은 오지 아니하고, 하품만 수십번..
그래도 오늘 아침 한번의 알람 소리에 벌떡 일어났어요!!!^^
오늘도 화이팅이에용^^
(참 어제 한정화님이 주신 팁이에용. 저녁 시간 알람을 맞춰둔다. 언제어디서든. 알람 소리가 나면 집으로 달려갈 수 있게!ㅋㅋ.. 그래서 저는 9시에 알람 맞춰놨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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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진
둘째날입니다. 어제 바이어와 Park Hyatt Hotel의 Corner Stone에서 맛있는 저녁 식사 마치고 집에 들어오니 11시 30분이네요. 씻고 이런저런일 하다보니 결국 12시 20분에 잠자리에 들었네요. 오늘 저녁도 지인들과 저녁 약속이 있는데 오늘은 어떤 일이 있어도 10시에 자리에서 일어나야 할 것 같습니다. 어제 바이어들과 저녁 식사 마치고 함께 찍은 사진 한 컷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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