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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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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첫

  • 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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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수 25
  • 추천 수 0
2010년 5월 29일 02시 47분 등록

일찍 잠을 잔 탓도 있지만, 소풍이어서 그런지 설레입니다.
뒤척이다 도저히 안 되겠어 먼저 일어났습니다.
피곤해 못 일어날 줄 알았는데 자명종없이 그것도 한참이나 일찍 일어나게 됐습니다.

녹음이 푸르른 5월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꿈벗 부족분들 모두 화이팅 하세요.
서로의 기상 소식에 덧글로 응원 부탁 드립니다.

꿈벗부족 만쉐이~~~ ^^
IP *.70.13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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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9 03:56:45 *.88.224.90
저에게는 오늘부터 다시시작 하는 단군아침입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봄 소풍 가시는 분들 재밌는 시간 맘껏 누리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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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9 05:13:14 *.119.66.162
영실아, 꿈벗 준비하느라 넘 고생했어! 미안코, 고마웡~
그럼 소풍가서는 우덜이 열씸할게. 네 몫까지 마니 묵고, 마니 놀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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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민
2010.05.29 04:01:22 *.142.196.23
저도 왠지 눈이 일찍 떠졌습니다
두번째 고개를 빨리 시작하려는 무의식이 작동해서일까
암튼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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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9 05:16:14 *.119.66.162
이철민님은 소풍 못오시나요..? 무튼 좋은 주말보내시고 계속 홧팅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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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은
2010.05.29 04:23:54 *.102.107.122
이런...또 늦었네요. 이 고비를 잘 넘겨야 할 텐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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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9 05:14:10 *.119.66.162
한두번 늦어도 일단 습관을 들이는 것이 훨 중요하니까, 이효은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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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영
2010.05.29 04:54:03 *.187.148.134
안녕하세요.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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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
2010.05.29 05:26:17 *.187.148.134
네. 아쉽게도요.
사실 요즘...살인적인 스케줄(회사일+ 엄마일,+단군프로젝트)로 걸어다니는 시체랍니다. 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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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9 05:17:09 *.119.66.162
댓글에서 못 뵌것 같은데.. 주영님 소풍 못 오시나요..?
기타 연주 다시 보고 싶은데, 아숩~! 무튼 계속 홧팅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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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9 04:56:03 *.206.21.64
신재용, 오늘도 깜짝 놀라 일어납니다.
부족장님~ 너무 일찍 일어나셨네요...소풍날이라 그런듯~ ㅋㅋ
이따 뵈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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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9 05:17:29 *.119.66.162
오시는군요. 이따 뵙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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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9 04:57:58 *.119.66.162
소풍날임다. 꿈벗들 이따 뵙겠슴다. 꿈벗 홧팅^^
참, 지난 3일은 부족장님께 문자 출첵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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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9 06:10:25 *.226.153.99
최점숙임다. 저는 소풍을 못가지만 잘 다녀오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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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우
2010.05.29 05:06:08 *.123.218.55
아직 내공이 부족한 듯...자명종 도움을 받아야 일어나네요. ㅋ
소풍에도 자명종 챙겨가야 되겠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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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9 05:14:51 *.119.66.162
ㅋㅋ 그 자명종 울리면 끄기 전에 전화 쪼가 해주삼.
여자들 방에도 필요할 듯 함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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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제 이도원
2010.05.29 05:08:42 *.187.189.251
006 출석.
소풍 잘 다녀오세요 ^^ 나라는 제가 지키고 있겠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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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9 05:15:28 *.119.66.162
든든한 말씀. 성제님 몫까지 잘 놀고, 잘 묵고 잘 다녀오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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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
2010.05.29 05:10:28 *.149.8.82
005. 이효정 출석. 즐거운 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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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9 05:17:59 *.119.66.162
댓글이 어쩐지 졸리신듯 ㅋㅋ
이따 뵙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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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2010.05.29 05:23:31 *.207.75.169
모두 즐거운 소풍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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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9 06:24:28 *.119.66.162
지영님 잘 지내시죠?  몸도 건강하시고요^^
네, 잘 다녀오겠슴다. 지영님도 좋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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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영
2010.05.29 05:23:51 *.146.116.209
6일차  출첵!
주말이라 긴장이 풀려서인지 세번째 모닝콜 벨소리에 눈이 떠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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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9 06:25:40 *.119.66.162
그렇죠? 확실히 주말이 복병인 것 같슴다. 그래도 출석하셨으니 대단^^
그럼 계속 홧팅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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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9 05:57:49 *.226.153.99
6일차 최점숙, 부족장님에게 문자 보내고 이제야 들어왔습니다.
노트북이 출장을 한번씩 다녀오면 인터넷 연결이 잘 안되서리,..
새벽부터 땀꽤나 흘렸슴다. ㅠㅠ
(혹시 출장지에서 무선인터넷을 사용하고 나면 어케 해야 집에 돌아왔을 때 무리없이 잘 되는지 아시는 분은
좀 갈켜주시면 감사)

글쿤요. 오늘 소풍이었지요.
모두 즐건 소풍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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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9 06:26:58 *.119.66.162
에공, 주말 새벽에 맘 바쁘셨겠네요^^:::
소풍 몬오시는군요. 그럼 좋은 주말보내시고요. 다음주에도 계속 출첵에서 뵙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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