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인
- 조회 수 3183
- 댓글 수 17
-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수글부족 여러분!
첫 번째 주말 새벽입니다.
늦게까지 잠 잘 수 있는 주말이지만,
바로 '지금' 깨어있다는 사실이
힘들지만 자랑스럽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새벽 맞이 하시길 바라구요.
꿈벗소풍 잘 다녀오세요 ^^
댓글
17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배요한
김경인님
저는 김경인님이 늘 첫 출석을 점호해 주셔서 매우 든든하고 힘이 되어요.
사실 저도 3시 30분 전에 일어나 노트북 앞에 앉는데, 비몽사몽 경인님만 기다리다가, 경인님이 30분경에 출석을 등록하면 번뜩! 해서 다시 힘을 내곤 한답니다.
경인님, 써니님 다음에 제가 등록하고 조동익님까지 등록하고 나면 이상하게 이제 오늘도 다 잘될 것 같은 생각이 들거든요.
힘들고 어렵겠지만, 우리 수글부족의 선발출정대장으로서 앞으로도 늘 그 자리를 지켜주세요.
어제 들렀던 제주 "생각의 정원"의 안내자 말에 따르면, 자기 자리를 지키는 것이 가장 어렵고, 또 가장 멋진 일이라네요.
김경인 파이팅!
.gif)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