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의 후예 - [출석체크 6일차 외국어 수탉부족] 첫 주말아침!

6일차 / 이희청 / 좋은아침입니다!! (_ _) (^ ^)
기다리셨을..첫 토요일입니다^^ 유익하게 보내시길...!!

IP *.136.49.41

댓글 1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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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9 04:56:04 *.100.81.132

즐거운 토요일 아침입니다~^^
박용만 회장 식의 아침인사 한번 할까요?! ^^
'오늘도 숏다리가 째지도록 하이킥! 으라차차차차차 화이팅!!!! ^^'

2010.05.29 05:31:46 *.72.208.16

아~ 그게 굥만 스타일 인사법인가요? 근데, 그날 본 바로 영아님은 무지 롱다리였던 거 같은데... ㅎㅎ 좋은 주말 보내세요.

2010.05.29 05:33:09 *.244.221.2

으라차차차차차~!!!

2010.05.29 07:20:26 *.100.81.132

지금 막 공부를 끝냈는데요, 이 무한 희열은 어찌할까요?
마치 고3수험생으로 돌아가 열공 후 새벽 공기를 마시는 느낌이랄까요?! ㅋ~

2010.05.29 05:23:32 *.64.58.192

아.. 알람을 맞췄다고 생각했는데 핸드폰알람 월금까지만 설정되어 있었을 줄... 그래도 자동으로 갑자기 벌떡 이제 일어났어요 -.-;; 이렇게 하나씩 좌충우돌하면서 단군후예되는가 싶네요 ㅎㅎ
내일은 반드시 !! 제 시간에 인사드리고 싶어요 사랑합니다

2010.05.29 05:26:15 *.119.66.162

자동으로 벌떡~ 좋은데요^^
근데 외국어부족도 주말 무너지기..? 역시나 주말이 고비일까요..?
무튼 외국어부족 여러분 모두 첫 주말 잘 보내시고, 계속 홧팅임다^^

2010.05.29 05:36:04 *.244.221.2

이제 겨우 첫 주말인데 벌써 물러설수 없지욧!!!

2010.05.29 05:26:43 *.64.58.192

아 그리고 이제야 메시지 확인 지효철 부족장님께서 출석기재 부탁 메시지를 정확히 3시 43분에 제게 보내셨어요 아 부족장님
미안하네요 부족장님은 3시 43분 출석하셨슴다 ^^;
- 알람을 놓친 빛나는나(옥) 대필-

2010.05.29 05:26:53 *.72.208.16

봄소풍 준비 때문에 2시가 다되서 잤더니... 오늘은 정말 겨우겨우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함께 하는 힘이 정말 놀랍긴 하네요. 핸드폰 진동이 울리는 순간 벌떡 일어나버렸다는... ㅎㅎ 멋진 주말 보내세요~

2010.05.29 05:35:31 *.244.221.2

완전 동감입니다!!!
주말이라 늦잠잘 줄 알았는데 눈이 번쩍 떠지네요 ㅎㅎ... 정신차려보니 어느샌가 컴퓨터앞에~
멋진 주말 보내세요~~~

2010.05.29 06:16:33 *.10.42.131

ㅎㅎ 저 역시 몸이 저절로 일어나게 되는게... 이런게 습관이 되어가는 과정이겠죠..
오늘 변경연 소풍 가는 날이군요.. 즐겁고 행복한 소풍 되세요~

2010.05.29 07:18:35 *.100.81.132

한 주 내내 비가 오다 안온다 일기예보가 오락가락 하더니 아침공기가 약간 촉촉하지만 곧 해가 쨍 뜰것 같네요.
봄 소풍 재미나게 다녀오세요~ 저도 가고싶었는데 다른 일정이랑 겹쳐버렸네요.^^

2010.05.29 05:32:28 *.244.221.2

006일차 박석준~ 첫 주말 아침 상콤하군요!!!
오늘도 준비하신 만큼 좋은 하루 되세요^ ^

2010.05.29 05:58:52 *.10.42.131

6일차 / 이호금 / 어제 아침 다시 잠자리에 들까봐 동네 한바퀴 돌고 왔었답니다.
오늘도 그래야 할 것 같아요.. 금욜 저녁이라 맘 푹 놓고 늦게까지 깨어있었더니..
밤에 피는 장미가 아니라 새벽 이슬이 되려고 했는데
이른 아침의 장미도 이쁜것 같아요..ㅎㅎ

2010.05.29 07:14:45 *.100.81.132

이른아침의 동네한바퀴~ 완전 굿인데요!!^^
이 얼마나 누려보고 싶었던 여유있는 아침인가요.
저도 다음엔 동네한바퀴 돌고 시작해보아야 겠습니다.

2010.05.29 10:06:45 *.233.244.236

<잠이 오려하면 동네 한바퀴 돈다>라. 음! 좋은 방법이군요. 저도 해봐야겠네요.
저는 글쎄 어제 수련 후에 자버렸답니다. ㅎㅎㅎ
장미 사진 속에 새벽의 기운이 들어있네요.

2010.05.29 06:32:32 *.230.55.212

주말인데 이 시간에 일어나다니 ㅎㅎ
쭈욱 잘 해 봅시다^^

2010.05.29 06:33:08 *.233.244.236

6일차 / 김명희 / 현지시각 5시30분 / 그래도 6일째까지 왔습니다.
혼자라면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아, 내일이면 첫관문인 7일째이군요.
외국어 부족 계속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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