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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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첫

  • 최금철
  • 조회 수 2909
  • 댓글 수 8
  • 추천 수 0
2010년 5월 30일 04시 19분 등록
일요일이군요.
오래묵은 습관을 새로운 습관으로 대체한다는 건 역시 쉽지 않죠.
만만찮은 저항을 경험합니다.
그래도 부족원 여러분들과 전국의 동족들 생각하면 힘을 얻죠.
'나만 미친 건 아니구나' 하면서 말이죠. ㅋㅋ
IP *.22.8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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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30 05:17:01 *.167.24.181
즐거운 새벽, 아름다운 새벽이네요.
출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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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30 06:46:08 *.22.88.41
만화 제목 생각납니다.

"사자여, 새벽을 노래하라!"

곰, 사자, 호랑이... 갑자기 동물원 기분나는 연구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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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
2010.05.30 05:58:24 *.131.41.34
네 일요일입니다
겨우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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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30 06:47:03 *.22.88.41
논어 이야기 잘 보고 있습니다.
방임하는 부모가 아닌 주체를 인정하는 부모로서의 나경씨가 새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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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2010.05.30 06:23:36 *.131.4.206

아! 일요일!!
 더 자고 싶다. 나중에 하면 안될까? 아안될까? 될까?

6일차 근육은 알고 있을 것이다.
아 근육의 엄정함이여!
정직함이여!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는가?
누구를 위하여 근육을 키우는가?
누구를 위하여

저항과 근육사이
일요일 아침
근육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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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2010.05.30 07:59:50 *.131.4.206

항구이름 물으셨지요?
오늘 아침 찾은 항구이름은 "의미와 밥" 이네요

저도 오후에 일하러 갑니다
항구이름에 걸맞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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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30 06:48:49 *.22.88.41
강샘은 유일하게 육체를 이끄는 108배를 함께 하시니
근육도 남다를 것 같은데요. ^^;

아무쪼록 심신의 근육이 고루 자리 잡으시길 .

돈 벌러 나갑니다.
밥, 그 엄정함에 대하여 다시 한번 엄숙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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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나는 새
2010.05.30 21:19:54 *.78.193.125
일요일 밤입니다.
1주일 필살기로 많은 압박을 느꼈습니다.
5일 이상 출석체크 하지 못해도 이 프로젝트를 100일간 완주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여러분의 출석체크도 정확히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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