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금철
- 조회 수 2910
- 댓글 수 8
- 추천 수 0
일요일이군요.
오래묵은 습관을 새로운 습관으로 대체한다는 건 역시 쉽지 않죠.
만만찮은 저항을 경험합니다.
그래도 부족원 여러분들과 전국의 동족들 생각하면 힘을 얻죠.
'나만 미친 건 아니구나' 하면서 말이죠. ㅋㅋ
IP *.22.88.41
오래묵은 습관을 새로운 습관으로 대체한다는 건 역시 쉽지 않죠.
만만찮은 저항을 경험합니다.
그래도 부족원 여러분들과 전국의 동족들 생각하면 힘을 얻죠.
'나만 미친 건 아니구나' 하면서 말이죠. ㅋㅋ
댓글
8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즐거운 새벽, 아름다운 새벽이네요.
출첵합니다!!
출첵합니다!!
만화 제목 생각납니다.
"사자여, 새벽을 노래하라!"
곰, 사자, 호랑이... 갑자기 동물원 기분나는 연구소 ㅋㅋ
"사자여, 새벽을 노래하라!"
곰, 사자, 호랑이... 갑자기 동물원 기분나는 연구소 ㅋㅋ
나경
네 일요일입니다
겨우 일어났습니다^^
겨우 일어났습니다^^
논어 이야기 잘 보고 있습니다.
방임하는 부모가 아닌 주체를 인정하는 부모로서의 나경씨가 새롭네요.
방임하는 부모가 아닌 주체를 인정하는 부모로서의 나경씨가 새롭네요.
지금
아! 일요일!!
더 자고 싶다. 나중에 하면 안될까? 아안될까? 될까?
6일차 근육은 알고 있을 것이다.
아 근육의 엄정함이여!
정직함이여!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는가?
누구를 위하여 근육을 키우는가?
누구를 위하여
저항과 근육사이
일요일 아침
근육으로 갑니다
지금
항구이름 물으셨지요?
오늘 아침 찾은 항구이름은 "의미와 밥" 이네요
저도 오후에 일하러 갑니다
항구이름에 걸맞았으면 좋겠습니다
강샘은 유일하게 육체를 이끄는 108배를 함께 하시니
근육도 남다를 것 같은데요. ^^;
아무쪼록 심신의 근육이 고루 자리 잡으시길 .
돈 벌러 나갑니다.
밥, 그 엄정함에 대하여 다시 한번 엄숙한 생각...
근육도 남다를 것 같은데요. ^^;
아무쪼록 심신의 근육이 고루 자리 잡으시길 .
돈 벌러 나갑니다.
밥, 그 엄정함에 대하여 다시 한번 엄숙한 생각...
높이 나는 새
일요일 밤입니다.
1주일 필살기로 많은 압박을 느꼈습니다.
5일 이상 출석체크 하지 못해도 이 프로젝트를 100일간 완주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여러분의 출석체크도 정확히 하겠습니다. ^^
1주일 필살기로 많은 압박을 느꼈습니다.
5일 이상 출석체크 하지 못해도 이 프로젝트를 100일간 완주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여러분의 출석체크도 정확히 하겠습니다. ^^
VR Lef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