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점숙, 출첵합니다. 제가 급히 하느라 다른데다가 출첵을 하는 실수를,.. 어쨋든 뒤늦게나마 발견했으니 다행,.
일요일 아침 늦잠이란 달콤한 유혹을 뿌리치기가 쉽지 않을 거라 생각했는데,.. 지난밤 늦은 모임과 술자리 때문에 오늘 아침 일어나기가 힘들거라 나름 여러 염려를 하였는데,.. 알람이 울리자 마자 바로 일어났슴다, 이런 일이 제게 일어나다니,... 와우 내일도, 모레도, 글피도, 쭉 잘 될 것 같은 예감 하하하
모두 멋진 일요일 되세요.
성제 이도원
2010.05.30 21:49:43*.187.189.251
오늘 새벽, 인터넷을 이용할 수 없는 처지에 처해서 부족장님께 문자드렸어요. 04:30에 보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