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의 후예 - [출석체크_008일차

두번째주 입니다.
월요일이구요.
모두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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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88.224.236

댓글 2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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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31 03:59:21 *.70.135.113

소풍의 후유증인지 눈뜨기 넘 힘들지만
일어났어요.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

2010.05.31 07:14:53 *.72.208.16

ㅎㅎ 백배 공감! 이것저것 다 즐거운 소풍이었지만 너랑 조금 더 친해진 거 같아서 기분이 더 좋다. 고맙다. 그리고...... 가을에 뺑이쳐라. 푸하하~ 화이팅!

2010.05.31 04:25:53 *.142.196.23

부족님들 소풍은 잘 다녀오셨는지요?
저 역시 가족 행사로 오늘은 몸이 피곤하네요
암튼 기상했습니다.
즐거운 한 주의 시작되시기를...

2010.05.31 09:49:04 *.242.52.22

여느 소풍보다 가족단위로 많이 오셨습니다.
가을때는 함께 해요. ^^

2010.05.31 04:45:44 *.102.107.122

아까 눈을 떴더니 3시 57분, 부랴부랴 컴퓨터를 켜는데 연결이 안돼서 부족장님에게 문자 보냈습니다.
이제야 제대로 작동하네요. 오늘은 알람의 도움없이 혼자 일어났다는... 그래서 스스로 기특하다는...ㅋㅋ

2010.05.31 07:16:22 *.72.208.16

수고했슈~ 책교환행사 대박 성공이었어요. 그쵸? 고마워요. 다들 힘을 합치니까 이런 작은(?) 행사 하나쯤은 너끈히(?) 진행할 수 있네요. ㅡㅡ; 조만간 준비팀 뒤풀이에서 맛있는 거 먹읍시다!~

2010.05.31 04:54:16 *.149.8.82

어제의 여행으로 힘이드는 아침이군요.
그래도 즐거운 소풍, 즐거웠지요?
백오산방 너무 멋있더군요.
오늘도 신나는 여행 되시길...효정 출석

2010.05.31 07:17:22 *.72.208.16

'즐거운 소풍'이라는 단어 위에서 눈길이 오래 머뭅니다. 끝까지 여유있는 미소로 놀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단군 프로젝트도 계속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2010.05.31 04:55:04 *.206.21.64

8일차 신재용
뻐근한 아침 겨우 일어났습니다~ ^^*

2010.05.31 07:18:27 *.72.208.16

저도 '겨우' 일어났습니다. ㅎㅎ 그날 헤어지면서도 말했지만... 우린... 트위터에서 만납시다~ 아! 정리되면 사진 좀 보여주세요~

2010.05.31 04:55:11 *.123.218.55

꿈벗 여행 피구 게임의 휴유증인지...온 몸이 뻐근하네요...
최성우 기상합니다.!

2010.05.31 22:43:08 *.123.218.55

아..참...^^;;; 글쎄...거짓말 탐지기가 일관성이 있더군요... ^^:;;;
Made in china...중국의 무서운 기술력을 느낍니다.
But 어찌 변.경.연에 약속한 것을 어기겠습니까... ㅋㅋㅋ
걱정 마십시오. "Made in 변.경.연"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2010.05.31 07:20:30 *.72.208.16

서글서글한 눈매와 선한 웃음으로 보는 사람의 기분까지 좋아지게 만드는 성우씨~ 비록 목각 볼펜(?) 지급 계획은 거짓임이 밝혀졌지만, 그래도 함 기다려볼랍니다. 저한테까지 차례가 올까요? ㅎㅎ 고맙습니다~

2010.05.31 04:55:36 *.187.148.134

꿈벗여행은 즐거우셨나요? 좋은 아침입니다.

2010.05.31 13:22:10 *.242.52.22

많이 바쁘신가봐요. 다음 소풍엔 꼭 가야해요. 준비기수니까 ㅋㅋ

2010.05.31 04:58:07 *.118.92.117

시작함다.
엄청 피곤하지만, 이번 한 주도 홧팅^^

2010.05.31 07:21:00 *.72.208.16

ㅎㅎ '엄청 피곤'에 공감 만배! ㅎㅎ 고마워요. 화이팅!~

2010.05.31 05:01:22 *.187.189.251

008일차 출석.
월요일. 다시 시작입니다.
모두 힘내십시오!

2010.05.31 09:50:24 *.242.52.22

네네. 모두모두 힘내세요 ^^

2010.05.31 05:21:58 *.207.75.169

좋은 아침입니다~

2010.05.31 09:51:24 *.242.52.22

방에서 투두둑~ 떨어지는 빗소리도 좋았습니다.
여름의 장대비 소리의 시원함이 곧 찾아오겠죠 ^^

2010.05.31 05:22:36 *.146.114.145

[8일차] 출첵~ 활기찬 한주 되시길~

2010.05.31 09:51:56 *.242.52.22

월요일인데 기분좋은 날은 처음인거 같습니다.
활기찬 한주 되세요 ^^

2010.05.31 05:24:18 *.226.153.99

최점숙 출첵
일요일도 평소와 다름없이 일어났더니
월요병이 없어졌다는,..

모두 5월 마지막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즐건 하루 되세요.

2010.05.31 09:53:00 *.242.52.22

대단한 적응력이세요.
전 아직 헉헉 거리고 있습니다. ^^

2010.05.31 07:21:48 *.72.208.16

영실씨~ 문자 받고도 정신이 없어서 답을 못했네요. 정말! 덕분에 무사히 잘 마쳤어요. 우리! 뒤풀이 때 맛난 거 먹읍시다!!! ㅎㅎ 고마워요~

2010.05.31 09:53:33 *.242.52.22

인수인계서 작성 안 했어요. 뒤풀이에서 노하우와 인수인계를 ㅋㅋ
수고하셨습니다. 기억의 한 페이지에 남을 소풍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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