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주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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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누워버리고 싶고 그냥 타협하고 적당히 넘어가고 싶지만...
^------------^ 안 돼~~~~~~~~ 소리가 들리는 듯
9일차 아침 모든 분들의 산뜻한 출발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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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수희향님! 격려해 주어서 감사해요.
제 삶의 변화를 강렬히 원하는 만큼, 구본형 선생님을 뵙고 싶은 마음도 크답니다.
그러나 제가 변화되지 않고서는 선생님을 뵐 낯이 없겠지요.
수희향님, 신종윤님, 홍승완님, 한정화님(영웅카드2탄, 그림이 너무 멋져요!)의 격려와 수고에 감사를 드리며, 외국어 부족원들과 51명의 단군의 후예들과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상과 상관없이 습관화를 꼭 제것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변경연을 통해서 변화된 나>를 보고싶네요. 저도 변경인이 된 것에 감사합니다.
연구원들의 수고덕분에 51명의 <단군의 후예>들의 삶이 변화될 것입니다.
오늘 9일째, 이미 일어나는데 문제없습니다. 일 때문에 오늘은 수련 후에 잠도 자지 않았습니다.
믿어지지 않습니다. 올빼미 생활이 23년이 넘었는데, 일어나지는 것이 신기해요.
문제는 귀국을 하게될 때, 어머니 계신 곳에 인터넷이 없는 경우, 바로 국내 핸드폰을 로밍하지 않았을 경우가 좀 염려됩니다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문제는 <습관화>라고 하셨지요.
매일 두시간의 꾸준함, 그 무서움을 조금씩 절감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제 삶의 변화를 강렬히 원하는 만큼, 구본형 선생님을 뵙고 싶은 마음도 크답니다.
그러나 제가 변화되지 않고서는 선생님을 뵐 낯이 없겠지요.
수희향님, 신종윤님, 홍승완님, 한정화님(영웅카드2탄, 그림이 너무 멋져요!)의 격려와 수고에 감사를 드리며, 외국어 부족원들과 51명의 단군의 후예들과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상과 상관없이 습관화를 꼭 제것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변경연을 통해서 변화된 나>를 보고싶네요. 저도 변경인이 된 것에 감사합니다.
연구원들의 수고덕분에 51명의 <단군의 후예>들의 삶이 변화될 것입니다.
오늘 9일째, 이미 일어나는데 문제없습니다. 일 때문에 오늘은 수련 후에 잠도 자지 않았습니다.
믿어지지 않습니다. 올빼미 생활이 23년이 넘었는데, 일어나지는 것이 신기해요.
문제는 귀국을 하게될 때, 어머니 계신 곳에 인터넷이 없는 경우, 바로 국내 핸드폰을 로밍하지 않았을 경우가 좀 염려됩니다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문제는 <습관화>라고 하셨지요.
매일 두시간의 꾸준함, 그 무서움을 조금씩 절감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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