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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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차 시작합니다.
21째쯤은 망설이지 않을 수 있을까요?
IP *.88.224.142
21째쯤은 망설이지 않을 수 있을까요?
댓글
1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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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컴터에 문제가 있어 늦게 들어왔어요.
효은님께 문자 보냈습니다. ^^
효은님께 문자 보냈습니다. ^^
효은
병진님 문자 확인 했습니다....
이철민
세시쯤 문득 깨어 더 자야하나 그냥 깨어있을까를 고민을 하다
잠깐 다시 눈을 붙이고 알람을 듣고 일어났습니다.
물을 한 모금 마시고 출석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꿈벗부족님들 화이팅입니다
그저 터벅터벅 가시게요...
잠깐 다시 눈을 붙이고 알람을 듣고 일어났습니다.
물을 한 모금 마시고 출석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꿈벗부족님들 화이팅입니다
그저 터벅터벅 가시게요...
6월 시작임다.
한 걸음씩 함께 걷기를요..^^
한 걸음씩 함께 걷기를요..^^
최주영
네 6월 1일이군요. 행복한 한 달,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최성우
꼬끼오...기상합니다.!
바람처럼~
효정. 출근..
6월이 시작되는 첫 날 아침
새소리가 좋군요.
오늘 하루도 힘차게 ....
6월이 시작되는 첫 날 아침
새소리가 좋군요.
오늘 하루도 힘차게 ....
이지영
꼬끼오...참 이 말이 너무 정감이 가네요..
저도 꼬끼오입니다..
저도 꼬끼오입니다..
안소영
어제 이러저런 일들로 그다지 유쾌하지 못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자고 일어나면 좀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그래도 다시 시작해야겠지요~ ^^
자고 일어나면 좀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그래도 다시 시작해야겠지요~ ^^
딸아이가 휴대폰을 다른곳에 두어서...
어쩌다 보니 부득이 지각했네요~
크으...ㅡㅡ+
어쩌다 보니 부득이 지각했네요~
크으...ㅡㅡ+
최성우
웬지...그 심정이 이해될 것 같습니다.
출장 갈 때 알람시계까지 가져 갔건만, 시간을 잘 못 맞추어 못 일어났다는....ㅠㅠ
이미 과거의 일이니 다시 정진해요...
출장 갈 때 알람시계까지 가져 갔건만, 시간을 잘 못 맞추어 못 일어났다는....ㅠㅠ
이미 과거의 일이니 다시 정진해요...
성제 이도원
무리한 운동이 결국 지각을....
'뜨악' 입니다.
'뜨악' 입니다.
성제 이도원
이런.. 50일 성공하면 곤지암리조트에서 스파받기로 했는데, 물 건너 갔네요...
아아 슬프다..
아아 슬프다..
최성우
도원이가 글을 안 올리길래 혹시나 했더니...
문자 보낼 걸 그랬구나.
어쨌든 이것도 경험이니 화이팅하셔!
문자 보낼 걸 그랬구나.
어쨌든 이것도 경험이니 화이팅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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