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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

1단계,

첫

  • 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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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수 28
  • 추천 수 0
2010년 6월 4일 03시 56분 등록
아직 어둠이 가시지 않은 밖을 바라 볼 수 있는 이 시간이 마음에 듭니다.
단군의 후예들 어서 일어나세요.
IP *.102.10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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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06.04 03:58:57 *.70.135.113
12번째 하니까 붉은악마가 떠오릅니다.
스페인과 평가전은 어케 됐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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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희향
2010.06.04 09:00:21 *.70.143.166
부족장님 몸은 좀 어떠신지요..? 날씨만큼이나 몸도 쾌청해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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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은
2010.06.04 15:31:18 *.102.118.2
아프다더니...그래도 열심히 일어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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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민
2010.06.04 04:21:29 *.142.196.23
시간이 빠르게 흐릅니다.
기상과 동시에 물을 한잔 마셔봅니다.
아 그리고 출장건은 10일은 괜찮고 11일에 정한 시간에 문자를 보내면 되나요?
부족을 위해서 수고하시는 부족장님께 감사드립니다.
88일뒤면 사람이 될것 같습니다. 오늘도 퐈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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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06.04 04:32:13 *.70.135.113
오늘도 일찍 기상하셨네요
네. 11일 기상시간에 제 폰으로 문자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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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실
2010.06.04 04:31:24 *.70.135.113
3:52 외부에서 문자 보내셨습니다.
자기 주도형 학습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
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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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4 04:46:18 *.206.21.64
12일차 출석합니다~ ^^*
즐거운 금요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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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06.04 08:15:39 *.242.52.22
공휴일같은 수요일을 보내 여유가 좀 있습니다.
주말도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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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희향
2010.06.04 04:50:04 *.70.143.56
처음으로 알람이 울리기 전 눈이 떠졌습니다.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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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우
2010.06.04 17:01:14 *.136.209.2
어제부터 몸이 가벼워지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오늘도 10시에 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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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06.04 08:16:20 *.242.52.22
매일 알람이 울리기 전에 깹니다.
한 시간이나 두 시간 전이라 문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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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영
2010.06.04 04:55:40 *.187.148.134
좀있으면 창밖이 환해지겠네요. 아침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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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06.04 08:17:04 *.242.52.22
새벽을 느끼는 기분이 참 좋아요. 밝음을 경영하라는 사부님의 말씀처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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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우
2010.06.04 04:56:14 *.233.215.63
알람 시계...왜 두개씩이나 샀을까? ㅋ
다들 변화하는 모습...아름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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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우
2010.06.04 16:59:18 *.136.209.2
그렇게 해야 되겠어요.
우드펜은 만드는 족족 지인들에게 강탈당하고 있는 중이라 남는 건 사진 밖에 없네요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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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06.04 08:17:59 *.242.52.22
작품이 완성될 때마다 사진으로 올리는 건 어떨까요?
아님 한 작품에 대한 매일의 진척에 대한 사진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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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우
2010.06.04 16:57:58 *.136.209.2
일찍 자면 일찍 일어납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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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은
2010.06.04 15:32:45 *.102.118.2
벌써 알람이 필요없는 경지에 오르다니...하산하시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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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제 이도원
2010.06.04 05:06:47 *.187.189.251
좋은 아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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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06.04 08:18:36 *.242.52.22
축구 안 보셨어요? 군대에서 축구는 봐줘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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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영
2010.06.04 05:17:31 *.146.113.119
출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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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06.04 08:19:31 *.242.52.22
좋지 않은 기분 말씀하셨는데 좋아지셨겠죠?
필사기 연마로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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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2010.06.04 05:27:58 *.207.75.169
좋은 아침입니다...^^
족장님..물론 끝까지 함께합니다..^^!!
문자주셔서..감솨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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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06.04 08:20:01 *.242.52.22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만.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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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4 05:28:30 *.226.153.99
최점숙 출첵합니다.
눈이 다소 무겁고 부은듯한 느낌이 들지만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 그렇게 싫지는 않은
좋은 아침입니다.

요즘은 여름이라 해가 일찍 떠서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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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06.04 08:21:24 *.242.52.22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다...
12일전보다 10분정도 일찍 밝아지는 거 같아요.
부은듯한 느낌의 사진... 콘테스트에 제출하시는건 실례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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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
2010.06.04 09:19:55 *.149.8.82
새벽까지 작업할 일이 있어 아침 기상 못했네요.
덕분에 한국 축구가 지는 장면도 보게되고... 그래도 오늘 흔적 남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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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06.04 09:33:55 *.242.52.22
일때문에 늦으셔서 아쉽습니다.
그래도 함께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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