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실
- 조회 수 2763
- 댓글 수 12
- 추천 수 0
그제는 게으름으로
어제는 외부에 있어
게시판에 흔적을 오랜만에 남깁니다.
오늘은 사실 깬 것이 아니라 자지 않고 있는 올빼미로..
IP *.88.225.71
어제는 외부에 있어
게시판에 흔적을 오랜만에 남깁니다.
오늘은 사실 깬 것이 아니라 자지 않고 있는 올빼미로..
댓글
12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효은
10분만의 유혹이 쓰나미처럼 밀려오지만 어쨌든 일어났습니다.
즐거운 토요일입니다. 그래도 일찍일어나야 하는군요.^^
즐거운 토요일입니다. 그래도 일찍일어나야 하는군요.^^
병진
낮은 엄청 덥지만 아직은 싸늘한 새벽입니다.
모두모두 화이팅 ^^
모두모두 화이팅 ^^
13일차, 기분좋은 토요일입니다~ ^^*
이철민
일찍 잠을자니 한결 일어나기가 좋습니다.
아이가 아퍼서 옆에 누워있다 일찍 잠들었네요 (물론 새벽에 한번 깼지만)
지금도 아이 숨쉬는 소리가 코가 막혀서인지 거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꿈벗부족님들...
아이가 아퍼서 옆에 누워있다 일찍 잠들었네요 (물론 새벽에 한번 깼지만)
지금도 아이 숨쉬는 소리가 코가 막혀서인지 거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꿈벗부족님들...
수희향
토요일 새벽 5시 기상. 믿기지 않는 일임다^^
성제 이도원
13일차 출석합니다. ^^
오늘은 커피 대신 새벽 공기 마시며 부대 안을 산책하며 잠을 깨웠습니다.
들리는 새소리의 종류가 셀 수도 없이 다양했답니다. 새벽의 소리를 이제야 듣게 되었군요.
오늘은 커피 대신 새벽 공기 마시며 부대 안을 산책하며 잠을 깨웠습니다.
들리는 새소리의 종류가 셀 수도 없이 다양했답니다. 새벽의 소리를 이제야 듣게 되었군요.
최주영
아이와 남편이 깰까봐 알람이 울리면 딘 힌번에 재빨리 끄고 서재방으로 옵니다.
가족들이 일어날떄까지 조용조용 다니느라 부엌에서 물마시기도 조심스러운 아침. ^^
가족들이 일어날떄까지 조용조용 다니느라 부엌에서 물마시기도 조심스러운 아침. ^^
최성우
기상합니다. 새벽 기상의 적은 이제 음주가무가 아니라 과도한 업무인듯...--;;;
안소영
출첵합니다~
최점숙, 출첵합니다.
어제 늦은 술자리에 걱정을 하였는데,.
그래도 알람소리 듣고 벌떡 일어났습니다.
피곤함도 있고, 10분만 더의 유혹도 있지만,...
그만큼 우리의 바램이 더 큰 이유겠지요.
모두 멋진 주말 되세요.
어제 늦은 술자리에 걱정을 하였는데,.
그래도 알람소리 듣고 벌떡 일어났습니다.
피곤함도 있고, 10분만 더의 유혹도 있지만,...
그만큼 우리의 바램이 더 큰 이유겠지요.
모두 멋진 주말 되세요.
이지영
족장님~말씀드린대로..전 주말엔..제 몸 상태에 따라..움직이겠습니다..^^
하지만..애 낳으러 들어가기 전까지..끝까지..함께할께요~
하지만..애 낳으러 들어가기 전까지..끝까지..함께할께요~
바람처럼~
새벽 3시 넘어 귀가! ㅋ
그래도 출석...
좋은 주말 되십시오...효정!
그래도 출석...
좋은 주말 되십시오...효정!
VR Lef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