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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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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첫

  • 최주옥
  • 조회 수 2874
  • 댓글 수 8
  • 추천 수 0
2010년 6월 5일 04시 17분 등록
아이고 지각입니다. 아깝네.. 아쉽습니다...
그래도 13번째 모험이 시작되었습니다.
나의 꿈을 향한 소중한 발걸음 한 걸음 더 내딛는 멋진 주말 아침
여러분 모두 화이팅 ~
IP *.64.58.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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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청
2010.06.05 04:50:47 *.136.49.41
13일차 / 이희청 / 좋은아침~~~!! 언제나 부족의 아침을 제일 먼저 열어주시는 최주옥님!  비록 자신과의 약속에서는 지각일지라도 항상 새벽 4시전에 일어나시는거 보면 대단함이 느껴집니다.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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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아
2010.06.05 04:54:06 *.199.60.34
13일차/이영아/출석도장 꽝 꽝 찍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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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5 05:16:51 *.72.208.16
정말, 벌써 13일차군요. 저도 도장 쾅! 주말이니까 늦잠 좀 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이제 일어나는게 처음만큼 어렵지는 않네요. 신기하기도 하고, 다행스럽기도 하고...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아!~ 어제 출석부에 댓글로 달아놨는데요. 혹시 지효철 부족장님 소식 못 보신 분이 계실까 싶어서 이리로 다시 옮깁니다.

'어제 지효철 부족장님과 통화했습니다. 전화를 주셨더라고요. 회사 내에서 새로운 일을 맡는 바람에 조금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계신 모양이더라고요. 매일 11시~12시 퇴근이라서 새벽에 일어나는게 쉽지 않은 듯합니다. 여기 게시판에 부족장 사퇴의사를 밝히시긴 했는데요. 어제 얘기 나눈 결과 끝까지 함께 가기로 했습니다. 보안상의 문제로 회사에서 인터넷 사용이 자유롭지 않다고 하네요. 그래서 아마 더 글을 남기지 못하는 거 아닐까 짐작해봅니다. 모임날짜는 저희끼리 살살 정해보는 게 좋을 거 같네요~ 다들 언제가 좋으세요? 의견 함 주시죠!~'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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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5 05:46:44 *.230.55.212
안녕하세요? ㅎㅎ 저는 어제 아주 일찍 잠자리에 들었던 덕에 나름 일찍(?) 일어 났습니다. ㅎㅎ 그리고 몰랐던 뻐꾸기 소리 같은 새소리가 예쁘게 들리네요^^ 안개가 뿌옇게 낀 아침이라 햇살이 보고 싶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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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준
2010.06.05 05:48:21 *.244.221.1
013일차 박석준,
오~우;; 하마터면 지각할 뻔 했군요~ 
상큼한 주말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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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금
2010.06.05 05:53:09 *.10.42.131
13일차 / 이호금/ 두번째로 맞는 주말 아침입니다.
자연스런 아침 기상의 그날을 위해 앞만 보고 나아갈 겁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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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2010.06.05 06:35:36 *.233.245.126
13일차 / 현지시간 5시 33분 /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자!
함께하는 동지들이 있으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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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나
2010.06.06 05:00:09 *.136.49.41
13일차 / 이두나 / 이두나님 회사 문화행사로 5:52 문자로 출석하셨습니다. 행운을 위해 이쁜 네잎크로바를 보내주셨습니다. 오늘하루 다들 행운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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