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인
- 조회 수 2811
- 댓글 수 24
-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수글부족 여러분! ^^
오늘도 역시 즐거운 새벽이 밝아오고 있습니다.
2주차, 14일차!
전진과 후퇴를 거듭하는 심연으로의 여정.
새벽에 일어나는 일은 익숙해졌으나,
새벽에 주어진 2시간을 알차게 보내는 일은 소홀해진 것 같습니다.
물론 나머지 22시간도 마찬가지이구요. ^^;;
이런 전진과 후퇴의 시간을 잘 극복하고 나면,
좋은 습관 하나가 점점 단단하게 변하게 되겠죠?
우리 수글 부족 여러분!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자구요! ^^
IP *.109.25.68
오늘도 역시 즐거운 새벽이 밝아오고 있습니다.
2주차, 14일차!
전진과 후퇴를 거듭하는 심연으로의 여정.
새벽에 일어나는 일은 익숙해졌으나,
새벽에 주어진 2시간을 알차게 보내는 일은 소홀해진 것 같습니다.
물론 나머지 22시간도 마찬가지이구요. ^^;;
이런 전진과 후퇴의 시간을 잘 극복하고 나면,
좋은 습관 하나가 점점 단단하게 변하게 되겠죠?
우리 수글 부족 여러분!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자구요! ^^
댓글
24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김명란
김명란님.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말 중에 "호시우행"과 "불영과불행"이란 말이 있습니다.
살다보면 예쁘고 아름다운 오솔길을 걸을 수도 잇지만, 때론 돌밭 위에 앉아 뜨거운 햇살을 그대로 받으며 멈춰야 할 때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런 가운데도 주변 사람들이 한줄기 바람이 되어줄 때, 그 때 참 살아있음이 감사해지는 걸 여러 번 경험했습니다. 명란님께서 단군이에 합류하시고 이렇게 저희들과 함께 해주심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아무쪼록 어렵고 힘든 시기지만 가족과 우리 단군이 동료들 그 밖에 명란님을 아끼고 소중히 여기는 많은 분들의 응원에 힘입어 기운내시고 다시 한걸음 떼어놓으시기 바랍니다. 저 역시 뜨거운 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살다보면 예쁘고 아름다운 오솔길을 걸을 수도 잇지만, 때론 돌밭 위에 앉아 뜨거운 햇살을 그대로 받으며 멈춰야 할 때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런 가운데도 주변 사람들이 한줄기 바람이 되어줄 때, 그 때 참 살아있음이 감사해지는 걸 여러 번 경험했습니다. 명란님께서 단군이에 합류하시고 이렇게 저희들과 함께 해주심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아무쪼록 어렵고 힘든 시기지만 가족과 우리 단군이 동료들 그 밖에 명란님을 아끼고 소중히 여기는 많은 분들의 응원에 힘입어 기운내시고 다시 한걸음 떼어놓으시기 바랍니다. 저 역시 뜨거운 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