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주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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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이자 우리의 2번째주를 마감하는 날입니다.
나라를 지키기 위해 귀중한 목숨을 바친 용기있는 분들을 기리는
오늘, 과연 나는 지금 어떤 각오와 헌신으로 이 자리에 서 있나
돌아봅니다.
각자의 꿈을 위해 한 걸음 한 걸음을 발걸음을 내딛고 있는
우리도 나름 용기있는 사람들이 아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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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지키기 위해 귀중한 목숨을 바친 용기있는 분들을 기리는
오늘, 과연 나는 지금 어떤 각오와 헌신으로 이 자리에 서 있나
돌아봅니다.
각자의 꿈을 위해 한 걸음 한 걸음을 발걸음을 내딛고 있는
우리도 나름 용기있는 사람들이 아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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