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

1단계,

첫

  • 김경인
  • 조회 수 2489
  • 댓글 수 19
  • 추천 수 0
2010년 6월 7일 03시 31분 등록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수글부족 여러분! ^^

어김 없이 오늘 새벽도 밝아 오고 있습니다.

어제 낮잠을 조금 자서, 그걸 믿고 조금 늦게 잠자리에 들었더니,

새벽에 눈 뜰 때 조금 힘들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제 수희향님께서 올려주신 글처럼

구본형 사부님께서도 새벽에 일어나 글을 쓰시는 습관을 만드실 때,

100일이 지나기 전까지 멍한 상태가 지속되었다는 말에

아.. 저 혼자만 그런 게 아니구나 라는 생각에 위안이 되기도 했습니다.

오늘 새벽! 이른 시간에 눈을 떴다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승리한 것이라 믿고

세 번째 주 멋지고 활기차게 시작해요! ^-^/
IP *.109.8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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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7 03:57:18 *.109.81.142

써니

20100607 (월), 015, 수글 정선이 (04:00~07:00)

※ 써니 누님께서 03:53분에 인터넷 연결에 장애가 있다고 문자를 보내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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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0.06.07 05:37:05 *.219.168.123
부족장님, 경인님 감사!!!
에공~ 이제야 되네요. 어쩌다보니 밤샘을 했는데, 우째 이런 일이... . ㅠㅠ 제대로 하라고 그러나 봐용. 요즘 가끔 이러더라고용. 어째서 그럴까요???  아침에 KT에 신고해야  되나 고민하며 여태 땀 삐질 거렸는데, 정확히 두 시간이 지나자 또 요로코롬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말짱하게 되어버리니 참... .  웃어야 하는 건지 울어야 하는 건지 원. 에이구~ 힘빠져.  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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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11
2010.06.07 04:32:49 *.176.113.147

써니님이 제게 보낸 문자는 03:47분입니다.
출석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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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요한
2010.06.07 04:28:41 *.176.113.147

015-수글부족-출석-배요한(04:35-06:50)

아슬아슬한 아침! ^^

요즈음 연구보고서 중간보고 작성하느라 밤늦게까지 작업할 때가 있어요.
덕분에 핸펀도 못들었네요...그래도 다행이다...
너무 늦지 않아서...!

좋은 아침! 시작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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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익
2010.06.07 04:43:37 *.205.33.64
015  수글부족  조동익

어제 강원도 에는 엄청큰  우박이 약 30분 동안 사정없이 떨어졌습니다
마치 머링 ㅔ맞으면 죽을것 같은 우박세례.... 지구가 미쳤나? 
그래도 우리는 새벽에 일어납니다  좋은 새벽입니다  게다가 새로운 한주의 시작입니다
모두 화이팅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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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0.06.07 05:42:02 *.219.168.123
 우하하.  설마, 미치기야 했을라고용. 살아돌아오셔서 다행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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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2010.06.07 04:47:39 *.186.224.95
014-수글-김유진

좋은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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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현주
2010.06.07 04:49:48 *.120.2.116

014-수글-진현주

좋은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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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란
2010.06.07 04:50:23 *.140.55.54

수글부족 김명란

그녀가 돌아왔다.
이제 좀 정신이 듭니다.

1난 1주일은 더 크기 위한 성장통이었음을 감사드리겠습니다.
모두들 격려해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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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0.06.07 05:43:50 *.219.168.123
emoticon    성장통을 이겨내고 나타나주어 반가워용. 명란 젓갈님!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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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7 07:47:04 *.124.233.1
^^ 명란 젓갈님 돌아오신 것 늠늠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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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
2010.06.07 04:51:10 *.180.75.224
오늘은 조금 덜 힘들어 다행입니다.
매일 조금씩 발전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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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순
2010.06.07 04:58:19 *.214.171.93
모두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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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7 05:06:58 *.46.234.81
좀 늦었지만 출석~
핑계를 대자면 작은 아이가 며칠 째 계속 아프네요..
단군을 계속 하는게 의미가 있을까 싶은 며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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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0.06.07 05:47:33 *.219.168.123
당근 해야징. 뭔소리. 혁명을 하자믄 쓴 겨. 달줄 알았는감? 크느라고 그러는 갑다. 아가야, 잘 낫기를. ()
그나저나 엄마 힘들어서 어쩐다냐. 고생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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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요한
2010.06.07 07:33:28 *.176.113.147

신재동님
그렇지 않아도 궁금했습니다. ^^
소식 전해주어 고맙습니다.

수글부족들, 단군이들이 자기의 개성대로 자기의 길을 가는 것 같습니다. 신재동님도 마찬가지겠지요. 아이들에 대한 사진 등에서 신재동님의 가족 사랑을 직간접적으로 자주 느낍니다. 그리고 책임감도요.
이번 일주일 동안에는 가족 중에 가장 소중한 사람...( 중의 하나)인 신재동님을 위해 특별히 더 신경을 써보십시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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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7 07:47:44 *.124.233.1
힘 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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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원
2010.06.07 05:56:12 *.201.237.169
015 수글 김정원~~
새로운 한주 또 새마음으로 시작해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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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7 06:37:38 *.135.205.56
015-수글-이희석
새로운 한 주, 활기찬 날들 되시기를~!
저도 신나게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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