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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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수글부족 여러분! ^^
어김 없이 오늘 새벽도 밝아 오고 있습니다.
어제 낮잠을 조금 자서, 그걸 믿고 조금 늦게 잠자리에 들었더니,
새벽에 눈 뜰 때 조금 힘들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제 수희향님께서 올려주신 글처럼
구본형 사부님께서도 새벽에 일어나 글을 쓰시는 습관을 만드실 때,
100일이 지나기 전까지 멍한 상태가 지속되었다는 말에
아.. 저 혼자만 그런 게 아니구나 라는 생각에 위안이 되기도 했습니다.
오늘 새벽! 이른 시간에 눈을 떴다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승리한 것이라 믿고
세 번째 주 멋지고 활기차게 시작해요! ^-^/
IP *.109.81.142
어김 없이 오늘 새벽도 밝아 오고 있습니다.
어제 낮잠을 조금 자서, 그걸 믿고 조금 늦게 잠자리에 들었더니,
새벽에 눈 뜰 때 조금 힘들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제 수희향님께서 올려주신 글처럼
구본형 사부님께서도 새벽에 일어나 글을 쓰시는 습관을 만드실 때,
100일이 지나기 전까지 멍한 상태가 지속되었다는 말에
아.. 저 혼자만 그런 게 아니구나 라는 생각에 위안이 되기도 했습니다.
오늘 새벽! 이른 시간에 눈을 떴다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승리한 것이라 믿고
세 번째 주 멋지고 활기차게 시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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