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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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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첫

  • 최주옥
  • 조회 수 2276
  • 댓글 수 11
  • 추천 수 0
2010년 6월 7일 03시 50분 등록
내가 혼자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 함께 일어납니다.
내가 혼자 꿈을 꾸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 함께 꿈을 꿉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부족민 여러분 !
아름다운 한주 되세요 ~~~ 
IP *.64.58.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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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청
2010.06.07 04:48:07 *.136.49.41
15일차 / 이희청 / 3주차 시작입니다~! 함께 하기에 가능했던 ..지금까지의 여정이였습니다. 다같이~ 끝까지~ 함께 가면 가능할것 같습니다. 그까이꺼...90일도 안남았잖아요 ^^;; 외국어부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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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준
2010.06.07 05:13:35 *.207.106.98
그까이꺼~!!! 왠지 날짜 세는 걸 멈춘 1인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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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아
2010.06.07 04:58:19 *.100.81.132
매일아침을 마치 새로운 의식을 치루는 것 같이 시작합니다.
알람에 울리면 자동으로 컴퓨터 앞에 앉고, 반쯤 뜬 눈으로 자판을 두드리기 시작합니다.
마치 좀비처럼...ㅋ
60명이 넘는 사람들이 저와 같이 아침을 열어 간다고 생각하니....ㅋㅋ 약간 우습네요.
오늘은 아침부터 엉뚱한 상상을 해보았습니다.
외국어 부족 여러분,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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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아
2010.06.07 19:35:43 *.190.106.2
헉.. 구체적인 상상은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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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준
2010.06.07 05:14:51 *.207.106.98
ㅎㅎㅎ 왠지 상상해버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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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준
2010.06.07 05:12:56 *.207.106.98
015일차 박석준, 왔습니다~
아직 밖이 어둑어둑 하네요... 왠지 해가 뜨기 직전의 새벽이 가장 어둡다는 말이 떠오릅니다.
눈부시도록 환한 새아침을 기대하며 오늘도 달립니다!!!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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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7 05:26:48 *.72.208.16
다시 한 주가 시작됐네요. 주말에 잘 쉬어서 그런지 몸이 개운합니다. 이렇게라면 100일, 뭐 해볼만 하네요. ㅎㅎ 다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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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아
2010.06.07 19:38:07 *.190.106.2
주말에 쉬셨다니 무지 부럽네요..TT.
저는 어제 울산까지 결혼식에 다녀왔는데, 대충 왕복 10시간 정도 차를 탄 것 같습니다.
갑자기 급 피곤해지네요. 오늘은 내일 아침을 위해 일찍 퇴근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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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금
2010.06.07 05:55:34 *.10.42.131
15일차 / 이호금 / 벌써.. 3주차라니 믿기지가 않습니다. 계속 화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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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2010.06.07 06:37:30 *.233.240.63
15일차 / 현지시간 5시 33분 / 다시 마음을 다잡고, 전진하겠다는 의지를 계속 견지해야겠다.
외국어부족 여러분 힘내세요. 끝까지 완주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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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2010.06.07 11:25:30 *.233.240.63
이상하네요. 어제부터 김현정님이 보이지 않네요. 어디가 아픈 것일까요? 오늘은 이두나님도 안보이시네요......
메일이라도 보내봐야 할런지......지효철 부족장님도 어서 돌아오셨으면 좋겠어요. 외국어 부족,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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