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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큭.. 아침에 컴퓨터 켜는데만 10분.. 어디 노트북 버리실분 없나요??? 우훙..ㅜㅜ..
어제 1차모임에 대한 의견은 14일 이후 평일로 모아졌고, 홍대나 종로쪽이 많았습니다..
15-18일 사이 저녁이 좋다는 의견!!!
빨리 보면 좋을 것 같은데 15일 화요일 저녁 7시쯤 볼까요??
훔.. 저는 사실 개인적으로 홍대로 가고 싶은데.ㅋㅋ..
종로쪽은 아는데가 잘 없어서 혹시 괜찮은 장소 아는데 있으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저는 홍대 상상마당 근처에 있는 '숲의 큐브릭'이란 곳을 추천합니다. 숲의 큐브릭 보기
IP *.38.222.35
어제 1차모임에 대한 의견은 14일 이후 평일로 모아졌고, 홍대나 종로쪽이 많았습니다..
15-18일 사이 저녁이 좋다는 의견!!!
빨리 보면 좋을 것 같은데 15일 화요일 저녁 7시쯤 볼까요??
훔.. 저는 사실 개인적으로 홍대로 가고 싶은데.ㅋㅋ..
종로쪽은 아는데가 잘 없어서 혹시 괜찮은 장소 아는데 있으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저는 홍대 상상마당 근처에 있는 '숲의 큐브릭'이란 곳을 추천합니다. 숲의 큐브릭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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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원
15일자 류성원 출첵
식사하면서 부담없이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공간으로는 민들레영토가 괜찮습니다.
세미나를 위한 공간도 있어서 예약을 하면 독립된 방에서 모임을 가질수 있습니다.
또 식사를 하면 내가 마시고 싶은 음료나 차를 세번 정도 마실수 있구요..
종로점과 홍대점 약도,연락처 올립니다.
참 홍대점은 지하철에서 조금 걸어야 해요
=============================================================================

- 위치안내
[홍대점]
- 전화: 02-333-6986
- Fax: 02-333-6987
- 주소: 서울 마포구 서교동 369-10번지
-지하철역: 홍대입구역 5번출구
-버스:
<홍대정문방면>
*7011번(구361번)
은평차고지-마포장애인복지회관-망원2동사무소0서무농협-합정역-상수역-
홍대정문-산울림소극장-신촌현대백화점-이대-아현동-충정로-서울역
* 비고 : 위 7011번 노선은 8월10일자로 폐선예정입니다.
식사하면서 부담없이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공간으로는 민들레영토가 괜찮습니다.
세미나를 위한 공간도 있어서 예약을 하면 독립된 방에서 모임을 가질수 있습니다.
또 식사를 하면 내가 마시고 싶은 음료나 차를 세번 정도 마실수 있구요..
종로점과 홍대점 약도,연락처 올립니다.
참 홍대점은 지하철에서 조금 걸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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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2가점] |

- 위치안내
[홍대점]
- 전화: 02-333-6986
- Fax: 02-333-6987
- 주소: 서울 마포구 서교동 369-10번지
-지하철역: 홍대입구역 5번출구
-버스:
<홍대정문방면>
*7011번(구361번)
은평차고지-마포장애인복지회관-망원2동사무소0서무농협-합정역-상수역-
홍대정문-산울림소극장-신촌현대백화점-이대-아현동-충정로-서울역
* 비고 : 위 7011번 노선은 8월10일자로 폐선예정입니다.
<홍대전철역방면>
*5714번(구118번/ 노선은 종전과 동일합니다.)
*603번(구129번)
신월동-신정네거리역-목동역-이대목동병원-합정역-서교호텔-홍대입구-동교동
-신촌현대백화점-이대-아현동-충정로-광화문-시청앞-서울역-

정광용
민들레영토 좋네요.. 저도 익히 명성만 들었지, 한번도 가본적은 없는데,,
예전에 민들레영토의 지승룡 대표를 교육과정의 강사로 초청한 적이 있었는 데,
그 때 가봐야지 했는데,, 아직까지 못가봤어요,,
사실, 전 민들레영통 보다는 지승룡 대표가 어려운 처지에 정독도서관에서 1,000여권의
도서, 잡지 등을 탐독하며, 재기의 발판을 세웠고, 특히 민들레영토의 사상을 만드는
토대가 되었다고 해서 관심이 많았습니다..(1,000권의 독서를 하면 영역의 경계가 사라진다는데,
그 체험을 해보고 싶어서요,,,)
민들레영토에서 모임을 갖게되면 좋은 기회가 되겠네요..^^
예전에 민들레영토의 지승룡 대표를 교육과정의 강사로 초청한 적이 있었는 데,
그 때 가봐야지 했는데,, 아직까지 못가봤어요,,
사실, 전 민들레영통 보다는 지승룡 대표가 어려운 처지에 정독도서관에서 1,000여권의
도서, 잡지 등을 탐독하며, 재기의 발판을 세웠고, 특히 민들레영토의 사상을 만드는
토대가 되었다고 해서 관심이 많았습니다..(1,000권의 독서를 하면 영역의 경계가 사라진다는데,
그 체험을 해보고 싶어서요,,,)
민들레영토에서 모임을 갖게되면 좋은 기회가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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