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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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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7일 09시 03분 등록
주말에 가족여행을 다녀 오느라 출석부가 늦었습니다.
효정 형님은 많이 바쁘셔서 기상해야 할 시간에 귀가하시고,
지영씨는 아이가 엄마한테 쉬라는 신호를 보냈습니다.
지영씨는 몸 상태 봐가며 끝까지 함께 한다고 했습니다.
이보다 더 고마운 일이 있을까 생각합니다.

미팅에 대한 내용은 정리해서 메일로 그리고 공지 하겠습니다.

시원한 하루 되세요 ^^

출석부_2주차.jpg
IP *.242.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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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7 10:19:05 *.119.66.186
주말내 운전하셨으면 엄청 피곤할텐데 출석부까지 정리하느라 애많이 쓰셨습니다. 수고하셨어요.

현재까지 꿈벗 부족 영웅전설 생존자는: 이철민/최주영 두 분이십니다. 대단하세요. 추카드립니다.
그리고 또 칭찬해드리고 싶은 두 분 계십니다: 이효은/최성우. 1주차보다 출석률이 높아진 분들이시죠. 출석률이 떨어지는 건 쉽지만, 올라가는 건 쉽지 않습니다. 대단하신 두 분께도 큰 추카 보냅니다.

그리고 한가지, 꿈벗 부족은 부족단위 80% 이상 생존률이 가장 높습니다. 거의 전원이 적어도 80% 이상의 출석률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자신의 꿈들을 찾아 매일 꾸준히 걸어가는 꿈벗 여러분들 보기 좋습니다.

그마음 그대로 3주차도 화이팅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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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7 19:02:08 *.223.147.232
우리 꿈벗의 영웅전설 희망이신 이철민님 최주영님 감축드립니다~ ^_^

저는 알람부재로 부득이 하루가 빠졌네요~ 크으...
아쉽긴 하지만, 누구에 기대지 말고 혼자서 잘 해내야 한다는 교훈으로 삼으렵니다.

남은날들은 주욱~~
99일은 머시기 없나요? 영웅전설 이브상 요런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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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우
2010.06.07 22:12:54 *.233.214.199
바쁘셨을텐데 수고하셨습니다. ^^
꿈벗부족 영웅전설 후보님들 계속 화이팅입니다. ^^
그리고 모두 계속 같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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