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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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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첫

  • 김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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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수 11
  • 추천 수 0
2010년 6월 8일 03시 31분 등록
안녕하세요 우리 수글부족 여러분! ^^

우리가 함께 하기로 한 열 여섯번째 새벽이 밝아오고 있습니다.

처음 시작 할 땐 100일이 언제 지나가나 라는 생각이 들다,

지금에 와 생각해 보니 벌써 16일이 지나 있네요.

많은 것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모두 함께 했다는 사실만으로도 뿌듯합니다.

오늘도 우리 함께 새로운 한 걸음 내딛죠! ^^
IP *.109.2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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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요한
2010.06.08 03:39:40 *.176.113.147

016-수글부족-배요한

새로운 16번째 아침!

의왕시에 있는 한센병 환우들의 삶터 <성라자로마을>에는 아름다운 성당이 있습니다. 성당 근처, 피정의 집 앞에는 성 알폰소 성인의 다음과 같은 말이 쓰여있지요.

"온전한 마음으로 들어오라,  홀로 머물러라,  다른 사람이 되어 나가라."

단군의 후예, 이 사이트에 들어올 때 이와 같이
온전한 마음으로, 홀로이, 그리고 늘 새롭게 거듭나는 자신이 되어간다면
참으로 향기 있는 사람들이 될 것입니다.

오늘도 첫마음으로 돌아가 다시 새로운 시작의 하루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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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0.06.08 03:44:40 *.219.168.123
20100608(화) 016, 수글 정선이 (04:00~07:00) 우리 모두 대단한 영웅인 걸요.
경인님 말마따나 우리 함께 잘해 보자고요. 그 새로운 한 걸음에 저도 한 발짝 보텝니다. 얏호! 탈리다 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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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순
2010.06.08 04:27:33 *.64.46.16
여전히 졸리지만... 눈은 떠지네요 ^^
모두들 수고하시구요. 오늘 하루도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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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익
2010.06.08 04:39:23 *.205.33.64
016  수글부족 조동익

다른사람이 되어 나가야 할텐데.... 하루하루 지나가지만 걱정입니다
그래도 그냥 씁니다  오늘은 3번째 아티스트 데이트 하러 갑니다  치악산 정상으로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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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2010.06.08 04:44:36 *.186.224.95
016-수글-김유진

끄떡없다.
끄떡없다.
빠샤!!!(네살된 아들이 부르는 노래 마지막 구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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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8 04:44:41 *.46.234.81
함께 하는 분들이 새삼 든든한 오늘이네요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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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현주
2010.06.08 04:53:35 *.120.2.116

016-수글-진현주

좋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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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
2010.06.08 04:55:51 *.180.75.224
016 - 김선관

살짝 힘들지만
오늘도 화이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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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원
2010.06.08 05:56:49 *.201.237.169
016 수글- 김정원

꼭 좋은일 있을거예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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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8 07:43:57 *.135.205.56
016-수글-이희석
개인적으로는 첫번째 중간목표 마감일이 20일차입니다.
5일이 남았네요. 5일간 열심을 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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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0.06.08 09:02:32 *.219.168.123
맛 있는 명란 젓갈이 또 없당... 빨리 올라와 주오~~~ emoticon    나도 잘 하고 있지는 못하답니다. 같이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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