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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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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첫

  • 김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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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 수 0
2010년 6월 9일 03시 29분 등록
안녕하세요 수글부족 여러분! ^^

시간이 흐를수록 잠과의 사투가 조금씩 익숙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아직 단정짓기엔 시기상조이지만,

새벽 2시간의 습관이 우리의 몸에 아주 조금씩 스며들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아니더라도 꼭 그렇게 느끼고 싶구요. ^^;;

우리 수글 부족 여러분!
 
어둡고 험난한 심연의 여행.

그 깊숙한 곳의 바닥을 치고,
 
어서 빨리 도약할 날이 찾아오길 소망해 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
IP *.109.2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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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요한
2010.06.09 03:40:23 *.176.113.147

017-수글부족-배요한

역시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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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0.06.09 03:44:44 *.219.168.123
20100609(수) , 017, 수글 정선이  (04: 00~ 07:00)  꿈으로 가는 새벽 열차에 오늘도 팀 전원 탑승 완료 기원합니다!!!

경인님, 익숙해 지는 것과의 시작? 내는 아직 부적응과의 헤맴. ㅋ~  우리 함께 건강하게 달려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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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요한
2010.06.09 05:18:19 *.176.113.147

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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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9 07:50:31 *.246.146.138
누님.
아침에 문자는 보았으나 비몽 사몽간이라 답신을...ㅋㅋ

힘내시고, 계속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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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2010.06.09 04:25:51 *.186.224.95
017-수글-김유진

점점 취침시간도 빨라지는만큼 일찍 알아서 일어나게 되네요.^^
모두들 좋은 하루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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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2010.06.09 15:55:03 *.186.224.95
너무 좋으신 우리 부족장님!!!!
이렇게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사실은 오늘 새벽에 또 아들이 열이 나는 바람에 3시반에 일어나 글을 썼답니다. ^^
오프 모임이 기대됩니다.
수글의 부족장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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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요한
2010.06.09 05:16:24 *.176.113.147

유진님
이제 아이는 건강하게 잘 지내겠지요?

유진님의 글쓰는 말하지 않아도 너무 잘 알아서 하는 것으로 공인되어 있고...
일찍 알아서 일어나게 되었다고 하니 금상첨화네요.

유진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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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익
2010.06.09 04:44:50 *.205.33.64
017 수글 부족  조동익

아주 중요한 오늘 .... 알차게 첫시간을 시작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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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익
2010.06.09 05:56:35 *.205.33.64
매일 전화로 새벽을 깨워주시는 부족장님!!!  매일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알람을 맞춰놓고 잠을 자는데.... 핸드폰이 때로는 안 울리기도 하고 ... 때로는 진동모드로 되어있는
경우도 있고.... 깜빡 실수가 예상됩니다 그래서 번거롭지만 부족장님께 부탁을 드린것이고 매일 수고를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100일 까지 무사히 살아남으면 그것은 순전히 부족장님 은혜라고 생각해요
오늘은 마음의 선물로 치악산 다람쥐 와 비로봉 탑을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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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요한
2010.06.09 05:03:50 *.176.113.147

Thank you!!

사실 오늘 글쓰기 자료를 찾다 4시 30분에 전화드리는 것을 깜빡 했어요. 그런데 이미 제 시간에 출첵을 한 것을 보니 얼마나 반가운지요!
조동익님, 오늘 중요한 일이 있다고 하셨지요?
잘 진행되기를 바라고, 아마 잘 될 것입니다.

Good luck to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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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
2010.06.09 04:50:03 *.180.75.224
017- 김선관

좋은 날 되소서
부족장님 3일간 출장입니다.
문자로 출췍 보고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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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요한
2010.06.09 05:05:21 *.176.113.147

예, 이헌님 잘 알겠습니다.
출장 건강히 편하게 잘 다녀오십시오.
그리고 다음에 우리 꼭 만나요.
이헌님이 어떤 분인지 참 궁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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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현주
2010.06.09 04:52:22 *.120.2.116

017 -진현주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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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요한
2010.06.09 05:26:11 *.176.113.147

현주님
이번 우리 모임 때도 오셔서 사진찍어주실 꺼지요?

늘 차분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분, 선의 향기가 참으로 어울리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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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순
2010.06.09 04:55:06 *.214.171.88
모두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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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요한
2010.06.09 05:13:48 *.176.113.147

조미순님의 조언 덕분에 요즈음 제 108배가 조금 더 나아졌어요.
그래서 108를 하면 조미순님이 떠올라요. ^^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많은 조언 주세요. 108배가 일상이 되면 정말 좋겠구나... 진심으로 그런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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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9 04:58:40 *.46.234.81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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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9 06:06:11 *.46.234.81
애공
일지라고 쓴 것도 거의 없는데... ;;;;
세심한 관심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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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요한
2010.06.09 05:11:46 *.176.113.147

가끔 신재동님의 단군일지에 가보게 되요.
아이들이 너무 귀엽고 예쁘고, 그리고 또 얼마나 자라고 변할지 궁금해져서요.

오늘 아침에도 그 두 아이들이 다 잘 일어나고 잘 먹고 잘 놀고 했으면 좋겠네요.
다음에 우리 모임 때 그 아이들 데리고 나오세요.
아빠를 생생하게 살게 하는 그 아이들을 만나면 우리 만남도 더 오래 기억하고 더 기쁜 추억이 될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도 좋은 추억이 될지도 모르지요. 

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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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9 06:33:50 *.135.205.56
017-수글-이희석
아, 오늘은 졸리네요. 
여러분들과의 약속이 일으켜 주었습니다. 
행복한 단군, 고마운 여러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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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희향
2010.06.09 07:16:37 *.119.66.162
와...오늘은 참...감격스런 날인데요..^^
여기 배요한님은 아침에 전화까지 해주시는것 같은데...혼자 일어나는 것만도 쉽지 않을터인데...참 머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역시 세상은 늘 조용히 한켠을 담당해주시는 분들로 인해 앞으로 나아간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우리 단군이들인 것 같습니다. 조용하지만 변함없이 묵묵히 앞으로 진전하고 계신 배요한님과 수글 부족원 여러분 마음 깊이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오늘도 홧팅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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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06.09 11:26:20 *.242.52.22
꿈벗 부족장입니다.
수글부족이 살짝 질투 납니다.
분위기 넘 좋구요.
응원 보냅니다.
퐈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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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0.06.09 23:26:37 *.219.168.123
낼 새벽엔 두 명의 부족원과도 만날 수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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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원
2010.06.10 05:59:28 *.201.237.169
17일차 - 김정원~~ 늦었지만, 글은 썼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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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0.06.10 10:42:13 *.219.168.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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