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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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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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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9일 03시 58분 등록
벌써 수요일이네요.!!
월요일에는 회사동료랑 맥주한잔하고 늦게 들어오고 어제 일찍 일어났더니, 어제 저녁 6시부터 졸리더라구요.
그래서 일찍 들어와서 잠들었습니다. 역시, 술은 쥐약이고, 늦게 들어자는 것 역시 하루를 피곤하게 만드는 걸 다시한번 느꼈달까요??? ..

어제 일찍 잠들어서인지 꽤나 상쾌한 오늘입니다!!!^^

민들레영토 예약은 아직 못했고요.ㅜㅜ.. (오늘은 꼭 할게요)
시간과 날짜는 확정된거니까. 다이어리에 꼭!! 적어두시고 모두모두 뵐 수 있기를.!!

자자, 그럼 오늘의 질문!!

어디 사세요?? 일 하는 곳은 어디신가요??

저는 봉천동 살고요, 강남 뱅뱅사거리 쪽이 회사이지만, 뭐 워낙 여기저기 돌아다닙니다.^^
IP *.38.2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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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9 04:50:43 *.21.108.135
17일차

아니 벌써^^ 열일곱번째 아침입니다.
알람없이 일어나는 날이 언제쯤 찾아올까요?

제가 살고 있는곳은 신정동이구요. 직장은 목동역 부근에 있는 학교예요.
서쪽 끝에 살고 있죠 ^^;;
오늘은 6월 초여름 날씨만큼만 더웠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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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선
2010.06.09 05:49:44 *.148.134.47
현주님이 저와 가장 가까운 곳에 살고 계신듯해요.
저는 서울의 서쪽 끝을 지나 더 서쪽으로, 인천과의 경계인 부천에 살고 있다지요.
근처에 작업실인 공방따라 재작년에 평촌에서 이사왔구요.
일하는 곳은 현장따라 수시로 바뀌는 직업. 노마딕라이프*^^*
우리 언제 스치고 지나친 적 있었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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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미
2010.06.09 04:55:58 *.109.61.147
17일차 출첵입니다. 오늘도 참 좋은 아침입니다.
전 쌍문동에 살고요,,,일은 오랫동안 해왔던 비즈니스를 정리하고
지금은 우리 웹진과 단군이 홍보 및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어요.  
우리모두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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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선
2010.06.09 05:54:11 *.148.134.47
은미님 쌍문동이면 도봉구인가요.
의외로 서울시민이 벌써 두분...
쌍문동 근처엔 대학교시절 과친구 집에 놀러간게 방문기록의 전부인듯해요.
이십년도 넘게 지나는 동안 풍경이 엄청 변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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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화
2010.06.09 04:56:47 *.72.153.134
17일차 문화부족-한정화 : 오늘도 좋은 아침입니다.!!!!!
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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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9 05:05:49 *.105.85.201
17일차 문화부족-조한규 : 오늘은 매우 더워요. 아침에 일어났는데 열대야처럼 끈적끈적한 느낌.
하영이 일어나기전에 후딱 동강시청.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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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선
2010.06.09 06:00:24 *.148.134.47
조한규님~ 저 8년동안 연남동 성산동 부근서 일하고 있거들랑요?
뭐 1년하고 1년쉬고 뭐 그런 식이긴하지만
집을 짓거나 리모델링하거나 그러니까 한번시작하면 6개월은 기본인데...
글구 상암동이 지금처럼 아파트로 변하기 전에
상암동 어딘가에 짓는 작은 주택을 설계해서
감리하러 갔던 기억. 경기장을 만들고 있었고
도로공사 먼지 뽀얗고 뭐 그런 기억.
상전벽해란 말이 딱 어울리는 상암동...에 사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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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9 05:07:37 *.105.85.201
전 연남동에서 작년 상암동으로 이사. 머 이쪽동네에서만 5년이상을 살았군요.
직장은 테헤란로 선릉역 바로옆입니다. 사무실고정이구요. 8년동안 2호선 라이프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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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2010.06.09 18:39:51 *.102.216.182
한규님 지난주가 제가 출석부 정리할 차례인데... 대신 해 주셨지요? 정말 감사합니다. 꾸벅...
무엇이 그리 고단하고 바쁜지, 자꾸만 늦잠을 자고 할 일을 잊고 그러네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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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진
2010.06.09 05:24:18 *.56.142.179
17일차. 중국 출장 4일차
밤에 에어콘을 켜고자서 그런지 감기 기운이 있네요.  몸조심해야 할 듯...
집은 용인시 죽전이고 회사는 선릉역과 역삼역 사이 르네상스호텔 근처랍니다.
출퇴근은 조금 멀지만 공기도 좋고 분당선 시발점(선릉역)과 종점(죽전역)이라 왕복 80여분의 지하철 통근시간동안 100% 앉아서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있어 나름 만족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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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진
2010.06.10 00:22:12 *.56.142.179
감사합니다. 일일이 댓글 모두 달아 주시고..
저도 출장 기간동안에 바이어들과 매일 저녁 함께 하다보니 아침에 출석부만 겨우 남기고 댓글 남기지 못했는데 귀국하면 열심히 다시 댓글 달아서 분위기 UP하는데 일조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드디어 일 마무리 지었습니다.  각 업체들 쥬얼리 sample과 가격 모두 비교한 후 바로  PO장을 끊었답니다.  지난 토요일부터 5박6일의 출장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2달간의 선적물량으로는 넉넉하네요. 회사에 가서도 지점장님께 큰 소리 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미팅 모두 끝나고 executive floor에서 와인 한 잔 하면서 바이어들과 찍은 인증샷 올립니다. 저 놀지 않았어요~. ㅎㅎ
IMG_377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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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선
2010.06.09 06:08:37 *.148.134.47
라 마 다 르네상스호텔....역삼역...
저의 설계사무실 라이프의 배경이었던 곳이네요.
추억이 새록새록. 차병원 근처에 있었답니다.
그때는 강남의 촌동네라 불리워지던 곳이었죠?
이쪽 동네는 골목구석구석까지 안다고 생각했는데
최근에 지나치다보니 더 많이 번화해졌더군요. 
80분 간의 통근...우왕.....용인은 예로부터 가장 살기 좋은 곳으로 이름난 곳이지요.
암튼 반가워요. 경기도민 욱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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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진
2010.06.10 00:28:18 *.56.142.179
아직 감기라고 하긴 그렇지만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귀국하는 비행기안에서 따뜻하게 담요로 체온 뺏기지 않게 해야 할 듯 합니다. 녜~ 회사에서 화장실 갈 때 잠시잠시 읽는 시간이외에 책을 읽는 거의 유일한 시간이 주말에 도서관을 가는 것을 제외하면 지하철 안인데 분당선이 그다지 막히는 편이 아니기에 여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어 그 것 하나만큼은 정말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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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원
2010.06.09 09:22:05 *.91.243.149
중국출장 잘 다녀오시구요. 감기 걸리셨다니 빨리 나으셔야겠네요. 편안하게 책을 읽을수 있는 지하철이용~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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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진
2010.06.10 00:29:27 *.56.142.179
와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오늘 잠자리에 들기전에 꼭 해보고 자도록 하겠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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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2010.06.09 18:41:21 *.102.216.182
감기기운(혹 목감기라면) 헤어드라이어가 유용하더라구요.
잠들기 직전 헤어드라이기로 목뒷덜미를 좀 따끈하게 찜질해 주면 목감기는 꽤 나아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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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진
2010.06.10 00:32:29 *.56.142.179
감사합니다. 불행히도 호텔에 생강차를 구할 길이 없네요. ㅎㅎ
귀국하는대로 내일 저녁 생강차 마시고 전기장판위에서 지글지글 따뜻하게 땀이 나게 해서 자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 부족원분들께서 이토록 신경써주셔서 까짓 감기는 얼씬도 못할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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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9 19:06:35 *.21.108.135

초기 감기엔  생강차를 마시고 몸을 따뜻하게 해서 땀이 나게 하세요.
그럼 100% 완치!
이 방법으로 올해 봄엔 감기에 한 번도 걸리지 않았답니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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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완
2010.06.09 05:25:55 *.237.95.125
17일차, 출석.

집은 용산구 한남동이고, 일하는 곳은 집입니다.
일이라고 할 것도 없지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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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완
2010.06.10 01:02:17 *.237.95.125
넵, 기꺼이 해드리겠습니다.
제가 초보라서 5명 정도 진행하고 나서, 해드릴게요.
그래야 도움이 되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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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선
2010.06.09 06:20:05 *.148.134.47
혹시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
재작년인가 고 근처에서 옥상위에 작은집을 지으며
한남동 언저리를 맴돌았던 기억.
점심먹으러 갈때 간지 좔좔흐르는 카페형 고급식당을 지나쳐 함바집으로...
괜히 "다 먹자고 하는 짓인데, 저런데도 함 가보자"를 부르짓던 때가 생각나네요. 
승완님!! 저 21일 성공하면, 승완님께 MBTI 상담받고픈데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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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선
2010.06.09 05:29:39 *.148.134.47
17일차 이인선 출석이요~~~~~~
알람이 울리기 15분 전에 벌떡.
5시40분 일어나기, 이제 거의 습관으로 몸에 붙는듯.
오늘만 잘 보내고나면, 목요일부터 살짝 선선해진다죠.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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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2010.06.09 11:02:22 *.107.4.162
와오.. 대단하십니다.. 저는 언제쯤 알람 울리기 전에 벌떡이러나려나요.ㅜㅜ...
날씨가 너무 뜨겁네요.ㅋㅋ.^^ 댓글 달아주시는데, 문화부족에 대한 애정이 철철 흘러 넘치시네요.
멋지세요!!^^ 그 바쁜 와중에... 빨리 뵙고 싶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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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9 19:08:32 *.21.108.135
와우~ 습관으로 되어가신다니 부러워요.
저는 오늘 아침에 이중으로 울리는 알람의 하모니를 들으며 일어났는데..
매일매일 홧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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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용
2010.06.09 05:36:39 *.137.218.227
17일차/ 정광용 / 출첵

저는 어제 넘 늦게 잤더니,, 오늘 엄청 피곤하네요...T.T

저는 집은 서울 장안동(휘경여고 건너 현대아파트) 이구요,, 직장은 영등포구청(지하철 2,5호선) 부근입니다..
출근하는 데, 1시간 10분~15분정도 소요되구요,,^^
장안동에 사는건 2년 정도 되었습니다... 처가집 근처거든요,,,,,, 요즘 남자들 신세가,,,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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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용
2010.06.09 08:46:53 *.141.176.145
처가집 부근에 살기는 하는 데, 장인 & 장모님 두분 다 일을 하고 계셔서.. 아이들을 봐주지는 않으셔요T.T

제 아내도 인테리어 설계와 시공을 오랫동안 했고 일을 계속 하고 싶어 했는 데, 아이들을 맡길 때가 마땅치
않아서 그만뒀죠.. 저희 장모님께선 집안이 힘드니까 계속 일을 하고 계시거든요..
지금은 좀 쉬셔도 되실 것 같은 데, 뜻하시는 바가 있으시다고 아직도,,,
장모님 지론이 자녀가 어릴 때는 돈버는 것도 좋지만, 무조건 엄마가 아이 옆에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시거든요..
그 말씀따라,, 아내가 전업주부로 말썽꾸러기들과 씨름하고 있죠,,^^
( 사실, 4대독자 손위처남 애들도 안봐주셨는 데, 저희 애들은 명함 내밀 형편도 안되구요,,)

맞벌이 하다가 외벌이가 되었을 땐, 경제적으로 힘들었지만,,,  지나서 생각해 보니,, 애들이 어릴 때 엄마가
곁에 있어준게 잘했던 것 같아요..^^

얘기가 갑자기 육아로 흘렀습니다만,,, 이인선님은 직장 다니시면서, 육아까지,,
안봤어도 얼마나 힘드셨을지 짐작이 갑니다. 훌륭하십니다..^^

나중에 뵙게되면, 초면이라도 시고니위버 처럼 팔뚝에 근육있는 분을 보면 단번에 아~ 이인선님이구나,,
단번에 알아볼 것 같네요.... 날 더운 데,, 시원한 점심 드시고, 유익한 하루 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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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선
2010.06.09 06:28:57 *.148.134.47
정광용님 처가집 옆에 살면 김치도 나오고, 맛있는 반찬도 나오고....
좋지아니한가~~~~*^^* 
육아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지금의 상황이 얼마나 행운인지 아실래나
친정이 멀어 혼자서 직장다니며 애 키운 저는
그 시절이 마냥 전쟁을 겪은듯 하거든요.
한팔엔 아이 안고, 한팔엔 기관총, 에어리언의 시고니위버가 저의 롤모델*^^*

오늘은 왠지 더위에 습기까지, 컨디션조절 잘 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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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원
2010.06.09 05:36:57 *.143.140.55
17일차 출석체크
집은 강동구 둔촌동입니다. 일하는 곳은 역삼역 근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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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원
2010.06.09 09:20:26 *.91.243.149
아..매일 출첵후 다시 들어오지 않았는데 일일이 댓글을 달아주시네요~감사합니다. 어릴때 초등학교 3학년때까지 살았었구요.
2000년도 결혼하면서 다시 이사와서 살고 있어요. 2년간 잠시 강동구 명일동에서 살았었구요. 재건축 진행한다고 분위기가 어수선해요. 단지가 커서 살기는 괜찮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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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선
2010.06.09 06:35:23 *.148.134.47
성원님 둔촌동엔 오래사셨나요?
대학때 둔촌주공아파트 사단지인가? 산 꼭대기 쪽에 방한칸 얻어 자취했었는데...
외부공간이 생태적으로 잘 계획이 되어있어서
늘 곳곳을 산책하던 기억이납니다
올림픽공원과 함께, 둔촌동은 푸르름과 가을 은행잎의 장관으로 추억되는곳.

성원님의 출퇴근길 풍경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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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2010.06.09 06:14:26 *.107.193.58
출첵/박선영.  전 암사동 살구요 회사는 충무로와 동대문 중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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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2010.06.09 18:36:16 *.102.216.182
인선민.. 혹시 건축설계 하세요? (앞서 다른 댓글이나 글 등에서 소개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제가 최근 인터넷 불모지에 좀 있다가 와서... T.T) 전 선사유적지 근처인데요.. 강일중학교 옆. ^^

전 건축전공이었지만 지금은 전공과 많이 동떨어진 일을 하고 있구요,
저희 신랑은 설계를 열심히.... 건축이 너무나 좋다는 신랑을 보면, 정말 행복한 사람이구나 싶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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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선
2010.06.09 06:43:33 *.148.134.47
암사동 어디요? 혹 선사유적지 아세요? 점마을은요?
제 인생의 아프고 고된 기간이 멈춰있는 곳......
충무로 쪽은 대학 졸업작품전 설계안의 사이트가 되었던 곳.

시간도 다르고, 공간도 많이 변화했겠지만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기억도 더러는 있겠지요?
우리가 이렇게 만난 인연...의 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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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선
2010.06.09 07:04:31 *.148.134.47
폭염으로 외부공사가 어려워 오늘하루 현장일정이 비는 틈.
여유로운 아침시간을 댓글쓰기로 시작해봅니다
울 부족민(*^^*)들과 조금 가까워진 느낌이 드는데요. 좋습니다.

시작한 김에 내일 주제도 정해볼까요?
현재 살고 있는 곳에 이르기까지 태어나서 부터의 이동(이사) 경로?
현재의 집을 선택한 이유, 계기. 실제로 살아보니 좋은 점. 집에 관련된 추억 한꼭지.
ㅋㅋ 문화부족 주생활탐구 ....

집은 생활을 담는 그릇.
집에 대한 생각에는 그 사람의 삶에 대한 생각이 묻어날 수 밖에 없지요.
오늘도 좋은 곳에서 행복한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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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2010.06.09 18:37:43 *.102.216.182
저는... 신랑이 픽업하러 오길 기다리면, 인터넷의 마지막 사치를 즐기고 있습니다.
집에 가면 인터넷을 거의 못 하거든요...

내일 주제 멋지네요. 문화부족 상습 지각생이지만..흑... 내일은 진짜 지각 안 하고 싶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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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희향
2010.06.09 07:06:15 *.119.66.162
참으로 문화부족다우십니다 ㅎㅎ
지독한 올빼미에서 이젠 새벽 댓글까지, 인선님의 변화도 놀라울 따름입니다.
문화부족 여러분 모두 홧팅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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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9 08:44:40 *.93.45.60
한정화임다.
저는 독립문역과 경복궁역의 중간지점에 살아요. 인왕산 중턱입니다. 산동네라서 공기와 전망이 아주 좋습니다.
아름드리 나무들이 많아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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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2010.06.09 18:38:57 *.102.216.182
가끔... 퇴근하면서 지하철 노선도를 들여다 보곤 합니다. 그리곤 내가 가본 곳, 혹은 가볼 곳, 혹은 가보고 싶은 곳을 표시하는데.. 독립문역은 왠지 가보고 싶은 곳.

아름드리 나무들이 많다니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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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06.09 11:23:41 *.242.52.22
꿈벗 부족장입니다.
질문 놀이 재미있네요.
좋고 재미있는 건 바로 배껴서 ㅋㅋ
문화부족을 응원 합니다.
만.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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