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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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글부족 여러분
21일 이후 1차 모임에 대한 의견을 모은 바, 다음과 같이 정리될 듯합니다.
1. 일시: (1안) 6월 18일(금) 18:00~21:00 (늦는 사람 좀 늦게 와도 됨)
(2안) 6월 19일(토) 17:00~20:00 (일찍 올 사람 좀 일찍 와도 됨)
2. 장소: (1안) 강남역 근처 까페 (추후 확정)
(2안) 기타
3. 준비물: 소정의 회비, 예쁜 엽서, 사진기... 혹은...
현재까지 수글부족이 참으로 잘 해내고 있고,
앞으로도 잘 해내겠지만,
어쩌면 이번 첫 모임 이후 다시 만나기 힘든 경우도 생길지 몰라요.
한번 맺은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또 후일을 기약하기 위해서라도,
다 같이 만나 서로 격려하고 서로를 축하해 주었으면 해요.
무엇보다 함께 먹고 이야기할 수 있는 편안한 까페를 골라 여름 저녁시간 한 때를 즐겨보지요.
제가 아는 스님이 말씀해 주시기를, 함께 밥을 먹는 인연은 세 번이 모이면 하루 밤을 함께 하는 인연만큼이나 귀한 것이라고 하네요.
다들 의견 달아주세요.
1. 참석 여부 (Y/ N)
2. 일시 (1안/2안)
3. 장소 추천 : 적절한 안이 없으면 안해도 됨
4. 의견: 적절한 안이 없으면 안해도 됨
"Peace Be with You!"
IP *.176.113.147
21일 이후 1차 모임에 대한 의견을 모은 바, 다음과 같이 정리될 듯합니다.
1. 일시: (1안) 6월 18일(금) 18:00~21:00 (늦는 사람 좀 늦게 와도 됨)
(2안) 6월 19일(토) 17:00~20:00 (일찍 올 사람 좀 일찍 와도 됨)
2. 장소: (1안) 강남역 근처 까페 (추후 확정)
(2안) 기타
3. 준비물: 소정의 회비, 예쁜 엽서, 사진기... 혹은...
현재까지 수글부족이 참으로 잘 해내고 있고,
앞으로도 잘 해내겠지만,
어쩌면 이번 첫 모임 이후 다시 만나기 힘든 경우도 생길지 몰라요.
한번 맺은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또 후일을 기약하기 위해서라도,
다 같이 만나 서로 격려하고 서로를 축하해 주었으면 해요.
무엇보다 함께 먹고 이야기할 수 있는 편안한 까페를 골라 여름 저녁시간 한 때를 즐겨보지요.
제가 아는 스님이 말씀해 주시기를, 함께 밥을 먹는 인연은 세 번이 모이면 하루 밤을 함께 하는 인연만큼이나 귀한 것이라고 하네요.
다들 의견 달아주세요.
1. 참석 여부 (Y/ N)
2. 일시 (1안/2안)
3. 장소 추천 : 적절한 안이 없으면 안해도 됨
4. 의견: 적절한 안이 없으면 안해도 됨
"Peace Be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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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이리도 화합의 말씀을 잘 전하시는지요? ^^
갑자기 대중가요 한 구절이 떠오릅니다.
"우리 지금 만나. 당장 만나~!"
1. 19일은 불가, 18일은 참석 가능합니다.
2. 저에게는 1안 18일(금) 이 좋습니다.
3. 장소 추천 :
1) 식당에서 모여 쭈욱 함께 있는 거라면
룸이 있는 식당이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회비가 올라가는 단점이 있겠지요.
어떤 분위기일지 몰라 조심스레 추천해 봅니다.
- 삼성역 3분 거리 : 오리아빠
(10명 남짓 들어갈 수 있는 방이 많습니다. 오리구이집입니다.)
2) 만약, 밥집에서 식사를 하고
장소를 이동하여 이야기를 나눌 것이라면
강남역 <4월에 보리밥>에서 식사를 하고 (5번 출구에서 3분 거리)
성공가게(한국리더십센터 강의장)에서 모이는 것은 어떤지요? (7번 출구에서 7~8분 거리)
6월 18일(금) 기준으로 확인해 보니, 우리가 들어갈 만한 공간, 현재 예약 가능합니다.
3) 이도저도 아니면 독립공간이 있는 패밀리레스토랑은 어떠신지요?
교대역 1번 출구에서 5분 거리에 있는 아웃백이 조용하고
룸은 아니지만 독립적인 공간이 있어 좋을 듯 합니다.
더 좋은 지점을 알고 계시면 추천해 주시면 좋겠네요. ^^
저는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위기 위주로 추천 드렸습니다.
만약, 그날 분위기가 그저 유쾌하게 웃고 즐기는 것이라면 (이것도 매우 중요하지요~ ^^)
강남역이나 사당쪽 맛집 골목의 어디를 가도 좋을 듯 해요.
이건 써니 누님이 생각해 두신 곳이 있어서 좋네요.
4. 의견: 이건 앞서 식당으로 인해 머리를 좀 썼더니, 아무 생각이 없네요. ^^
저는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거나, 유쾌하게 밥을 먹는 것 뭐든 좋아합니다.
갑자기 대중가요 한 구절이 떠오릅니다.
"우리 지금 만나. 당장 만나~!"
1. 19일은 불가, 18일은 참석 가능합니다.
2. 저에게는 1안 18일(금) 이 좋습니다.
3. 장소 추천 :
1) 식당에서 모여 쭈욱 함께 있는 거라면
룸이 있는 식당이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회비가 올라가는 단점이 있겠지요.
어떤 분위기일지 몰라 조심스레 추천해 봅니다.
- 삼성역 3분 거리 : 오리아빠
(10명 남짓 들어갈 수 있는 방이 많습니다. 오리구이집입니다.)
2) 만약, 밥집에서 식사를 하고
장소를 이동하여 이야기를 나눌 것이라면
강남역 <4월에 보리밥>에서 식사를 하고 (5번 출구에서 3분 거리)
성공가게(한국리더십센터 강의장)에서 모이는 것은 어떤지요? (7번 출구에서 7~8분 거리)
6월 18일(금) 기준으로 확인해 보니, 우리가 들어갈 만한 공간, 현재 예약 가능합니다.
3) 이도저도 아니면 독립공간이 있는 패밀리레스토랑은 어떠신지요?
교대역 1번 출구에서 5분 거리에 있는 아웃백이 조용하고
룸은 아니지만 독립적인 공간이 있어 좋을 듯 합니다.
더 좋은 지점을 알고 계시면 추천해 주시면 좋겠네요. ^^
저는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위기 위주로 추천 드렸습니다.
만약, 그날 분위기가 그저 유쾌하게 웃고 즐기는 것이라면 (이것도 매우 중요하지요~ ^^)
강남역이나 사당쪽 맛집 골목의 어디를 가도 좋을 듯 해요.
이건 써니 누님이 생각해 두신 곳이 있어서 좋네요.
4. 의견: 이건 앞서 식당으로 인해 머리를 좀 썼더니, 아무 생각이 없네요. ^^
저는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거나, 유쾌하게 밥을 먹는 것 뭐든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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