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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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글부족 여러분!
보슬비 내리는 촉촉한 새벽입니다.
바로 엊그제 킥오프 모임하러 종로에 갔던 기억인데,
어느새 스무 날이 지나
여정의 1/5지점에 와 있습니다.
물론 지난 스무 날 중 절반 이상이 번뇌 망상으로 흩어졌지만,
아주 조금씩 몸과 마음 속에 스며드는 습관의 위력을 실감합니다.
오늘 새벽 우리 수글 부족원들의 작지만 큰 승리를 위하여!
그리고 우리 태극전사 들의 승리를 위하여! ^-^/
IP *.109.80.17
보슬비 내리는 촉촉한 새벽입니다.
바로 엊그제 킥오프 모임하러 종로에 갔던 기억인데,
어느새 스무 날이 지나
여정의 1/5지점에 와 있습니다.
물론 지난 스무 날 중 절반 이상이 번뇌 망상으로 흩어졌지만,
아주 조금씩 몸과 마음 속에 스며드는 습관의 위력을 실감합니다.
오늘 새벽 우리 수글 부족원들의 작지만 큰 승리를 위하여!
그리고 우리 태극전사 들의 승리를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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