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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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첫

  • 이효은
  • 조회 수 1940
  • 댓글 수 19
  • 추천 수 0
2010년 6월 12일 03시 55분 등록
밖에 비가 옵니다.
빗소리를 들으며 20일째 새벽을 맞이했습니다.
오늘은 부족장님의 질문, 다들 뭐 해서 먹고 사시는지 답해주세요.^^
저는 작은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IP *.102.10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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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06.12 03:58:17 *.207.121.39
내일이 삼칠일이네요. 축하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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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2 04:05:20 *.206.21.64
알람도 없이 눈을 떴는데, 조금 일찍네요...
휴일인지라, 그냥 일어났습니다...^_^

저는 병원에서 일합니다.
의사면 좋으련만, 그냥 전산쟁이랍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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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06.14 10:42:35 *.242.52.22
'~쟁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말입니다.

인정받고 싶어 일 하지는 않지만, 언젠가는 인정 받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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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민
2010.06.12 04:27:29 *.142.197.235
모처럼 비가 내립니다.

저는 지방직 공무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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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06.14 10:41:45 *.242.52.22
공무원이셨군요. 서로에 대해 차차 알아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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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희향
2010.06.12 04:50:38 *.126.210.159
이젠 무조건 깹니다^^
저는 글쓰고 기획하고 번역하고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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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06.14 10:40:53 *.242.52.22
아무리 봐도 브레인이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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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우
2010.06.12 04:56:19 *.233.215.108
오랜만에 비소리 들으며 일어납니다.
저는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 발전을 위해 애쓰고(?) 있는 자동차 부품회사 영업 담당자 입니다.
(어제도 고객사에서 날밤 까고 오늘도 출근, 내일도 출근하며 애쓰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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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06.14 10:40:24 *.242.52.22
목수라고 해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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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영
2010.06.12 04:57:55 *.187.148.134
빗소리가 시원한 아침입니다. 하늘이 유난히 캄캄하네요.
저는 마케터, 브랜드 매니저입니다.
www.gaguinside.com.현재 제가 브랜딩하고 있는 브랜드는 이 사이트에 가심 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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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06.14 10:39:48 *.242.52.22
대박나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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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제 이도원
2010.06.12 05:09:52 *.187.189.251
오늘부터 휴가라 바다보러 가려 했는데 비가 내리네요..,,

저는 서울에서 초등학교교사를 하다가 현재 양평의 모부대 정훈공보장교로 군복무를 하고 있습니다.
올해 10월 31일에 전역하고, 11월 1일에 교사로 복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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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06.14 10:39:22 *.242.52.22
헐. 직업은 알고 있었는데요..

전역하고 하루도 쉬지 못하다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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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영
2010.06.12 05:12:22 *.146.114.156
빗소리에 눈을 떴습니다. 생각보다 비가 많이 내리네요...
저는 뮤지컬 마케팅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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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06.14 10:38:36 *.242.52.22
뮤지컬 재미있죠.

무대에 한 번 올랐지만, 아마추어 뮤지컬 배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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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2 05:21:03 *.137.177.44
출장을 왔더니 새소리를 들으며 일어나게 되는군요.
여기는 아직 비는 오지 않는데
비가 올려고 그래서 날씨가 흐린 것일까요?
차분한 아침입니다.
월요일까지 지방에 머물예정입니다.
저는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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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06.14 10:37:56 *.242.52.22
주말마다 힘드시겠어요.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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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
2010.06.12 06:19:30 *.149.8.82
오늘도 지각. ^^ 그래도 출근.
시원한 빗줄기 좋습니다.
저는 읽고 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슬먹고 살지요.

오늘 그리스전이 있군요. 승리할겁니다. 꼬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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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06.14 10:37:13 *.242.52.22
이슬 드실 줄 알았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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