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의 후예 - [출석체크 020일차 꿈벗부족] 20일차, 두 고개 넘었습니다.

밖에 비가 옵니다.
빗소리를 들으며 20일째 새벽을 맞이했습니다.
오늘은 부족장님의 질문, 다들 뭐 해서 먹고 사시는지 답해주세요.^^
저는 작은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IP *.102.107.122

댓글 1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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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2 03:58:17 *.207.121.39

내일이 삼칠일이네요. 축하 드립니다. ^^

2010.06.12 04:05:20 *.206.21.64

알람도 없이 눈을 떴는데, 조금 일찍네요...
휴일인지라, 그냥 일어났습니다...^_^

저는 병원에서 일합니다.
의사면 좋으련만, 그냥 전산쟁이랍니다..ㅋㅋ

2010.06.14 10:42:35 *.242.52.22

'~쟁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말입니다.

인정받고 싶어 일 하지는 않지만, 언젠가는 인정 받겠죠. ^^

2010.06.12 04:27:29 *.142.197.235

모처럼 비가 내립니다.

저는 지방직 공무원입니다.

2010.06.14 10:41:45 *.242.52.22

공무원이셨군요. 서로에 대해 차차 알아가요. ^^

2010.06.12 04:50:38 *.126.210.159

이젠 무조건 깹니다^^
저는 글쓰고 기획하고 번역하고 그렇습니다^^

2010.06.14 10:40:53 *.242.52.22

아무리 봐도 브레인이에요. ㅋㅋ

2010.06.12 04:56:19 *.233.215.108

오랜만에 비소리 들으며 일어납니다.
저는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 발전을 위해 애쓰고(?) 있는 자동차 부품회사 영업 담당자 입니다.
(어제도 고객사에서 날밤 까고 오늘도 출근, 내일도 출근하며 애쓰고 있습니다. --+)

2010.06.14 10:40:24 *.242.52.22

목수라고 해야죠. ^^

2010.06.12 04:57:55 *.187.148.134

빗소리가 시원한 아침입니다. 하늘이 유난히 캄캄하네요.
저는 마케터, 브랜드 매니저입니다.
www.gaguinside.com.현재 제가 브랜딩하고 있는 브랜드는 이 사이트에 가심 볼 수 있습니다. ^^

2010.06.14 10:39:48 *.242.52.22

대박나셈 ^^

2010.06.12 05:09:52 *.187.189.251

오늘부터 휴가라 바다보러 가려 했는데 비가 내리네요..,,

저는 서울에서 초등학교교사를 하다가 현재 양평의 모부대 정훈공보장교로 군복무를 하고 있습니다.
올해 10월 31일에 전역하고, 11월 1일에 교사로 복직합니다. ^^;

2010.06.14 10:39:22 *.242.52.22

헐. 직업은 알고 있었는데요..

전역하고 하루도 쉬지 못하다니.. ㅜㅜ

2010.06.12 05:12:22 *.146.114.156

빗소리에 눈을 떴습니다. 생각보다 비가 많이 내리네요...
저는 뮤지컬 마케팅을 하고 있습니다.

2010.06.14 10:38:36 *.242.52.22

뮤지컬 재미있죠.

무대에 한 번 올랐지만, 아마추어 뮤지컬 배우에요. ^^

2010.06.12 05:21:03 *.137.177.44

출장을 왔더니 새소리를 들으며 일어나게 되는군요.
여기는 아직 비는 오지 않는데
비가 올려고 그래서 날씨가 흐린 것일까요?
차분한 아침입니다.
월요일까지 지방에 머물예정입니다.
저는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2010.06.14 10:37:56 *.242.52.22

주말마다 힘드시겠어요. 화이팅입니다. ^^

2010.06.12 06:19:30 *.149.8.82

오늘도 지각. ^^ 그래도 출근.
시원한 빗줄기 좋습니다.
저는 읽고 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슬먹고 살지요.

오늘 그리스전이 있군요. 승리할겁니다. 꼬옥 ~~~~~~

2010.06.14 10:37:13 *.242.52.22

이슬 드실 줄 알았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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