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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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수글 부족 여러분! ^^
오늘도 참 좋은 새벽입니다.
단군 프로젝트를 처음 시작했을 때만 해도
새벽녁이 쌀쌀하여 주섬주섬 겉 옷을 챙겨입고 웅크렸던 기억인데,
벌써 한 여름의 문턱에 다가와 조금은 덥게 느껴지는 새벽을 맞이합니다.
그 동안 알게 모르게 찾아온 희망과 위기
얼마나 많은 희망을 찾아내어 기쁨을 얻고,
얼마나 많은 위기를 극복하여 보람을 느끼셨는지요?
4주차 힘차게 시작하시죠! ^^
IP *.109.27.9
오늘도 참 좋은 새벽입니다.
단군 프로젝트를 처음 시작했을 때만 해도
새벽녁이 쌀쌀하여 주섬주섬 겉 옷을 챙겨입고 웅크렸던 기억인데,
벌써 한 여름의 문턱에 다가와 조금은 덥게 느껴지는 새벽을 맞이합니다.
그 동안 알게 모르게 찾아온 희망과 위기
얼마나 많은 희망을 찾아내어 기쁨을 얻고,
얼마나 많은 위기를 극복하여 보람을 느끼셨는지요?
4주차 힘차게 시작하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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