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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

1단계,

첫

  • 효은
  • 조회 수 1995
  • 댓글 수 29
  • 추천 수 0
2010년 6월 14일 03시 44분 등록
이젠 새벽에 저절로 눈이 떠지지만 초저녁이 되면 저절로 눈이 감긴다는 거...
습관이란 무서운 거다.
오늘 질문 - 어제 자신의 글 밑에 댓글 달았던 사람에게 궁금한 점 물어보기.
---부족장님,앞으로 단군이 끝나면 뭐 하실거예요?
IP *.102.10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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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06.14 03:58:44 *.207.121.39
5월 이후 처음으로 늦잠을 잤더니 몸이 가볍게 느껴집니다.
단군도 좋지만 건강관 유념 하세요. ^^

단군이 끝나면 다른 단군이를 해야죠. 1000일이 목표에요.
전 아직 몸에 익숙하지 않은데 1000일 하면 습관 되겠죠. 함께해요. ^^

To. 최성우님. 지난 꿈벗 소풍 때 그녀와 연락 하시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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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실
2010.06.14 04:00:45 *.207.121.39
출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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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06.14 04:23:05 *.207.121.39
문자 출첵해 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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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2010.06.14 04:01:03 *.207.121.39
휴가중 출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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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06.14 04:23:30 *.207.121.39
휴가 중 문자 출첵해 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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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민
2010.06.14 04:15:36 *.142.197.235
다섯번째 고개에서 새로운 복병을 만났습니다.
월드컵의 유혹입니다.  봐야하나...  써야하나...
이 복병은 한달동안 괴롭힐텐데...

출근 신고합니다.

: 하늘걸음님!  가장 단시간에 읽었던 책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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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06.14 05:00:33 *.207.121.39
금축 하기로 했습니다. 한 번 보면 헤어나오지 못하기 때문이죠.
주요내용 보는걸로 만족하려 합니다.
잘 되서 월드컵을 직접 보러 가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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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4 04:44:56 *.206.21.64
눈은 안 떠지는데, 몸은 저절로 일어나네요~

단시간에 읽었던 책은 역시나 만화책이지요~
허영만님의 식객, 사랑해 사랑해 등등...ㅋㅋ

일반서적중에선 'One Page Proposal' 이라는 얇은 책 ㅋㅋ

To 수희향님
수희향 뜻이 뭐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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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06.14 04:58:39 *.207.121.39
오래 읽을 수 없는... 얇지만 임펙트가 확실한 책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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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희향
2010.06.14 04:51:16 *.70.143.31
드디어 4주차로 접어드네요. 환상입니다~ ㅋㅋ

불명입니다.
오랜 방황 끝에 만난 이름이 불명인 수희향과 사부님께서 지어주신, 먼별 샤먼입니다.
무척이나 아끼는 이름들입니다^^

주영님. 기타는 언제부터 배우셨나요..? 글고 왜 배우기 시작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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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06.14 08:43:47 *.242.52.22
제가 안경 안 끼고 봤나봐요.ㅋㅋ

새로운 부족 잉태를 감축 드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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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희향
2010.06.14 05:00:52 *.70.143.31
오잉? 먼 말씀을요??
"저 하는 일이 글쓰고, 기획하고 번역하고 그렇습니다~ " 라고 댓글 달려있는데용??
혹 부족장님 컴에선 제 댓글만 안보이시나용?? (12일: 이철민님 뒤/최성우님 앞 댓글이요~~ )

드뎌 저의 세번째 이름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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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06.14 04:56:36 *.207.121.39
사부님을 사랑하는 변경 폐인이자 가오기, 먼별 샤머니인 수희향 누나~!! ^^
지난 토욜날 출첵이 안 되어 있어요. 어케 된 사연인거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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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영
2010.06.14 12:02:04 *.120.80.243
크하하하.. emoticon 나 빵 터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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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06.14 08:27:45 *.242.52.22

누나! 잘 쳤어요. 교회오빠 말고 다른 분을 소개시켜 드리죠 ㅋㅋ

절오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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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영
2010.06.14 05:08:37 *.187.148.134
기타를 정식으로 배운 적은 없구요...그러니..딱 몇 개 코드를 잡는 것 정도 밖에 못합니다. 흐흐.
중고시절 교회를 다녔었는데 그때 교회오빠(^^)들이 기타를 쳤었는데, 그떄 어꺠너머로 조금 배운 거예요. 
꿈벗 여행때  잘 안들려서 그렇지......엉망이었어요.ㅋㅋㅋ 나 그때 왜 덜컥 기타를 잡았나 몰라.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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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영
2010.06.14 04:59:06 *.207.121.39
문자 출첵해 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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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06.14 05:21:09 *.207.121.39
전 노트북 슬립모드로 해 놓고 자요. 10초면 부팅 끝나도록..ㅋㅋ
구닥다리 노트북이라 부팅만 5분 넘게 걸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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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영
2010.06.14 05:03:16 *.187.148.134
알람끄고 잠시 눈을 감았다가..허걱...지각할 뻔 했습니다. ^^  얼른 부족장님께 문자 출석~하고 컴퓨터를 켰습니다.
부팅하는 시간을 기다리면서......아..이래서 아이패드, 아이폰에 열광하는구나...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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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우
2010.06.14 04:59:15 *.123.218.125
일어나기는 했는데, 오늘 '질문하기' 규칙 이해하는데 몇분이 소요되네요 ^^;;;
(누가 연락처 좀 갈켜 주세요 --;;;) 

이철민 님. 막걸리 추천 및 막걸이와 어울리는 최고의 안주는 뭔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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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민
2010.06.14 05:57:46 *.142.197.235
특정 막걸리 브랜드를 말하기 보다는 '님(?)이 채워주시는 막걸리'에 최고의 안주는 '마주앉기' 입니다.   ^^

개인적 취향은 나중에 기회가 되면 말씀드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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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06.14 08:23:39 *.242.52.22
전화번호 알려 달라는데요. ㅋ
누나가 연결시켜 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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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은
2010.06.14 06:53:43 *.102.107.122
성우씨, 병진님 질문에 답을 안하시네..나도 궁금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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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영
2010.06.14 05:18:11 *.146.114.186
아~ 빗소리....
빗소리에 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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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06.14 08:24:40 *.242.52.22
빗소리 넘 좋았어요.
비가 많이 내리는 시간에는 개구리가,
비가 그친 시간에는 새들이,
새벽 친구들이 생겨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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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점숙
2010.06.14 05:20:17 *.207.121.39
문자 출첵해 주셨습니다.

오늘 제가 필살기 열심히 하지 않을까봐 짜고 문자 보내시는 거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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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4 14:22:04 *.134.56.1
부족장님 넘 감사합니다. 3박 4일 출장 끝나고 지금 막 사무실로 복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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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
2010.06.14 07:18:57 *.149.8.82
효정, 무쟈게 늦었네요.
그래도 출근~
좋은 월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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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06.14 08:25:07 *.242.52.22
비슷한 시간에 일어나시는데요.
시간을 변경해 드릴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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