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인
- 조회 수 1952
- 댓글 수 9
-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수글부족 여러분! ^^
오늘도 참 좋은 새벽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제가 질문 하나 던져 볼까요?
"단군 프로젝트는 나에게 ○○○○ 이다."
동그라미에 들어갈 글자수는 제한이 없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단군프로젝트는
'변화로 내모는 힘' 입니다.
지금은 말이 앞서고 실천도 따르지 않는 아주 나약한 모습이지만,
단군이를 통해서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사람으로 변하고 싶습니다.
우리 수글부족 여러분! 오늘 하루도 참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IP *.109.27.9
오늘도 참 좋은 새벽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제가 질문 하나 던져 볼까요?
"단군 프로젝트는 나에게 ○○○○ 이다."
동그라미에 들어갈 글자수는 제한이 없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단군프로젝트는
'변화로 내모는 힘' 입니다.
지금은 말이 앞서고 실천도 따르지 않는 아주 나약한 모습이지만,
단군이를 통해서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사람으로 변하고 싶습니다.
우리 수글부족 여러분! 오늘 하루도 참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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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00615(화), 023, 수글 정선이 (04: 00~ 07:00)
단군 프로젝트는 나에게 넘어야 할 인생이다. ㅋ 아직도 정신 못 차린다는 야그죠. ㅎㅎㅎ ^-^*
단군 프로젝트는 나에게 넘어야 할 인생이다. ㅋ 아직도 정신 못 차린다는 야그죠. ㅎㅎㅎ ^-^*
배요한
출석체크-023-배요한
단군프로젝트는 나에게 '나에 대한 사랑'이다.
저는 사랑을 (Dr.스캇펙 박사님의 정의에 뿌리를 두고) '정신적인 성장' 쪽으로 정의 내리는 편입니다.
"사랑에 빠지는 현상의 본질은 개인의 자아 영역의 일부를 과감하게 무너뜨리고 자신의 자아 영역과 다른 사람의 자아 영역이 하나가 되는 일체감을 느끼게끔 하는 것이다."
단군프로젝트를 통해 과거 나를 구성했던 자아영역의 일부를 과감히 무너뜨리고 인류공통의 자아영역인 '변화'와 '겸손'으로 나아가게 되니, 단군프로젝트는 '나에 대한 진정한 사랑 행동'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추신: 수글부족 여러분, 오늘 중으로 [공지 194]를 꼭 한번 읽어주세요. Thank you!
조동익
023 수글부족 조동익
단군프로젝트는 나에게 "인생의 동반자 " 이다
끝까지 함께 갈거예요... 100일로 끝나지 않고 인생 끝날때 까지 프로젝트를 수행할거니까요...
부족장님 계속 전화 해주셔야 하는데... 그게 걱정입니다 ㅎㅎㅎ
늘 감사드리며... 194번 읽어보겠습니다 오늘은 4주차 데이트 하는날 입니다 카메라들고 비로봉 으로 고고씽!!
단군프로젝트는 나에게 "인생의 동반자 " 이다
끝까지 함께 갈거예요... 100일로 끝나지 않고 인생 끝날때 까지 프로젝트를 수행할거니까요...
부족장님 계속 전화 해주셔야 하는데... 그게 걱정입니다 ㅎㅎㅎ
늘 감사드리며... 194번 읽어보겠습니다 오늘은 4주차 데이트 하는날 입니다 카메라들고 비로봉 으로 고고씽!!
햇살
출석-023-김유진
단군프로젝트는 나에게 '내 꿈을 이뤄가는 여정'이다.
두시간의 자신감이
하루의 행복한 뿌듯함으로 연결되고
그 뿌듯함이 저의 꿈에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할 거예요~
단군프로젝트는 나에게 '내 꿈을 이뤄가는 여정'이다.
두시간의 자신감이
하루의 행복한 뿌듯함으로 연결되고
그 뿌듯함이 저의 꿈에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할 거예요~
이헌
출석합니다.^^
살다보면에 저의 짧은 이야기를 올렸습니다.
살다보면에 저의 짧은 이야기를 올렸습니다.
일단 출석부터~
단군프로젝트는 나에게 ' 변화하려는 의지 ' 다
단군프로젝트는 나에게 ' 변화하려는 의지 ' 다
진현주
출석체크-023-진현주
단군프로젝트는 나에게 '문으로 들어가는 열쇠' 다.
좋은 하루 되세요~
023-수글-이희석
단군프로젝트는 자기경영 여정의 터닝포인트다.
나를 좀 더 잘 경영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오늘은 4번째 세모를 만든 날이 되었네요.
일어나니 7시 4분이더라구요. ㅜㅜ
묘하게도 알람을 못 들은 듯 하네요.
그 정도로 잘 리가 없는데, 중간에 한 번 깨기도 했는데 말이죠.
(이튿날 알게 된 것인데, 배터리가 다 되었더군요.)
단군프로젝트는 자기경영 여정의 터닝포인트다.
나를 좀 더 잘 경영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오늘은 4번째 세모를 만든 날이 되었네요.
일어나니 7시 4분이더라구요. ㅜㅜ
묘하게도 알람을 못 들은 듯 하네요.
그 정도로 잘 리가 없는데, 중간에 한 번 깨기도 했는데 말이죠.
(이튿날 알게 된 것인데, 배터리가 다 되었더군요.)
023일차 - 김정원
단군프로젝트는 나에게 매일의 시작을 함께하는 지지자 이다. ^^
단군프로젝트는 나에게 매일의 시작을 함께하는 지지자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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