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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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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첫

  • 이희청
  • 조회 수 2198
  • 댓글 수 20
  • 추천 수 0
2010년 6월 16일 04시 49분 등록
24일차 / 이희청 / 외국어 부족분들 좋은아침~~!!
그런데...늘 아침마다 저희를 이끌어주시던 최주옥님이 오늘은 안보이시네요.
무슨일이신지.. 궁금해지고 걱정되네요.
오늘만 잠시 제가 대타로 시작하겠습니다.

다들 오늘하루 좋은일 가득하세요!
IP *.136.4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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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아
2010.06.16 04:56:54 *.100.81.132
24일차/이영아/ 상쾌한 아침입니다.
아..주옥님... 저도 궁금하고 걱정됩니다.
주옥니~임.. 어디가셨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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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청
2010.06.16 12:45:30 *.217.77.55
영아님 혹시 개인기??? ㅋㅋ emoticon

담에 직접 보여주세요 ㅋㅋ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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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6 05:00:51 *.230.55.212
이 시간엔 해가 없군요 ㅋㅋ
원래는 6시 쯤 일어나는데, 오늘은 출장 때문에 좀 더 일찍 일어나서 단군이 합니다 ㅎㅎ
일주일의 중간 날~ 전 이날이 은근 피곤하던데, 다들 남은 일주일도 팟팅!! 팟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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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청
2010.06.16 12:40:43 *.217.77.55
출장 잘 다녀오셨나요?? ^^
오늘의 피곤함을 내일 아르헨 전에서 쏴~악 날려버려야하는디 ㅋㅋ
현정님두 낼 응원하실꺼죠? ^^ 대한민국~~!! 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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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6 05:35:45 *.72.208.16
으악!~ 또 지각을... ㅡㅡ; 아이가 벼락같이 울어서 달려갔다가 온 사이에 시간은 속절없이 흐르고~ ㅎㅎ 그래도 여전히 기분 좋은 아침이네요~ 모두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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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금
2010.06.16 09:33:58 *.119.209.11
ㅋㅋ 지각하셔도 저보다 일찍 일어나시 잖아요..
조금씩 일어나는 시간을 앞당겨보려고 알람시간을 조정했는데요..
소심하게도 아주 쪼~~끔~~ 수정했답니다. 히히~
근데.. 일어나는 시간은 어케 비슷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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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2010.06.16 19:39:08 *.233.246.182
지각을 하셨어도 기분 좋은 아침이라......그 뭔가를 초월하셨군요.
저도 그 정신을 배워야겠습니다.
그렇죠, 지각보다 중요한 건 <사랑스런,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아이>이니까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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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금
2010.06.16 05:46:25 *.10.42.131
24일차 / 이호금 / 아무생각없이 출석체크에서 주옥님을 찾다가 없어서 순간 당황했습니다.
무슨 일이실까요.. 어서 오세요.. 주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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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나
2010.06.16 06:02:18 *.48.66.169
1분 지각했지만 그래도 행복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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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금
2010.06.16 09:39:27 *.119.209.11
두나님.. 지각하셔도 좋습니다.
이렇듯 댓글로나마 볼 수 있는 것으로 족합니다..

앗.. 지각 조장하는 건 아니구요.. 험...
단군이 잊지않으시고 프로젝트를 계속 진행하시는 것이 좋다는...ㅎㅎ 내일 아침에도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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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청
2010.06.16 12:38:59 *.217.77.55
반갑습니다~~!! 올만이네요 ㅋㅋ
주말 모임(?) 갔을때도 문자로 새벽에 남겨주시던 두나님의 열정을 믿습니다.
힘내세요~~!!

사실 저도 부족님들 얼굴봐서 나오고 있슴다 ㅋㅋㅋ
저혼자였음 아마 벌써 포기했을듯...
좋은하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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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2010.06.16 19:42:38 *.233.246.182
1분 지각했어도 행복하시다니, 글을 읽는 제가 흐뭇해집니다.
계속 화이팅입니다. 끝까지 함께 해요. 우리 외국어 부족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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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2010.06.16 06:38:49 *.233.246.182
24일차 / 현지시간 5시 35분 / 매일 최주옥님 이름을 찾아 출석체크를 하는데, 오늘은 보이지 않아서 염려가 되네요. 어디 아프신건 아닌가 하구요.  와아! 24일째라.......시간이 이렇게 흐르고, 몸은 이제 일어나는 일이 힘들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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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옥
2010.06.16 07:51:19 *.236.70.128
제가 늦잠을 잤어요  에궁...emoticon
이런 제가 여려분에게 심려를 끼쳐드린 듯 하여 너무 죄송해요...
ㅎㅎ 하지만 내일부터는 벌떡 일어나겠습니다.
아 우리 부족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아침이네요 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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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아
2010.06.16 08:30:27 *.190.106.2
ㅋㅋㅋ.. 겨우(^^;) 늦잠을 자셨다니.. 참 다행입니다.
 내일부터는 절대 지각 못하시겠네요..ㅋ
주옥님은 우리 외국어부족의 등불입니다.
깜깜한 새벽을 밝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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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금
2010.06.16 09:27:40 *.119.209.11
주옥님 댓글 보니 안심이 되네요..
단식과 108배 함께 하신다는 얘기 들었습니다.
예전 다큐멘터리에서 어느 무용가인가.. 이름이 생각이 안나는데..
그 분은 몸이 안좋다 싶으면 단식을 하신다고 하더군요.. 몸의 좋지 않은 것들을 단식을 통해 비워버리는 것이죠..
전 대학생때 단식을 잠깐 해야할 때가 있었는데, 하루 굶는 것도 힘들더라구요..^^
언제 저도 단식을 해보고 싶지만 현재로선 엄두가 안나네요..  너무 멋지세요~
korea_anmyundo.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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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청
2010.06.16 12:36:58 *.217.77.55
내일부터는 늦지마세요...  emoticon
ㅋㅋㅋ 넝담이구요...

늘 저희부족의 새벽을 알리시던 분이 안나오시니 쪼매 걱정했죠^^
혹시라도 단식하시느라 체력적으로 힘드신건 아닐지.. emoticon
넘 무리하지마시구요~~!

언제나 1등은 최주옥님!!  화이팅!!

(이모티콘 재밌네요 ㅋㅋ)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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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아
2010.06.17 06:54:09 *.190.106.2
단군이.. 완전 멋진데요~
아이도 맘에 쏙 들어하겠어요.
그나저나 우리 김명희님도 멋진 별명을 하나 지어드려야 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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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금
2010.06.17 11:08:58 *.119.209.11
해맑은 사진가라 해주시다니.. emoticon너무 감사하와요~
저도 명희님께 답으로 멋진별명을 지어 드려야 할텐데..
음.. 명희님은 단군이의 세계화에 기여하고 계시고,
외국어 부족의 해외 특파원으로 활동하고 계시므로...음.. 머라고 하면 좋을까..emoticon
좀더 고민에 들어갑니다..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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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2010.06.16 19:28:51 *.246.43.173
최주옥님!
이제 큰일 나셨군요.
외국어 부족민들의 열렬한 성원때문에 늦잠도 못주무시게 생겼네요.ㅋㅋㅋ
아프지 않으시다니 다행입니다.
<외국어 부족의 등불>이라, 와! 책임막중한 별명을 얻으셨습니다.
이영아님-->최주옥님을 <외국어 부족의 등불>이라고 함.
이희청님-->신종윤님을 <외국어 부족의 정신적 지주>라고 함.
이호금님-->신종윤님을 <정신적 지주+마음의 엔돌핀>이라고 함.
이호금님-->이영아님을 <외국어 부족의 마스코트>라고 함.
저는 이호금님을 <외국어 부족의 해맑은 사진가>라고 이름붙입니다.
음, 이희청님의 변화에 대한 열정이 그 누구보다 강렬한데요, 아직 적당한 별명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이제 아기가 곧 태어날 것이니 <단군이 아빠>라고 해둘까요?
태어나는 그 아이의 별명은 딸이든 아들이든 <단군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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