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의 후예 - <외국어부족 27일차 출석체크> 이 고개를 넘고 나면

이 고개를 넘고 나면 더 높은 고개가 기다릴지 모르지만..
되돌아 갈 수 없습니다.
오직 전진 !!
외국어 부족이 가는 길에서는 모두가 챔피언 !

IP *.64.58.192

댓글 1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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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9 04:40:55 *.136.49.41

27일차 / 이희청 / 와~ 많이왔네요. 며칠뒤면 1달이 되네요. 어께에 힘좀 줘도 되겠는데요 ㅋㅋ
다들 고생많으셨습니다. 주말이니까 아무래도 낮잠에 대한 여유 가지시길...

그리고 저는 아무래도 이번주말에 단군이에 대한 마음의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새벽에 진통을 느껴서 병원갈 준비까지 했거든요.
단군이 태어나면 소식 알려드릴께요~~~ *^^* 다들 감사감사!!

2010.06.19 05:00:29 *.142.171.29

와..희청님 오늘내일 아빠되시겠네요.
단군이에 대한 소식 부탁드립니다!!^^

2010.06.19 05:36:00 *.72.208.16

아~ 내 마음이 다 두근두근~ 아가 태어나면 문자라도!~ 미리 축하해요~ 힘내세요~

2010.06.19 05:47:58 *.10.42.131

드디어 어여쁜 단군낭자를 볼 수 있는 건가요?
우리 외국어 부족에 '복덩이'가 곧 넝쿨째 들어오겠군요..^----------------^

2010.06.19 04:55:19 *.142.171.29

27일차/이영아/ 진짜진짜 신나는 주말입니다.
그리고 정말 멀리 왔네요..벌써 27일 이라니..
요즘엔 단군프로젝트때문인지 하루가 참 빨리 갑니다
무언가를 집중해서 한다는게 참 뿌듯하기도 하고...
역시 사람은 자극이 계속 필요한가 봅니다.
27일 아침에, 뭔가모를 성취감을 느끼며, 이영아 출첵합니다!!!

2010.06.19 05:53:37 *.10.42.131

그쵸? 정말 신나는 주말이에요.
물 먹은 솜 상태인 저를 뽀송뽀송하게 만들다니.. 정말 신기해요.ㅋㅋ

2010.06.19 06:26:26 *.72.208.16

먼 일인지 컴퓨터가 잘 안켜져서... 영아님께 문자를 보낼까?하다가 말았습니다. ㅎㅎ 그때 말했던 영어 말하기 훈련 프로그램은 우짜지요? 따로 함 만나야 하나요? 여전히 관심은 있으신거죠? 나중에 필요하면 연락주세요~ 좋은 주말 보내십쇼!~

2010.06.19 05:31:34 *.72.208.16

으악!!!! 또 1분 지각이라는... ㅡㅡ; ㅎㅎㅎ 지각도 습관이라는데, 이러다가 정말 자주 지각하게 되는 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좋은 주말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2010.06.19 06:24:56 *.72.208.16

호금님!~ 요즘 게시판을 종횡무진 누비시는 모습이 진짜! 정말! 완전! 대박! 놀랍습니다. 멋져요~ ㅎㅎ '마의 1분'을 타파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ㅋ 고맙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2010.06.19 06:02:05 *.10.42.131

어디서보니 별을 쫓는 마음으로 1분대 벽을 깨뜨렸다고 하더라구요.
종윤님은 환웅을 쫓는 마음으로 '마의 1분'을 타파해 보심이 어떠신지요. ^^

2010.06.19 05:41:01 *.10.42.131

27일차 / 이호금 / 입이 찢어져라 하품을 하고 있는 중이지만, ㅋㅋ
주말에도 일찍 일어나는 것이 벌써 몇번째인지.. 기분이 조~오~습니다.

2010.06.19 06:27:02 *.72.208.16

냉수라도 한잔 들이키시고! 으랏차차차차차~ 힘내세요~ ㅎㅎ

2010.06.19 05:53:52 *.48.66.169

^^ 즐거운 주말 되세요~!!전 오늘도 출근하지만 그래도 행복하답니다.^^

2010.06.19 06:08:33 *.10.42.131

오늘도 출근하세요?
전 주말에 신청해놓은 교육이 있어서 그거 들으러 갑니다.
비가 많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두나님 보니 좋네요..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0.06.19 06:28:36 *.72.208.16

지난 오프 모임에서 뵐 수 있을 거라고 잔뜩 기대했다가, 못 뵈서 엄청 실망(?)했어요. ㅋ 주말 출근, 즐거운 일은 아닐텐데도 '행복'하다고 하시니,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네요. 살살 일하며 여유를 느끼는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2010.06.19 06:42:39 *.230.55.212

안녕하세요^^ 좀 늦었습니다 ㅋㅋ 행복한 주말 활기차게!!ㅎㅎ

2010.06.19 09:40:56 *.233.252.180

현정님! 반갑습니다. 끝까지 함께갑시다. 홧팅!

2010.06.19 06:45:05 *.233.252.180

27일차 / 현지시간 5시41분 / 인터넷이 잘 안되서 겨우 들어왔습니다.
제가 꾸물거리고 있는 동안에 외국어 부족의 역사는 잘 쓰여지고 있군요.
오늘은 수련에 실패하지 않겠습니다. 그 결과를 단군일지에 생생하게 기록하겠습니다.
얍! 외국어 부족 만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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