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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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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첫

  • 이희청
  • 조회 수 1916
  • 댓글 수 13
  • 추천 수 0
2010년 6월 20일 04시 57분 등록
28일차 / 이희청 / 좋은아침!!
오늘은 부쩍 힘드네요 ㅋㅋ 아침 늦잠은 못자지만 그래도 주말이 좋아요.
오늘 하루 알차게 시작 하시죠~ ^^
IP *.136.4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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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0 05:26:59 *.72.208.16
이영아님이 멀리 한탕강에서 4시 59분에 출석문자를 주르륵!~ 보내왔습니다. 대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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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아
2010.06.20 18:35:48 *.99.201.75
아침부터 감상에 젖어서 댓글을 주르륵!! 보냈는데.. 저 덕분에 일찍(?) 일어나신거 아닙니까?
죄송.. 아침잠 10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는 걸 알지만.. ^^.. 그래도 종윤님은 저를 이해해주리라 믿습니다.
ㅋㅋ
암튼, 대출 감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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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0 05:27:45 *.72.208.16
그리고 저도 출첵!합니다~^^ 일찍 자야한다고 머리는 생각하는데, 매일 축구땜시 취침시간이 늦네요~^^ 월드컵 기간이 지나면 좀 나아질까요? 기분 좋은 일요일 새벽입니다. 전 얼른 공부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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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금
2010.06.20 05:49:36 *.10.42.131
28일차 / 이호금 / 어제부터 장마가 시작된다고 했는데
어디는 비가 쏟아지고 어디는 비 한방울 내리지 않는다고 하네요.
같은 대한민국 내에서도 참 다양한 날씨를 선보이고 있는데요. 참 묘~합니다.
우찌됬든 즐겁게 하루 시작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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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아
2010.06.20 18:37:26 *.99.201.75
어제오늘 경기도 북부와 남부를 오르내리면서 변덕스런 날씨를 실감했습니다.
내가 이동해서 비가 오락가락하는 건지, 구름이 이동해서 비가 오락가락하는 건지
구분은 안갔지만...
묘한 하루 잘~~ 보내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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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2010.06.20 06:35:19 *.233.252.180
28일차 / 현지시간 5시 33분 / 눈이 안떠지네유,ㅠㅠㅠ
그래도 신종윤님 따라서 공부하겠습니다.
어찌하여 최주옥님이 안보이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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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아
2010.06.20 18:39:23 *.99.201.75
요즘 주옥님의 인간적인 면모를 보고 있습니다. ^^
내일쯤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꼭두새벽부터 우리의 아침을 열어줄 것입니다. .^^

긍데, 우리 외국어 부족 오늘 영~~ 실적이 저조하네요.
변덕스런 날씨 탓인가요?
안되겠슴당!! 단합대회를 함 더해야합니까?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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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0 07:49:38 *.230.55.212
전 오늘 늦었습니다. 요 며칠 너무 힘드네요. 잠도 잘 못자고 ㅠㅠ
그래도 오늘 하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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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아
2010.06.20 18:40:59 *.99.201.75
쉬운게 이상한 거죠.
영웅의 여정을 따라간다는데, 영웅도 아닌 평민인 저희가 이겨내기 힘든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힘든걸 알고도 스스럼없이 따라간다는게 중요한것 아니겠습니까?
현정님 힘내십시오!! 현정님 뒤엔 우리 외국어 부족이 있슴당!!!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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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아
2010.06.20 18:31:23 *.99.201.75
이영아 지금 출첵 합니다. ^^
너무 늦었나요? ..ㅋㅋ
다들 주말 잘 보내고계십니까?
저는 오늘 아침 한탄강에서 깼습니다.
요즘 캠핑이 유행(?)이라네요. 아무리 편리한 문명의 이기를 누린다지만, 역시나 사람은 자연으로 돌아가게 되나 봅니다. 저처럼 귀찮은 거 싫어하는 사람이 올 봄에만 벌써 두번째 캠핑이니..
오늘 아침은 또 잠들지 않으려고 일어나자마자 한탄강 산책로를 따라 산책했습니다.
역시 이른 아침이라 깨어있는 사람은 없더라구요.
혹시나 한탄강의 새벽공기를 느끼고 싶은 분이 없을까 해서 동영상을 찍었습니다.

사실은.. 주말에 비님이 오신다길래, 텐트로 떨어지며 톡톡 소리내는 빗 소리가 듣고 싶어서 무리하게 캠핑을 감행했는데 다행인지 불행인지 비님은 한탄강에 도착하자마자 뚝 그치더니, 캠핑장을 나서는 순간 또다시 비가 떨어지기 시작하네요. 암튼 텐트에서의 빗소리에 대한 감상은 실패로 끝났습니다. 벌레가 많아서 앞으로 날씨 풀릴때까지 캠핑은 무리일 듯 싶은데.. 혹시 텐트로 떨어지는 빗소리 들어보신 적 있으신분, 감상평 부탁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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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어
2010.06.20 18:34:14 *.99.201.75
근데, 호금님! 질문있습니다. 동영상 파일 업뎃 어케합니까?
여러번 시도하다가 댓글 여러번 해먹었습니다. ㅋㅋㅋ
암튼, 결론을 말하자면 동영상은 업뎃 못했습니다.
담에 기회가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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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아
2010.06.20 18:43:42 *.99.201.75
희청님께 댓글 하나 답니다~
희청님 우리 단군이 소식 아직 없음까?
제 생각에는.. 지금쯤 세상 빛을 보지 않았을까 싶은데 말이죠~^^
희청님 단군 낭자 태어나면 얼른 조찬모임(?) 하려고 날짜 헤아리고 있습니다.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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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청
2010.06.20 21:53:25 *.136.49.41
영아이모 걱정해준덕에 단군낭자 아직 씩씩하게 잘자라고 있답니다 ^^;
이모나 삼촌들...그리고 엄마아빠오빠에게 잘보이려고 메이컵 중인가봅니다 ㅋㅋ
늦어도 담주 목요일(6/24)까지 증후없으면 유도분만하기로 했습니다.
 
조찬모임이라면???...혹시 설마....새벽 6시 강남역 만남 ㅋㅋㅋ
일단, 먼저 날 잡으세요...저는 그날 봐서 참석여부 정할께요.
맘은 항상 참석이라는거 아시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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