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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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수글부족 여러분!
다섯 번째 주의 첫 새벽이 밝아 오고 있습니다.
역시 전날 정해진 시각보다 약간이라도 취침시간이 늦어지면,
새벽에 깨어나는 데 필요한 에너지는 몇 곱절 더 필요해 지는 것 같습니다.
부디 우리 수글부족 여러분의 오늘 아침 기상에
어떤 어려움도 없길 희망하겠습니다! ^^
IP *.109.55.177
다섯 번째 주의 첫 새벽이 밝아 오고 있습니다.
역시 전날 정해진 시각보다 약간이라도 취침시간이 늦어지면,
새벽에 깨어나는 데 필요한 에너지는 몇 곱절 더 필요해 지는 것 같습니다.
부디 우리 수글부족 여러분의 오늘 아침 기상에
어떤 어려움도 없길 희망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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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00621(월), 029, 수글 정선이 (04:00~07:00) 아니 벌써 5주차라니, 우와 넘 빠르다!
수글 부족원 여러분~ 힘찬 한 주간 열어가세요. ^-^*
수글 부족원 여러분~ 힘찬 한 주간 열어가세요. ^-^*
배요한
029-수글부족-배요한
이번 주는 아침 2시간을 더욱 즐겁고 보람있게 보내기를!
제 핸펀 번호는 010-9386-0717입니다. 예전 번호로 걸어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주는 아침 2시간을 더욱 즐겁고 보람있게 보내기를!
제 핸펀 번호는 010-9386-0717입니다. 예전 번호로 걸어도 받을 수 있습니다.
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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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현주
029-수글부족-진현주
어제 한거 후회 하지 말고,
내일 할꺼 걱정하지 말고,
오늘 하루 잘~ 살아요. ^^
PS. 모임 사진 후기는 오전에 정리해서 올릴께요.
써니
현주는 철학자 같네. 위안이 되는 좋은 글귀다. 그래, 그러자. ^-^*
써니
여수의 이헌 부족원께서 요한 부족장님의 핸펀이 안 되어 방금 출첵 사항을 문자로 알려 왔습니다. 인터넷이 안 되는 지역에 있다는 군요.^^ (04:37) 임다.
이헌
인터넷이 충돌이 일어났나봅니다.
전화도 안되고 컴퓨터 2대가 동시에 안되네요.
일어나서 뒷산 약수터에 산책을 갔다왔는데 다리가 후들거립니다.
겨우 1킬로미터 정도 걸었는데 힘들어하는 체력을 접하고 좀 충격을 먹었습니다.
매일 조금씩 운동량을 늘려가야겠습니다.
전화도 안되고 컴퓨터 2대가 동시에 안되네요.
일어나서 뒷산 약수터에 산책을 갔다왔는데 다리가 후들거립니다.
겨우 1킬로미터 정도 걸었는데 힘들어하는 체력을 접하고 좀 충격을 먹었습니다.
매일 조금씩 운동량을 늘려가야겠습니다.
조동익
029 수글부족 조동익
새벽부터 일어나서 움직여도 왜 이렇게 바쁜거예요?
시골생활이 이런거지만요... 허리다친 아내 한의원 데려다 주고 성당다녀오고 교우들과 점심먹고 개복숭아 따다가
설탕재워 놓고... 담금술 사다가 술한통 담아놓고.. 저녁에 모임한개 참석해서 술한잔 하고 집에오니 밤 12시 ...
나중에 개복숭아 주 한잔 드리겠습니다 벌써부터 그 향기에 설레여집니다 힘찬 하루 되세요...
7시반 차로 서울갑니다 조동익 화이팅!!! 아자아자
새벽부터 일어나서 움직여도 왜 이렇게 바쁜거예요?
시골생활이 이런거지만요... 허리다친 아내 한의원 데려다 주고 성당다녀오고 교우들과 점심먹고 개복숭아 따다가
설탕재워 놓고... 담금술 사다가 술한통 담아놓고.. 저녁에 모임한개 참석해서 술한잔 하고 집에오니 밤 12시 ...
나중에 개복숭아 주 한잔 드리겠습니다 벌써부터 그 향기에 설레여집니다 힘찬 하루 되세요...
7시반 차로 서울갑니다 조동익 화이팅!!! 아자아자
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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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싸아~ 에헤라 디야, ㅋㅋㅋ ^-^*요즘 아침마다 힘드네요..
오늘도.;;
오늘도.;;
김정원
새로운 한주 시작입니다.
화이팅~ 히히히
화이팅~ 히히히
029-수글-이희석
어제 푹 쉬며 체력 충전했습니다.
월요일, 힘차게 시작해야지요~ ^^
여러분, 모두 화이팅입니다~!
어제 푹 쉬며 체력 충전했습니다.
월요일, 힘차게 시작해야지요~ ^^
여러분, 모두 화이팅입니다~!
조미순
고맙습니다. ^^
햇살
029-수글-김유진
제가 오늘은 제일 꼴찌군요.ㅋㅋ
눈을 뜨니 5시 38분..뜨악 알람소리도 못듣는 일이 발생~그냥 푹 잤습니다. ㅎㅎ
토요일에 이어 어제도 조금 무리를 했더니 역쉬 몸이 바로 침대에 착 붙어 떨어지질 못했습니다.
그래도 자책하지 말고 아자!아자!하려구요~~
제가 오늘은 제일 꼴찌군요.ㅋㅋ
눈을 뜨니 5시 38분..뜨악 알람소리도 못듣는 일이 발생~그냥 푹 잤습니다. ㅎㅎ
토요일에 이어 어제도 조금 무리를 했더니 역쉬 몸이 바로 침대에 착 붙어 떨어지질 못했습니다.
그래도 자책하지 말고 아자!아자!하려구요~~
이헌
이모티콘이 넘 귀엽다. ^ㅇ^
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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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구나. 괜찮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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