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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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수 0
훔.. 아까는 쓰는 페이지가 열리지 않더니 이제야 열리네요.^^.;;(노트북이 정신이 나갔나봅니다...ㅎㅎ)
현주님께 출첵 문자 보내긴했습니다. (대략 3시 57분경이요..)
즐거운 한주의 시작입니다. 모두들 활기차게 시작하실 수 있기를!!!^^
IP *.38.222.35
현주님께 출첵 문자 보내긴했습니다. (대략 3시 57분경이요..)
즐거운 한주의 시작입니다. 모두들 활기차게 시작하실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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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차 출첵.... <------- 이라고 써도 될까? T.T
오늘은 월요일 부터 조금 우울모드^^ 입니다.
프로젝트가 하나 새로 시작되는데,
솔직히 개인적으로 끝까지 못한다고 했어야 하지 않았나... 라는 자책을 하고 있습니다.
은미님께서 주신 필살기책 앞에 이런 문장이 나오더군요.
"아, 나는 알게 되었다네. 타고난 겁쟁이는 아니지만
어쩌다 시키는 일만 하는 시시한 자로 살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을...'
그 중에 하나가 나일지 모른다는 생각, 그래서 그게 어쨌다고? 라고 따져들고 싶은 반항심.
흠흠흠... 이번 한주는 왠지 버텨내야 하는 나날들이 될 듯 합니다.
오늘은 월요일 부터 조금 우울모드^^ 입니다.
프로젝트가 하나 새로 시작되는데,
솔직히 개인적으로 끝까지 못한다고 했어야 하지 않았나... 라는 자책을 하고 있습니다.
은미님께서 주신 필살기책 앞에 이런 문장이 나오더군요.
"아, 나는 알게 되었다네. 타고난 겁쟁이는 아니지만
어쩌다 시키는 일만 하는 시시한 자로 살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을...'
그 중에 하나가 나일지 모른다는 생각, 그래서 그게 어쨌다고? 라고 따져들고 싶은 반항심.
흠흠흠... 이번 한주는 왠지 버텨내야 하는 나날들이 될 듯 합니다.

정광용
이런 경우를 두고 공감 댓글 이라고 해야겠네요..
박선영님 말씀에 100% 따따블 공감합니다. 저도 지금 회사에서 중요하게 진행하는 프로젝트가 있는 데,,
사실 제가 안해도 되는 데,,, 쩝~~ 거절을 못하고 맡아 버렸네요..
중요한건 즐거우면 모르겠는 데,, 하기 싫어 죽겠어요,,,
정말 시키는 일만 수행하는 서포팅하는 업무는 이젠~ 그만하고 싶네요.. 사자로 살기 위한 필살기를 갖추기
위해서는 좋아하고 잘하는 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일 등에 집중해야 하는 데, 현실은 참 어렵네요..
그래도,, 사자의 삶을 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야죠,, 화이팅입니다..
박선영님 말씀에 100% 따따블 공감합니다. 저도 지금 회사에서 중요하게 진행하는 프로젝트가 있는 데,,
사실 제가 안해도 되는 데,,, 쩝~~ 거절을 못하고 맡아 버렸네요..
중요한건 즐거우면 모르겠는 데,, 하기 싫어 죽겠어요,,,
정말 시키는 일만 수행하는 서포팅하는 업무는 이젠~ 그만하고 싶네요.. 사자로 살기 위한 필살기를 갖추기
위해서는 좋아하고 잘하는 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일 등에 집중해야 하는 데, 현실은 참 어렵네요..
그래도,, 사자의 삶을 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야죠,,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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