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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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글부족 여러분!
어느덧 우리가 함께 새벽을 맞이 한지 서른 번째 되는 날이 찾아왔습니다.
일상의 아주 작은 부분이라 여기던 2시간을 찾기 위한 우리의 여정.
그 작은 여정에도 힘겨워 하는 모습을 보며,
우리의 내면은 참으로 깨지기 쉬운 얇은 유리와도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익숙한 것들과의 힘겨운 사투.
작지만 위대한 승리가 될 것입니다.
벌써 서른 걸음 왔습니다.
조금만, 아주 조금만 더 우리 힘내죠! ^^
IP *.109.55.63
어느덧 우리가 함께 새벽을 맞이 한지 서른 번째 되는 날이 찾아왔습니다.
일상의 아주 작은 부분이라 여기던 2시간을 찾기 위한 우리의 여정.
그 작은 여정에도 힘겨워 하는 모습을 보며,
우리의 내면은 참으로 깨지기 쉬운 얇은 유리와도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익숙한 것들과의 힘겨운 사투.
작지만 위대한 승리가 될 것입니다.
벌써 서른 걸음 왔습니다.
조금만, 아주 조금만 더 우리 힘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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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요한

배요한
조동익님,
오늘 아침에 전화를 세통이나 드렸는데 안받으셨어요!!!
제 휴대폰 번호가 바뀌어서 어쩌면 제가 전화건 것을 모르셨나봐요.
사실 요즈음 조동익님이 스스로 일찍 일어나셔서 너무 잘 해주고 계서서, 그 모습이 좋아서, 글을 쓰고 있다가 4시40분쯤에 단군의 후예 사이트에 들어와 조동익님이 글을 올리시는 것을 기다려요. 그런데 오늘은 제가 그만 4시 50분에 확인을 하고 부랴부랴 전화드렸는데, 3통이나 해도 안받으셨어요.
조동익님, 너무 서운해하지 마세요.
그리고 제 지난 휴대폰이 먹통이 되었어요. 주말동안 새 휴대폰 새 번호로 교체했어요.
새 번호는 지난번 번호에서 앞자리만 틀려요. 010-9386-0717입니다.
내일은 저도 더 관심을 가지고 있을 테니!! 으샤으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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