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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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수 12
-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수글부족 여러분!
오늘 새벽도 이렇게 깨어날 수 있어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문득 내가 어떤 인연으로 이 시간에 일어나 이곳을 찾아오고 이런 글을 남기는가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 모두 스스로를 돕기 위해 이곳을 찾아왔지요.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 수글부족은 '하늘이 돕는 사람'이라는 행복한 결론을 얻게 되네요.
오늘 하루도 참 좋은 하루 되길 바랄께요! ^^
IP *.109.26.185
오늘 새벽도 이렇게 깨어날 수 있어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문득 내가 어떤 인연으로 이 시간에 일어나 이곳을 찾아오고 이런 글을 남기는가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 모두 스스로를 돕기 위해 이곳을 찾아왔지요.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 수글부족은 '하늘이 돕는 사람'이라는 행복한 결론을 얻게 되네요.
오늘 하루도 참 좋은 하루 되길 바랄께요! ^^
댓글
1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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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요한
032-수글부족-배요한
경인님, 아침마다 좋은 글귀...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아침!
써니
20100624(목), 032, 수글 정선이 (04:00~07:00) 스스로를 돕고자 하기 때문에 하늘이 돕는 사람들!!! ^-^*
이헌
언니 뽕주사 맞고 나 이 새벽에 큰소리로 웃고
잠이 확 달아났어 고맙소 짧게 써줘서~~
잠이 확 달아났어 고맙소 짧게 써줘서~~
조동익
032 수글부족 조도익
4일째 서울에 있는데 빨리 원주 가고 싶어요
오늘 저녁 내려갑니다 산이 보여야 마음이 편안해 지니 촌놈은 촌놈인가보다
경인님 감사합니다
4일째 서울에 있는데 빨리 원주 가고 싶어요
오늘 저녁 내려갑니다 산이 보여야 마음이 편안해 지니 촌놈은 촌놈인가보다
경인님 감사합니다
이헌
저두 서울가면 얼른 여수로 오고 싶더라고요
오늘 원주 가는 길 즐겁게 행복하시길 ...
오늘 원주 가는 길 즐겁게 행복하시길 ...
햇살
032-수글-김유진
멋진 경인님! 날마다 일,이등을 놓치지 않으시는 부족장님과 써니누님!!! 화이팅입니다. ㅋㅋ
멋진 경인님! 날마다 일,이등을 놓치지 않으시는 부족장님과 써니누님!!! 화이팅입니다. ㅋㅋ
이헌
032 - 김선관
나를 이기기 위해서는 평상심을 계속 유지하는 길밖에 없다.
나를 이기기 위해서는 평상심을 계속 유지하는 길밖에 없다.
알람 듣고 좀 어물쩡 거리다 늦었네요.
그래도 좋은 아침 되시길..
그래도 좋은 아침 되시길..
조미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아무래도 월드컵 여파인지, 체력들이 딸리는지 각 부족별로 전부 한두분씩 안보이시네요.
음... 그래도 서로서로 이름 한번씩 불러주면서 홧팅하는검다. 자자, 아자아자 홧팅!! ^^
음... 그래도 서로서로 이름 한번씩 불러주면서 홧팅하는검다. 자자, 아자아자 홧팅!! ^^
032-수글-이희석
그렇네요.. 오늘은 좀 피곤합니다.
그래도 시작합니다. 화이팅~!
*
지금으로부터 2시간 전,
위와 같이 작성하고 글쓰기를 시작했습니다.
글쓰기를 마치고, 인터넷 창에 들어오니
''댓글등록" 버튼을 누르지 않았더군요.
깜짝 놀라, 이마에 식은 땀이 송글송글 맺혔습니다.
헉! 이것도 무효인가요? 깔끔하게 포기하기에는
너무 아쉬워 일단 제 사정을 올려 봅니다.
괜히, 부족장님께 죄송하네요.
그렇네요.. 오늘은 좀 피곤합니다.
그래도 시작합니다. 화이팅~!
*
지금으로부터 2시간 전,
위와 같이 작성하고 글쓰기를 시작했습니다.
글쓰기를 마치고, 인터넷 창에 들어오니
''댓글등록" 버튼을 누르지 않았더군요.
깜짝 놀라, 이마에 식은 땀이 송글송글 맺혔습니다.
헉! 이것도 무효인가요? 깔끔하게 포기하기에는
너무 아쉬워 일단 제 사정을 올려 봅니다.
괜히, 부족장님께 죄송하네요.
햇살
이걸 어쩌나?
이렇게 안타까운 일이...ㅋㅋ 웃으면 아니되는데..웃음이..
얼마나 글쓰기와 사랑에 빠지셨으면...부럽사옵니다. ^^
이렇게 안타까운 일이...ㅋㅋ 웃으면 아니되는데..웃음이..
얼마나 글쓰기와 사랑에 빠지셨으면...부럽사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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