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주옥
 - 조회 수 2752
 - 댓글 수 9
 - 추천 수 0
 
어둠 속에 있는 새벽을 
녹이는 뜨거운 심장을 당신은 갖고 있는가?
그대의 뜨거운 심장은 무엇에 가장 요동치는가?
아직 눈을 제대로 뜨지 못하고 자판을 두드리고 있는
제게 그냥 뜬금없이 떠오르는 질문입니다.
외국어 부족 화이팅 !
        
        IP *.64.58.192        
    녹이는 뜨거운 심장을 당신은 갖고 있는가?
그대의 뜨거운 심장은 무엇에 가장 요동치는가?
아직 눈을 제대로 뜨지 못하고 자판을 두드리고 있는
제게 그냥 뜬금없이 떠오르는 질문입니다.
외국어 부족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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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아                                                
                                            
    
                    
                    
                                    32일째 . 이영아 출첵합니다. 
저 역시..한쪽 눈만 뜨고 자판을 두드리다가 주옥님의 글을 보고 화들짝 놀랐습니다.
'나의 뜨거운 심장은 무엇에 가장 요동치는가...'
쉽지않은 물음에 졸음에서 깨지 못했던 눈이 뜨이고, 정신이 또렸해집니다.
'무엇을 위해 이 힘들고 고생스러운 길을 가고 있는가?'
무엇을 위한 일인지 출사표를 통해 당당히 밝혔지만, 그나마도 사실은 '궁극적으로' 무엇을 위한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생기지 않을 수 없네요.
32일 씩이나 된 지금 너무나 뒤늦은 고민인가요...? ^^;
......... 희청님이 오늘은 소식이 없네요. 아마도 꼬마공주님에 축구경기까지 더해져서 희청님께는 남들보다 힘든 며칠이 될 듯 합니다. 희청님께 응원의 메세지를 날려주세요!
        
                                
                        
                    
                저 역시..한쪽 눈만 뜨고 자판을 두드리다가 주옥님의 글을 보고 화들짝 놀랐습니다.
'나의 뜨거운 심장은 무엇에 가장 요동치는가...'
쉽지않은 물음에 졸음에서 깨지 못했던 눈이 뜨이고, 정신이 또렸해집니다.
'무엇을 위해 이 힘들고 고생스러운 길을 가고 있는가?'
무엇을 위한 일인지 출사표를 통해 당당히 밝혔지만, 그나마도 사실은 '궁극적으로' 무엇을 위한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생기지 않을 수 없네요.
32일 씩이나 된 지금 너무나 뒤늦은 고민인가요...? ^^;
......... 희청님이 오늘은 소식이 없네요. 아마도 꼬마공주님에 축구경기까지 더해져서 희청님께는 남들보다 힘든 며칠이 될 듯 합니다. 희청님께 응원의 메세지를 날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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