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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

1단계,

첫

  • 효은
  • 조회 수 2152
  • 댓글 수 12
  • 추천 수 0
2010년 6월 24일 03시 53분 등록
16강 진출로 온 나라가 떠들썩한 하루였습니다.
여러분도 다들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실질적인 혜택은 없지만 모두들 너그러워진 하루를 보낸것 같아 기분은 좋았습니다.
단군 32일차면 우리도 16강 정도는 넘어선것 아닐까요?
IP *.102.10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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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4 03:54:52 *.88.225.127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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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06.24 03:58:58 *.207.121.39
출석합니다.
토요일에 재미있을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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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민
2010.06.24 04:24:45 *.142.197.235
그저 흐믓합니다.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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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4 04:50:58 *.206.21.64
모든게 용서되는 하루였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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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희향
2010.06.24 04:53:44 *.70.143.80
32일차가 16강? 은 아닐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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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제 이도원
2010.06.24 05:03:17 *.187.189.251
자랑스럽습니다. 멋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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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영
2010.06.24 05:04:32 *.187.148.134
부족장님! 5시 정각에 메시지 보낸거 수신 받으셨죠?
흐흐..컴이 부팅이 느려서...일단 그리로 메시지 보냈어요..
저 출석 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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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06.24 08:51:14 *.242.52.22
확인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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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영
2010.06.24 05:26:24 *.146.69.229
좋은 아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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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4 05:27:37 *.226.153.99
출석합니다.
암요
어제 하루는 즐거웠지요.
아이스크림 쏘는 사람도 많고,,..ㅎㅎㅎ
기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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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4 05:55:38 *.70.143.80
꿈벗도 한두분 안보이는 것 같은데... 서로들 이름이라도 불러주시죠.
아픈건 아닌지, 넘 피곤한건지, 넘 바쁜건지..  서로 힘을 불어넣어주자고요~!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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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우
2010.06.24 09:48:00 *.136.209.2
아침 햇살이 참 좋았습니다.
새소리도 좋았고
아침밥도 맛있었습니다.  

다만, 자명종 소리도 못 듣고 써니 선배 문자도 못 보고 8시에 일어났다는... ^^;;; 
이번주 너무 무리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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