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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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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첫

  • 고정욱
  • 조회 수 2670
  • 댓글 수 6
  • 추천 수 0
2010년 6월 24일 04시 57분 등록
좋은 아침입니다.

문화부족 (김욱진)님의 어느 댓글에서 우연히 (Jazz Park) 사이트를
알게되었고 어제 처음으로 99회 공연을 관람 했습니다.
참 좋았고 7월21일경 예정인 100회째에도 상황되면 가고 싶네요.

(Jazz Park)공연은 홈피에서 관련 기간동안에 신청 선착순 마감이고
어제의 관람비용은 1인당 1,000원였습니다.
http://www.jazzpark.co.kr

좋은하루 되세요.
IP *.161.17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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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우
2010.06.24 05:02:20 *.117.9.11
늦었지만 출첵합니다. 
우선순위 No.1이 무엇이어야 하는지 분명히 해야
하겠습니다. 모두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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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4 05:07:26 *.201.121.133
출석 체크합니다.
금주는 슬슬 그간 쌓인 피로가 몰려오는 모양이네요. ㅠㅠ

아침에 일어나는게 슬슬 힘들어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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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4 05:51:26 *.70.143.80
저희들의 경험상 2주차가 고비였습니다.
1주차는 정신적으로 긴장해서 힘든 줄도 모르고 지나가는데
2주차에는 아무래도 그 긴장이 풀리면서 서서히 몸이 힘들다는 이야기가 들려옵니다.
그리고 3주차부터는 어느 정도 습관이 붙는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응원하며 지켜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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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4 18:58:47 *.218.163.100
아 그러셨군요.
저의 경우 3주차에 몸이 힘든 시기가 오는거 같네요.

조언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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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소연
2010.06.24 07:41:48 *.160.65.51
 집에는 인터넷 접속 안되고...핸펀은 어제 회사에 두고 오고... 회사 출근해서 적습니다.
어제 연차였는데 대략 난감한 하루 였습니다. 핸펀 없었을때도 모두들 잘 살았는데 말이죠...

아침에는 일어나긴 하는데... 자꾸 딴짓을 하네요..

날씨도 더워지고 에어컨 쐬고 ...몸이 나른하고 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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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4 22:53:15 *.201.121.133
사연 많은 하루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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